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티코타고 거기에 부득이하게 2명에 여인을 태웠는데...
드렁크부분에서 음류 빈깡통 돌아다니는 소리가,,,ㅋㅋ
그러나 그냥 두명에 아가씨가 비웃으면서 ㅋㅋ 거리길레
저도 웃으면서 쪽발리군요,,,ㅋㅋ
그러나 그웃음에는 이건 차일뿐이다는 뉘앙스로만,,,
그후 당시에 나온지 얼마안된 튜브 ㄹ 빨간색으로,,,ㅋㅋ
결론은 주위에 자신에 능력을 알아주는 이는 차에 별로신경 안쓰는데
만난지 얼마안된 이들은 ,,중요한 부분으로 보이기도,,
현제는 95년식 아반 ㄸ,,, 이젠 딸아이가 바꾸라고 한다는,,,,ㅡ ㅡ%,,
직원들이 사장님은 왜 차안바꾸냐는 소리는 옜날부터 들어온지라,,ㅋ
(자동차에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뻔히 알아서 여태 중고차만 타봤다는,,,)
그러나 딸아이가 차바꾸라는 말에,,,ㅡ ㅡ,,
그냥 적당한 T G 로 알아보는중,, 아마 내년 초나 돼야 바꾸는게 나을성,,
올해 신차종 중형차로 대형차로 새로나오고 차량가격이
2~3월달이 제일 많이 떨어 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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