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냥 말만 해보라는건데, 영자님이 왜 따지시는건지요...<br /> <br /> 이쁜 마나님과 아이까지 있으신분이, 20대 초반 아가씨들한테 이러시면 곤란하죠~~ =3=3=3
아니 실현가능한 소원의 범주가 너무나도 뻔해서 그랬습니다. ..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나.?? 호호호
자자에도 댓글 달았다가 지웠습니다만,<br /> (장본좌님의 아픈 부분을 건드릴까바...ㅋ)<br /> 너무 레그페티쉬적이고 로리타적이라는...<br /> 참고로 제 취향은 절대 아닙니다. ^^;;;
전 일단 떼지어 나오면 무조건 패스...<br />
영자님이 뻔한 범주는 뭔가요? ㅡㅡ.. 궁금해 지는데요..?? ^^;;
풋 .. 알면서 꼭 그걸 말을 듣고 싶은거에요. 앙큼쟁이
그러게 범주가 제한되어 있긴 하네요 ㅎㅎ<br /> <br /> <br />
흠 개인적으로 9명과함게 같이 밤을 지샜으면하는소원이... 불가능하려나요 ㅎㅎ<br /> 돈도필요없고 걍 9명이 저랑만 살았으면 ㅋㅋㅋ
9명 전부 다 있으면 산만해요 . 지들끼리 놀아요.. 그냥 콕 집어서 유리 한명만..
어차피 립 써비스 인데요~<br /> 소원이란게 말로는 뭘 못하겠어유?<br /> 일단 소원을 말할때는 뭘좀 먹어 가면서~<br /> ㅠ.ㅠ
저는 그 노래 나올때면 이렇게 따라 부릅니다......<br /> <br /> 꼬장을 부려봐~~!! 진상을 떨어봐~~!!<br /> <br /> 나이 먹고 주책이라는 소릴......쿨럭......
도대체 뭐가 문제여요...보기만 좋구먼....(-.-)ㅋ
매일 점심 좀 차려줬으면 좋겠네요.
인규님 혹시 소녀들의 다리만 보시는게 아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