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시만 된차라면 괜찮을거 같은데 시승까지 한차라면 전 결사반대 입니다 ^^

차 가격이 있는데 .. 130때문에 찜찜한 차를 선택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마일리지 거의없는 중고를 알아보시는게...여러모로 좋을듯....

신차를 사려 하는 것은 세제 지원 때문이고요..<br />
기존차가 99년 식이라..<br />
마일리지 없는 중고차라 하더라고..아무래도 신차보다는..<br />
또 누가 몰았었냐에 따른 편차가 커서요..^^

지인이 전시차구입후 엄청후회했습니다....전시차 절대반대입니다....아주미세하게 도장이벗겨져있었던걸몰랐는데 바늘보다 더작은 녹이있었고 트렁크쪽에 도장이벗겨져있는걸 사제패인트로 덧칠한것까지 있더군요 나중에 항의하니 우리는그런적없다 당신이해놓고 우리한테 모라고하는거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쩝...

차가 한두푼도 아니고 고작 130만원때문에 전시차를 구입하시는게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깔끔하게 신차를 구입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문제있는차량를 전시하는건 아닌데~ <br />
몇개월 전시한것과 문 열어보고 좀 앉아본것외엔..<br />
수출나가는 차량들 몇개월식 노상 야적장에 방치하는데 문제없지않나요?<br />
전시차가 아니면 좋겠지만 많이할인된다면야~잘생각해보시와요 ^^

전시만 된 차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도 20일 전시한 sm5 샀거든요. 다만, 저는 잘 아는 영업사원이였죠.

차량의 내, 외부에 큰 이상이 없다면 괜찮습니다. 전시차 잘 살펴보시고 이상이 있다면 말씀하시고 <br />
거기에 합당한 추가 할인이나 서비스를 받으시면 되죠. 전시되었던 차량이니 배터리는 필수로 교환하셔야 합니다. 이건 무상 as가 되니까 차량 인도 후 적당할 때 하시는게 좋습니다.

차라리 몇 개월된 중고가 더 낫지 싶네요.

130만원이면 그냥 새차 살 것 같네요. 돈아끼고 싶으면 차라리 몇 달 된 중고가 훨씬 좋겠구요.

일전에 현대에서 전시차라고 팔았는데, 알고 보니 사고가 났던 차더군요.<br />
대리점에서는 끝까지 문제없다며 법적으로 하자고 뻔뻔하게 나오더군요.<br />
절.대.반.대.

전시된 차 방전 됐다고 점프하러 다닌 적 많아요....<br />
일단 비추 하고 봅니다....

3개월된 전시차 뽑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br />
<br />
뽑기 같아요 ㅡ.ㅜ

ㅎㅎ 상준&#54973;~ 제차는 최소한 6개월 이상 창고에 보관하던 차에요 ㅎㅎ 타고 다니는덴 이상없더군요<br />
도리어 한해가 지나간다고 약간 할인도 해줬구요~<br />
차에만 이상없으면 그게 더 좋은거 같아요

차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만 확인 하면 되지만, 그것이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br />
130만원 차이면 속 편하게 신차가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전시차등 6개월이상의 장기 재고는 고장날 확률이 그만큼 높으니까 <br />
또는 하자가 있어서 재입고되어서 싸게 파는 겁니다. <br />
이런 천기를 누설하면 안되는디.... ^ ^;;

전시차 구매는 하고나서 후회합니다.<br />
지인이 전시차 샀다가 큰고장 + 잔고장에 치를 떨더군요

단지 순수하게 전시만 한 차를 사는 경우에는 다행입니다만...<br />
<br />
종종.. 소비자에게 판매되었다가 품질불량으로 반송된 차는..<br />
공장으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고 영업사원이 처리를 해야 한답니다.<br />
이경우 차량을 매장에 어쩔 수 없이 전시를 하게되죠..<br />
<br />
지금 제차도 초기품질로 심각하게 고민을 하다가 반송하기로 결정했었으나 판매사원과의 인간적인 관계를 무시하지 못해 차량을 타고

공장에서 출고해서 바로 영업소 매장에 전시된 차라면 아무 문제 없을것이지만, 사람이 만지고 앉아보고 해서 자질구레한 흠집이 생길수는 있습니다.<br />
<br />
하지만, 고객에 인도됐다가 하자로 반품된 차량이라면 살 필요가 없을겁니다.<br />

왠만하면 그냥 새차 사세요. 전시차가 전시만 된 차(?)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ㅜㅡ

