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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wig and the angry inch 도 괜찮습니다.<br /> 한국에서 뮤지컬로 계속 공연중이기도 하구요.(물론 한국 배우들이..)
mission impossible One도 음악만 따로 듣기에 박진감있습니다. 그외 글레디에이터, 파워 어브 원, 어거스트러쉬, 라스트 모히칸도 음악을 듣고 있다보면 그 영상이 눈 앞에 스쳐가더군요.
양원석님이 언급하신 라스트 모히칸요. ^^<br />
전 back to the future도 괜찮더군요....mr. sandman은 버전벌로로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외 johnny be good, earth angel등 50년대 노래와 power of love, 테마곡 등도 신나도 좋습니다.
원스, 더티댄싱. 미션, 물랭루즈 등도....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추천...<br /> "A love idea"가 들어있지요.
"The Legend of 1900(피아니시트의 전설)", "시네마천국", "Love Affair",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시월애", "Love Letter(일본영화)", "봄남은 간다" 등..... 아래 제 게시물 참조하세요~<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76744&page=0&view=n&qtype=subject&qtext=재즈&par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76798&page=0&view=n&qtype=subject&qtext=재즈&part=board
감사합니다. 호율님의 게시물도 잘 읽었습니다^^
Local hero.. 좋습니다..^^
영화를 감명깊게 보고 듣는 ost와 영화 안보고 듣는 ost와는 차이가 있더군요...<br /> 대중적으로도 크게 성공한영화 레옹의 너무 유명한 shape of my heart 와<br /> 트루먼쇼의 raising the sail 추천합니다. <br />
루이말 감독의 영화 "사형대의 에리베이터"의 OST를 추천드립니다.<br /> <br /> 제 개인적인 견해로 영화와 Mile Davis의 Jazz음악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OST라 생각합니다. 일청을 권해드립니다.
twin peaks요...감독 david lynch의 작업파트너인 angelo badalmeti의 전율이 흐르는 음악입니다.
제 추천은 손이 가장 많이 가는 '펄프픽션'
맘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