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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이네켄. 가끔 구할 수 있으면 Coors 좋아합니다. <br />

저도 하이네켄 좋아합니당....ㅎㅎ;;<br />
그게 아니면 아사히 슈퍼드라이....

방금 해운대에서 마신 화란산 안녕네켄? ^^<br />
산꼴은 아직 밤엔 추운데 부산은 왜 이리 더운지... 여하튼 도시에 산다는게 도 닦는겁니다. ㅋㅎ

카프리 / 하이네켄.... 지금 먹고 있슴다,

역시 중년일수록 안녕네켄 좋아한다는 얘기가 맞을 듯… (물론 근거는 없어요. ^^ )<br />
저는 지금 하나 남은 카스 레드 따는 중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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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영걸 아저씨 서울에 비하면 부산은 시원한 편이에요. (=_=)

온도 적절한 生맥주.....

수돗물 맛 나는 하이트가 싫어 톡 쏘는 카쓰만 찾다가 물 건너온 물 맛에 빠져 마트 주류 코너를 물말아 먹다가 결국 하이네켄에 정착했습니다. 가끔 필스너우르켈이나 레페 블런드, 크로넨버그도 즐겁습니다^^

맥주는 이젠백 !

전 만들어먹을 계획이있습니다..

저는 밀러가 맛있던데~ 그 구수한 보리맛;<br />
밀러타임 생맥도요. 거품이 그냥 꿀꺽꿀꺽~ 캬~

즐겨 마실 수 없는 맥주이긴 합니다만<br />
YEBISU 정말 좋더군요..<br />
명동주변 편의점에서 보이더군요..^^

저도 관리잘된 生맥주 or Becks

새뮤엘 에이덤스 먹어보세요..<br />
보스톤맥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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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줍니다.......^^V

흠흠... 당기는 물건 많네요. ('' )a

하이트 카스 오비 ... 다른건 제 입맛엔 가격대비 메리트가... 그다지... <br />
어떤맥주가 맛있다기보단 어떨때 마시는 맥주맛이 천차만별이더군요

코스트코가서 코로나 사왔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렇듯..ㅋㅋ 집에 있는 맥주로..ㅋㅋ<br />
오늘은 회식하고와서 배가 뻥 터질것 같아요..ㅠ_ㅠ<br />
치마 단추가 발사될것 같다는..ㅠㅠㅠㅠㅠ

냉동실에 넣어서 얼기 직전에 마시는 맥주요....

국산 중에는 그래도 오비블루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이트는 너무 밍밍한 것이 물같고 카스는 묵직함이 없이 알콜맛이 약간 나는 것 같고, 오비블루는 그나마 무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이트 가장 최악, 카스 중간, 오비블루 최고..

카스 레몬 한팩(6개들이) 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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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동안 &#49763;~을 외치며 마셨습니다.....ㅡ,.ㅡ

하이네캔 을 즐겨마셨지만 요즘 주머니 사정때문에 하이트로 바꿨습니다 ㅠㅠ<br />
가격도 가격이지만 하이내캔은 양도 작죠 ㅠㅠ

이마트에 언제부턴가 칭따오 큰병이 들어오기 시작하던데요...<br />
냉동실에 한두시간 넣어놨다가 마시면 참 맛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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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작은병과 캔은 맛이 없습니다.ㅎㅎ 캔에서는 왠지 금속맛이 나고, 작은병에서는 넉넉한 맛이 없더군요~

아침부터 잔소리 들었더니, 술땡기네요...쩝... 월급쟁이.....

에비스!!!

max

바에가면 하이네켄만 먹고요.... 집에서는 카스를 마셨었는데 얼마전에 오비블루와 하이트를 사다놓은게 있어서 비교해보면서 마셔봤더니 셋중에는 오비블루가 제일 낫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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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집에서는 오비블루~~ ^^

소주 한잔 탄 맥주 (종류는 불문)

지난주 이태원에서 런던프라이드 를 마셨습니다. 실로 17년만에 다시 맛봤죠... 에일이 좋아요.

호가든 짱입니다..ㅋㅋㅋ

한달전쯤 홈더하기에서 수입맥주 행사할 때 벨기에맥주,호주맥주 등등 사다가 먹었는데<br />
다 입맛에 안맞더라구요.<br />
하이트맥스가 제일 입에 맞는 것 같아요~예전 호가든도 좋았었구요...

전 맥주라면 카스레몬인가 빼곤 다 괜찮습니다. 그건 진짝 못 먹겠든데요. 앞으로 쏠려요...ㅠㅠ

국산맥주 중에서는 맥스가 가장 나은 듯 합니다. 원재료로 100% 보리를 쓰는 유일한 국산 맥주라죠. 원가 절감을 위해 보리 외의 곡물을 넣으면 아무래도 맥주맛이 떨어집니다, 물론 다른 곡물들로 독특한 맛을 만들어내는 좋은 맥주들도 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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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입맥주로는 호가든이 가장 좋기는 한데, 이게 오가든으로 바뀌면서 그 맛이 그맛이 아니라는...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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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니모니 해도 맥주는 신선

저도 하이네켄. 가끔 구할 수 있으면 Coors 좋아합니다. <br />

저도 하이네켄 좋아합니당....ㅎㅎ;;<br />
그게 아니면 아사히 슈퍼드라이....

방금 해운대에서 마신 화란산 안녕네켄? ^^<br />
산꼴은 아직 밤엔 추운데 부산은 왜 이리 더운지... 여하튼 도시에 산다는게 도 닦는겁니다. ㅋㅎ

카프리 / 하이네켄.... 지금 먹고 있슴다,

역시 중년일수록 안녕네켄 좋아한다는 얘기가 맞을 듯… (물론 근거는 없어요. ^^ )<br />
저는 지금 하나 남은 카스 레드 따는 중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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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영걸 아저씨 서울에 비하면 부산은 시원한 편이에요. (=_=)

온도 적절한 生맥주.....

수돗물 맛 나는 하이트가 싫어 톡 쏘는 카쓰만 찾다가 물 건너온 물 맛에 빠져 마트 주류 코너를 물말아 먹다가 결국 하이네켄에 정착했습니다. 가끔 필스너우르켈이나 레페 블런드, 크로넨버그도 즐겁습니다^^

맥주는 이젠백 !

전 만들어먹을 계획이있습니다..

저는 밀러가 맛있던데~ 그 구수한 보리맛;<br />
밀러타임 생맥도요. 거품이 그냥 꿀꺽꿀꺽~ 캬~

즐겨 마실 수 없는 맥주이긴 합니다만<br />
YEBISU 정말 좋더군요..<br />
명동주변 편의점에서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