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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관점에서 필요비 개념이고 고쳐 달라고 하면 고쳐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소유권을 갖고 있으니까요.<br />
단, 형광등은 안 고쳐주셔도 됩니다. 특히, 막힘의 원인 제공자가 임차인 주의의무 위반이라면 별론입니다.

세입자 부주위 즉 이물질 등등으로인함 배수관 막힘이라든지 변기 막힘등은 당연히 세입자가 고쳐야됩니다. 정상적인 사용으로 막혀ㅆ을 경우는 주인이 고쳐줘야 되겠지요.<br />
고칠때 이 점 분명히 하시고 만일 이물질이 나오면 당연히 수리비 청구하시길....

물론 건물이 노후하여 배관이 막힌 거라면<br />
당연히 제가 고쳐 줘야 하겠지요.. 하지만 그 문제는 아니거든요<br />
항상 보면 음식 찌꺼기, 변기에 휴지 잔뜩 넣고 내리거나 해서<br />
막힌것이더군요.. <br />
<br />
막힌 변기까지 주인집이 나갈때까지 뚫어줘야 하는 것인가요<br />
저도 세 살아봤지만.. 저런 것까지 주인집에 해달라고 해본적이 없어나서요 ^^;;

항상 보면 음식 찌꺼기, 변기에 휴지 잔뜩 넣고 내리거나 해서 <br />
막힌것이더군요.. <br />
<br />
말할 필요가 없군요.<br />
사용에 주의하라고 하시고 다음부터는 기술자 불러서 고치라고 하시길....

네.. 그렇군요<br />
제가 야박하게 못해서 몇번 봐주기는 했는데<br />
이제는 좀 제대로 얘기 해야 겠군요<br />
2층에 사는 아주머니가 어찌나 드세신지<br />
제가 말한마디를 못하겠습니다.<br />
<br />
무조건 고쳐내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시니 ^^;;<br />
아주머니는 못 이기겠어요..

그런거 해 주실필요 없습니다. 세입자가 수리공 불러서 고치고 그게 만약 최용섭 집 건물 노후로 인한 거라면 세입자가 확인서 받아서 최용섭님한테 청구하면 되는거죠. 그게 아니라 세입자의 이물질 과다 투입이나 내용과 같이 음식물 튀어 나온다면 당연히 세입자가 고쳐야 되는 겁니다. 싱크대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아줌마는 같이 쎄게 나가야 됩니다. 집주인과 불편하면 세입자가 더 손해죠..

세입자가 고쳐야 합니다. 자기 식구들 대변으로 막힌것을 주인보고 뚫어달라뇨. 이게 무슨 쌩 어거지입니까?

관리비를 내라고 하세요...한달에 10만원 정도면 되겠네요...그런건 관리실에서 하는거죠...

아... 관리비가 있군요<br />
아무래도 관리비를 좀 받아야 겠습니다.<br />
매번 혼자 계단 청소에 쓰레기까지 치우느라... 힘들었는데<br />
<br />
세를 처음 놓다 보니... 미숙한 점이 많네요 ^^;;

그 세입자가 혼자 사는 아짐마 아닌가여,,, 혹시 다른 사비스요구을,,,ㅋㅋ == 33

참 무개념아줌마군요. 에효...

-_-;;;; 매일 보고 싶은가 봅니다..

무슨 시트콤 윤종신같은 소리 하고있네요~

참 무개념아줌마군요. 에효... #2<br />
<br />

나갈때 벽에 못질한거 있으면 콘크리트로 막아달라고 하시고요... 구멍난 벽지 구멍나기전과 똑같이 <br />
해놓으라고 하세요...

^^;;;<br />
오늘까지만 고쳐 주기로 했습니다<br />
그런데 혹시 모르죠 ㅡ,.ㅡ

법적관점에서 필요비 개념이고 고쳐 달라고 하면 고쳐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소유권을 갖고 있으니까요.<br />
단, 형광등은 안 고쳐주셔도 됩니다. 특히, 막힘의 원인 제공자가 임차인 주의의무 위반이라면 별론입니다.

세입자 부주위 즉 이물질 등등으로인함 배수관 막힘이라든지 변기 막힘등은 당연히 세입자가 고쳐야됩니다. 정상적인 사용으로 막혀ㅆ을 경우는 주인이 고쳐줘야 되겠지요.<br />
고칠때 이 점 분명히 하시고 만일 이물질이 나오면 당연히 수리비 청구하시길....

물론 건물이 노후하여 배관이 막힌 거라면<br />
당연히 제가 고쳐 줘야 하겠지요.. 하지만 그 문제는 아니거든요<br />
항상 보면 음식 찌꺼기, 변기에 휴지 잔뜩 넣고 내리거나 해서<br />
막힌것이더군요.. <br />
<br />
막힌 변기까지 주인집이 나갈때까지 뚫어줘야 하는 것인가요<br />
저도 세 살아봤지만.. 저런 것까지 주인집에 해달라고 해본적이 없어나서요 ^^;;

항상 보면 음식 찌꺼기, 변기에 휴지 잔뜩 넣고 내리거나 해서 <br />
막힌것이더군요.. <br />
<br />
말할 필요가 없군요.<br />
사용에 주의하라고 하시고 다음부터는 기술자 불러서 고치라고 하시길....

네.. 그렇군요<br />
제가 야박하게 못해서 몇번 봐주기는 했는데<br />
이제는 좀 제대로 얘기 해야 겠군요<br />
2층에 사는 아주머니가 어찌나 드세신지<br />
제가 말한마디를 못하겠습니다.<br />
<br />
무조건 고쳐내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시니 ^^;;<br />
아주머니는 못 이기겠어요..

그런거 해 주실필요 없습니다. 세입자가 수리공 불러서 고치고 그게 만약 최용섭 집 건물 노후로 인한 거라면 세입자가 확인서 받아서 최용섭님한테 청구하면 되는거죠. 그게 아니라 세입자의 이물질 과다 투입이나 내용과 같이 음식물 튀어 나온다면 당연히 세입자가 고쳐야 되는 겁니다. 싱크대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아줌마는 같이 쎄게 나가야 됩니다. 집주인과 불편하면 세입자가 더 손해죠..

세입자가 고쳐야 합니다. 자기 식구들 대변으로 막힌것을 주인보고 뚫어달라뇨. 이게 무슨 쌩 어거지입니까?

관리비를 내라고 하세요...한달에 10만원 정도면 되겠네요...그런건 관리실에서 하는거죠...

아... 관리비가 있군요<br />
아무래도 관리비를 좀 받아야 겠습니다.<br />
매번 혼자 계단 청소에 쓰레기까지 치우느라... 힘들었는데<br />
<br />
세를 처음 놓다 보니... 미숙한 점이 많네요 ^^;;

그 세입자가 혼자 사는 아짐마 아닌가여,,, 혹시 다른 사비스요구을,,,ㅋㅋ == 33

참 무개념아줌마군요. 에효...

-_-;;;; 매일 보고 싶은가 봅니다..

무슨 시트콤 윤종신같은 소리 하고있네요~

참 무개념아줌마군요. 에효... #2<br />
<br />

나갈때 벽에 못질한거 있으면 콘크리트로 막아달라고 하시고요... 구멍난 벽지 구멍나기전과 똑같이 <br />
해놓으라고 하세요...

^^;;;<br />
오늘까지만 고쳐 주기로 했습니다<br />
그런데 혹시 모르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