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척 동생이 얼마전 사고가 났읍니다....
상황은 1차선으로 진행을 하다가 2차선으로 차선 변경하는데
뒤에서 택시가 받았읍니다.......
그래서 튕겨서 1차선에 정차중인
차를 받았구요.....
동생은 많이 다쳐서 아래턱이 다나가구,,의식을 거의 잃어서며칠동안
사고에 대해서 생각할 겨를도 없었는데....
그사이 택시기사는 증인확보하구 진술 다해놓았는데......
완전다르게 진술이 되어져있읍니다.......
자기랑 박은게 아니구 혼자서 앞차를 박고 튕겨져나오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뒤에서 추돌을 했다 그래서 자기 과실은 없다라구요........
그래서 2-3주 정도 입원해서있다가 경찰서 오래서 갔는데
경찰관은 택시기사 진술대로 설명만하면서 그쪽으로 몰아가구있구요...
그래서 인정못한다 공단가서 사고조사하자고 하구
지금 계속 치료중입니다....
차량이 박은부위만봐도 택시의 진술이 거짓말이라는게 당연히 보입니다....
상황,,,,
마티즈가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변경중
사고가 났구요...
앞차 렉스턴(정차중인차) 의 뒷쪽 조수석쪽과 마티즈 운전석 과 좌측 헨다쪽이 대파
그리고 마티즈 조수석 뒷쪽 과 뒤에오던 택시 운전석쪽 과 추돌........
그런데 차량이 정차한 위치를 보면 반대편 차선쪽으로 앞서있던 렉스턴보다 앞쪽으로 나가있지도않아요.....
택시가 주장하는데로 만약 렉스턴이랑 먼저박았다면
1차선에서 2차선으로 진행중에 박았으므로 차가 오른쪽으로돌면서 마티즈의 뒷쪽 오른쪽을 택시가 운전석쪽으로 박았으므로
차는 렉스턴의 우측으로 앞쪽으로 진행하거나 거의 같은위치에 정차해야 정상이겠죠....
근데 어떻게 반대편차선으로 갈수가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이럴경우에 압차와의 관계말구
뒷에 택시에도 마티즈가 100프로 과실이라는게 맞나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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