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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설치했습니다. (ubuntu) / 공짜 OS?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11 14:52:20
추천수 4
조회수   1,332

제목

우분투를 설치했습니다. (ubuntu) / 공짜 OS?

글쓴이

정석영 [가입일자 : 2003-01-05]
내용
Related Link: www.ubuntu.com

리퍼로 2년 전 쯤 구매한 도시바 노트북이 한달 전 쯤 부터 퍼런 화면을 뛰우며 부팅을 거부하더군요. 리퍼라 복구 CD는 따라오지 않았으며 사정상 AS를 갈 형편이 아니라 고민하다가 ubuntu를 설치 했습니다.



1. 링크된 사이트에서 CD 이미지를 다운로드 한다.

2. 이미지를 CD에 굽는다.

3. CD로 부팅한 후 한글을 선택하고 Windows 설치 하듯이 클릭클릭

4. 그리고 설치 끝



10년 전 쯤 Slackware윈지 하는 Linux 설치할 때 와는 사뭇 다르군요. 설치에 30분이 채 안 걸린 듯. 한글 기본 제공되며 제 메인 브라우저인 불여우(Firefox)로 인터넷질 마구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Songbird로 음악 들으며 인터넷 서핑 중. Linux/Android/Ubuntu 넷북용 OS로는 딱일 듯 합니다.



지금 흘러 나오는 음악은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 실황. 그리고 서른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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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2009-07-11 14:56:16
답글

도시바 노트북이라면 리퍼라서 복구시디가 오지않은게 아니라,<br />
컴퓨터를 끄시고,<br />
숫자 0키를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키시면 시스템 복원(포맷하고 윈도우 다시 까는)이 시작될 겁니다,

류준 2009-07-11 14:58:24
답글

그런데 Desktop 버전을 까니 XP보다 무겁게 느껴지던데, 노트북 버전 까셨나요? pakage manager에서 제공하는 totem player가 화면이 끊기는 문제가 있더군요.<br />
여하간, 예전의 Linux 설치에 비해서 아주 간다해지고, 쓰기 편해진것은 사실이고, 이런 OS를 공짜로 제공해주는 project에 감사할 뿐이죠.

정석영 2009-07-11 15:04:22
답글

아휴 이재성님. 숫자 0키라 땡기네요 다시 XP로 돌아가야 되나. 기본으로 토템 플레이어가 따라오고 빗토렌토도 따라오고 감샤할 따름입니다. 음악 듣고 인터넷 서핑하고 영화보고 하기는 딱이네요.

김세영 2009-07-11 15:49:48
답글

윈도우용 어플은 wine으로 어지간히 쓰면 되겠네요. 우분투...참 괜찮은 OS입니다.

서장원 2009-07-11 16:04:34
답글

작년에 심심해서 우분투 CD 신청했더니 폭신폭신하게 포장해서 무료로 보내주더군요. 발신지는 네덜란드... ^^;

정석영 2009-07-11 16:21:30
답글

우분투를 창업한 사람이 Mark Shuttleworth인데 1999년에 자신이 창업했던 벤처를 575밀리언 달러에 VeriSign에 팔었더랬습니다. 한국 원화로 6천억원인가요. 자비로 우주에도 다녀왓더랍니다. 우분투는 거냥 자선사업 또는 취미인거죠:) http://en.wikipedia.org/wiki/Mark_Shuttleworth

kipumege@empal.com 2009-07-11 17:08:10
답글

우분투 리눅스를 6.0에서 8.10까지 주욱 다 깔아 보니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br />
가장 잘 맞는 가장 설치가 쉬운 가장 최적화된 리눅스버전이 아닌가 합니다. <br />
십 몇년전에 슬랙웨어설치 때와는 천양지차의 느낌입니다. <br />

김경희 2009-07-11 17:13:15
답글

그럼 티맥스는 돈 받고 팔기 민망해지는건가요?

nt_admin@shinbiro.com 2009-07-12 00:04:12
답글

우분투 좀 있으면 답답해 속이 터질겁니다.<br />

정석영 2009-07-12 02:03:53
답글

두주 정도 사용 중인데 일부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터미널을 열어서 커맨드라인 명령어 몇 개를 때렸어야 되는 것 말고는 별 답답한 것 모르겠네요. 이 놋북으로 하는 일은 와싸디잉,쥐메일,트위터(ada),facebook 그리고 노래 듣기(songbird), 영화 다운받아서(bittorrento) 영화보기(totemplayer) 없어서요. ActiveX들 필요하는 한국싸이트는 안갑니다.:)

이재성 2009-07-11 14:56:16
답글

도시바 노트북이라면 리퍼라서 복구시디가 오지않은게 아니라,<br />
컴퓨터를 끄시고,<br />
숫자 0키를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키시면 시스템 복원(포맷하고 윈도우 다시 까는)이 시작될 겁니다,

류준 2009-07-11 14:58:24
답글

그런데 Desktop 버전을 까니 XP보다 무겁게 느껴지던데, 노트북 버전 까셨나요? pakage manager에서 제공하는 totem player가 화면이 끊기는 문제가 있더군요.<br />
여하간, 예전의 Linux 설치에 비해서 아주 간다해지고, 쓰기 편해진것은 사실이고, 이런 OS를 공짜로 제공해주는 project에 감사할 뿐이죠.

정석영 2009-07-11 15:04:22
답글

아휴 이재성님. 숫자 0키라 땡기네요 다시 XP로 돌아가야 되나. 기본으로 토템 플레이어가 따라오고 빗토렌토도 따라오고 감샤할 따름입니다. 음악 듣고 인터넷 서핑하고 영화보고 하기는 딱이네요.

김세영 2009-07-11 15:49:48
답글

윈도우용 어플은 wine으로 어지간히 쓰면 되겠네요. 우분투...참 괜찮은 OS입니다.

서장원 2009-07-11 16:04:34
답글

작년에 심심해서 우분투 CD 신청했더니 폭신폭신하게 포장해서 무료로 보내주더군요. 발신지는 네덜란드... ^^;

정석영 2009-07-11 16:21:30
답글

우분투를 창업한 사람이 Mark Shuttleworth인데 1999년에 자신이 창업했던 벤처를 575밀리언 달러에 VeriSign에 팔었더랬습니다. 한국 원화로 6천억원인가요. 자비로 우주에도 다녀왓더랍니다. 우분투는 거냥 자선사업 또는 취미인거죠:) http://en.wikipedia.org/wiki/Mark_Shuttleworth

kipumege@empal.com 2009-07-11 17:08:10
답글

우분투 리눅스를 6.0에서 8.10까지 주욱 다 깔아 보니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br />
가장 잘 맞는 가장 설치가 쉬운 가장 최적화된 리눅스버전이 아닌가 합니다. <br />
십 몇년전에 슬랙웨어설치 때와는 천양지차의 느낌입니다. <br />

김경희 2009-07-11 17:13:15
답글

그럼 티맥스는 돈 받고 팔기 민망해지는건가요?

nt_admin@shinbiro.com 2009-07-12 00:04:12
답글

우분투 좀 있으면 답답해 속이 터질겁니다.<br />

정석영 2009-07-12 02:03:53
답글

두주 정도 사용 중인데 일부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터미널을 열어서 커맨드라인 명령어 몇 개를 때렸어야 되는 것 말고는 별 답답한 것 모르겠네요. 이 놋북으로 하는 일은 와싸디잉,쥐메일,트위터(ada),facebook 그리고 노래 듣기(songbird), 영화 다운받아서(bittorrento) 영화보기(totemplayer) 없어서요. ActiveX들 필요하는 한국싸이트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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