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Z 99.26 새로 들여서 물려보고 저음컨트롤 및 전체적인 구동력 부족을 느껴서<br />
방출하고 오라노트 프리미어를 들였더니 결론은 늑대 피하다 호랭이 만난격이라<br />
지금은 앰프없이 벙어리로 스피커가 있습니다.<br />
앰프를 제대로 지를것이냐 경제수준에 맞게 VIVO로 갈것이냐 기로에 선 밤입니다 ^_^
저도 사용중입니다만, 접지를 안해서인지 소리가 다소 산만합니다. CDP도 접지가 안되는 놈이라<br />
인터선으로도 해결이 안되고,, 귀찮음이 병이네요.. 온쿄는 예전 '디작'이라는 PA스피커로 처음<br />
접한이후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 이놈도 편의성을 떠나 기본기가 충실하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