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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있지만 크지 않습니다. 최근에 나온 메인보드라면 온보드 사운드도 충분히 쓸만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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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기때문에 M10 사용중이지만, 이거 정말 허접대기 스피커죠. 이왕 마련하신 거라면, Graphic Equalizer, Electri-Q, Ozone-5 같은 프로그램들을 적절히 잘 이용해 보십시오.

제가 저가 dac(nano보다는 더 좋아 보이는..)과 온보드사운드(ac889) 사용자입니다.<br />
내장사운드와의 차이.. 전혀 모릅니다.<br />
다만, 노이즈가 제거 안되는 앰프에 온보드를 물리면 화이트노이즈가 조금씩 들리지만, 저가dac에 물리면 노이즈가 거의 안들립니다.<br />
dac의 존재 이유는 이 정도라 생각합니다.<br />
어차피 온보드도 인간 귀로는 구분 못할 정도의 dac로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하더군요.<

저도 폴크로 시작했는데요 차라리 스피커를 업그래이드하세요^^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꾸 바꿈질^^,

일반컴퓨터에선 별차이없었는데 노트북내장사카는 욕나올정도로 음질이 더럽더군요 ;

가장 큰 차이는 간섭이죠............내장사카(보드 내장이아닌 10만 초반대의 사운드카드)로 아날로그연결해서 감상할때와 사운드카드의 디지털출력을 이용한 dac 에 연결한 상태에서는 dac를 디지털연결한 경우가 음질의 향상도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클릭하거나 부하가 좀 걸리는 프로그램을 돌릴경우 발생하는 간섭에 의한 잡음이 없다는 겁니다........사운드카드의 아나로그 단자를 이용해서 앰프에 바로 연결 하거나 해드폰으로 듣다보면 간섭잡음

이게 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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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vivo dac 과 메인보드 내장 리얼텍 alc888과 스텔로 da100s 3개를 번갈아 쓸 때는.. <br />
솔직히 별 차이 못 느꼈습니다.. 그때는 앰프가 비보였고, 스피커는 앱솔루트제로, 에포스12.2 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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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앰프를 마란츠 7003 으로 들이고.. 스피커는 era d5 들였습니다..<br />
내장 리얼텍과 외장 asus xonar d

PC에서 PCI-e 방식의 사카보다 레이턴시가 적은 사운드장치는 아직 없습니다. 요즘 메인보드의 온보드사운드는 99% PCI-e 방식입니다. 셋팅문제가 아니라면 간섭따위는 발생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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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드사운드는 메인보드 퀄리티에 따라서 같은 칩을 사용하더라도 성능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서 이미 상당부분 개선되었고, 최근에 나오는 고가 메인보드의 경우에는 고급 애드온 사카의 스펙에 근접한 제품도 있습니다. 음색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ㅎ<br />
아직 돈을 많이 쓸 여유가 안되서 나중에 크게 투자할수 있을땐 좋은걸 사야겠군요.<br />
지금 계속 저가 DAC들을 찾아봤었거든요..ㅠㅋㅋ<br />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