많은 분들 답변 감사합니다.<br />
차종은 QM5 휘발유 차량이고요..<br />
할인 금액은 정상가의 5% 정도가 할인이 되더군요..<br />
공장 출고 후 전시만 되었었던 차량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따로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고민중입니다.<br />
차대 번호로 등록 여부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안사는게 낫습니다,,,정신건강을 위해서~

자동차 회사에선 문제있는 혹은, 사고등등의 차량을 전시차량으로 판매하는회사는 없습니다. <br />
스팩을 따로 전시차라고 분류하지도 않습니다 매장에서 전시할차량을 회사에요청할경우, 그냥 순번대로 <br />
내려오는차량을 전시합니다. 하루라도 매장에 전시하면 그날부터 전시차가되며, 분류도합니다. 영업소에서 속이지않는 이상 도색을했다던지, 문제 있는 차량을 판매하지는않습니다 . 참고로 차량등록 서류중에서 자동차 제작증이란게 있습니다. 그서류

절대 비추입니다.!!!!!!!!!!!!!!!!!

사도 나쁠꺼 없다고 생각함다.

주제넘지만 잠시 말씀드립니다. 완성차 품질쪽에 있었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br />
자동차 품질은 각 부품의 품질의 합이라 부품에도 많이 좌우되지만 사람이 조립하는 일이라 어쩔수 없이 2시간 연속 조립 작업중 특히 시작후 10분, 종료 전 10분간 집중이 떨어져 불량이 제일 많습니다. <br />
그래서 자동차 공장 라인 마지막에는 검사에서 걸린 차를 수리하고 유격을 고무 망치로 두드려 맞추는 공정이 있습니다. <br />
제가

전시만 된차라면 괜찮을거 같은데 시승까지 한차라면 전 결사반대 입니다 ^^

차 가격이 있는데 .. 130때문에 찜찜한 차를 선택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마일리지 거의없는 중고를 알아보시는게...여러모로 좋을듯....

신차를 사려 하는 것은 세제 지원 때문이고요..<br />
기존차가 99년 식이라..<br />
마일리지 없는 중고차라 하더라고..아무래도 신차보다는..<br />
또 누가 몰았었냐에 따른 편차가 커서요..^^

지인이 전시차구입후 엄청후회했습니다....전시차 절대반대입니다....아주미세하게 도장이벗겨져있었던걸몰랐는데 바늘보다 더작은 녹이있었고 트렁크쪽에 도장이벗겨져있는걸 사제패인트로 덧칠한것까지 있더군요 나중에 항의하니 우리는그런적없다 당신이해놓고 우리한테 모라고하는거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쩝...

차가 한두푼도 아니고 고작 130만원때문에 전시차를 구입하시는게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깔끔하게 신차를 구입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문제있는차량를 전시하는건 아닌데~ <br />
몇개월 전시한것과 문 열어보고 좀 앉아본것외엔..<br />
수출나가는 차량들 몇개월식 노상 야적장에 방치하는데 문제없지않나요?<br />
전시차가 아니면 좋겠지만 많이할인된다면야~잘생각해보시와요 ^^

전시만 된 차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도 20일 전시한 sm5 샀거든요. 다만, 저는 잘 아는 영업사원이였죠.

차량의 내, 외부에 큰 이상이 없다면 괜찮습니다. 전시차 잘 살펴보시고 이상이 있다면 말씀하시고 <br />
거기에 합당한 추가 할인이나 서비스를 받으시면 되죠. 전시되었던 차량이니 배터리는 필수로 교환하셔야 합니다. 이건 무상 as가 되니까 차량 인도 후 적당할 때 하시는게 좋습니다.

차라리 몇 개월된 중고가 더 낫지 싶네요.

130만원이면 그냥 새차 살 것 같네요. 돈아끼고 싶으면 차라리 몇 달 된 중고가 훨씬 좋겠구요.

일전에 현대에서 전시차라고 팔았는데, 알고 보니 사고가 났던 차더군요.<br />
대리점에서는 끝까지 문제없다며 법적으로 하자고 뻔뻔하게 나오더군요.<br />
절.대.반.대.

전시된 차 방전 됐다고 점프하러 다닌 적 많아요....<br />
일단 비추 하고 봅니다....

3개월된 전시차 뽑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br />
<br />
뽑기 같아요 ㅡ.ㅜ

ㅎㅎ 상준&#54973;~ 제차는 최소한 6개월 이상 창고에 보관하던 차에요 ㅎㅎ 타고 다니는덴 이상없더군요<br />
도리어 한해가 지나간다고 약간 할인도 해줬구요~<br />
차에만 이상없으면 그게 더 좋은거 같아요

차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만 확인 하면 되지만, 그것이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br />
130만원 차이면 속 편하게 신차가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