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와싸다는 조용하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10 15:16:12
추천수 0
조회수   1,418

제목

와싸다는 조용하네요.

글쓴이

박갑진 [가입일자 : ]
내용
오늘이 故노무현 대통령 49재입니다.

다들 바쁘시지요?

와싸다는 의외로 조용하네요.

한겨례, 경향에 보니까 49재 관련 광고도 좀 나왔던데...

광고 보니까 마음도 무겁고 코끝도 시큰해지고 그렇습니다.



와싸다는....의외로 ....조용하네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mikegkim@dreamwiz.com 2009-07-10 15:21:08
답글

너무 슬프고나면.....<br />
<br />
가슴으로 그분을 그리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압니다만.,

한용민 2009-07-10 15:23:21
답글

저도 겉으로 내색 안하고 그냥 속으로만... 묵히고 있습니다.

이유성 2009-07-10 15:51:11
답글

그러게요. 조금 조용합니다. 저는 오늘 난리 날 줄 알았습니다.^^

김동수 2009-07-10 16:09:02
답글

이제 우리가 체념한 것일까요.... 아니면 묵묵히 우리가 실천으로 옮겨야 하는 것을 챙기고 있는 것인지...

김동철 2009-07-10 16:15:43
답글

말없이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들이 무서운 법이지요...

김도영 2009-07-10 17:04:24
답글

오늘 조용히 마눌이랑 술한잔 하며 마음속으로 기도드릴까 합니다..

oopsmr@yahoo.com 2009-07-10 17:50:49
답글

마음 속에 묻고 계시네요...<br />

lhw007007@hotmail.com 2009-07-10 18:03:07
답글

핸드폰 바탕화면에 넣을 수 있는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진을 넣고 다닙니다만<br />
볼때마다 제 마음이 너무 무거워져서 바탕화면에 넣어두고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br />
생각만해도 답답해지고 죄송스럽네요.<br />
제가 살아 있는한 절대 잊어 버리지 않을 겁니다.<br />
무럭무럭 크고 있는 제 딸에게도 얼마나 좋은분이셨는지 가르쳐 줄거구요...

홍원경 2009-07-10 18:11:03
답글

에휴~~그러게요...조용~~한게 다들 쉽게 잊어버릴까봐 걱정 입니다..<br />
맘도 무겁고 노대통령님 사진을 볼때마다 울컥울컥 하지만 지금으로서 제가 할게 암것두 없는 현실이 가슴만 아픕니다...49제 끝나고 이제 편한곳 으로 가시기 직전...이명빡 한테 벼락이나 한방 날려주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mikegkim@dreamwiz.com 2009-07-10 15:21:08
답글

너무 슬프고나면.....<br />
<br />
가슴으로 그분을 그리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압니다만.,

한용민 2009-07-10 15:23:21
답글

저도 겉으로 내색 안하고 그냥 속으로만... 묵히고 있습니다.

이유성 2009-07-10 15:51:11
답글

그러게요. 조금 조용합니다. 저는 오늘 난리 날 줄 알았습니다.^^

김동수 2009-07-10 16:09:02
답글

이제 우리가 체념한 것일까요.... 아니면 묵묵히 우리가 실천으로 옮겨야 하는 것을 챙기고 있는 것인지...

김동철 2009-07-10 16:15:43
답글

말없이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들이 무서운 법이지요...

김도영 2009-07-10 17:04:24
답글

오늘 조용히 마눌이랑 술한잔 하며 마음속으로 기도드릴까 합니다..

oopsmr@yahoo.com 2009-07-10 17:50:49
답글

마음 속에 묻고 계시네요...<br />

lhw007007@hotmail.com 2009-07-10 18:03:07
답글

핸드폰 바탕화면에 넣을 수 있는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진을 넣고 다닙니다만<br />
볼때마다 제 마음이 너무 무거워져서 바탕화면에 넣어두고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br />
생각만해도 답답해지고 죄송스럽네요.<br />
제가 살아 있는한 절대 잊어 버리지 않을 겁니다.<br />
무럭무럭 크고 있는 제 딸에게도 얼마나 좋은분이셨는지 가르쳐 줄거구요...

홍원경 2009-07-10 18:11:03
답글

에휴~~그러게요...조용~~한게 다들 쉽게 잊어버릴까봐 걱정 입니다..<br />
맘도 무겁고 노대통령님 사진을 볼때마다 울컥울컥 하지만 지금으로서 제가 할게 암것두 없는 현실이 가슴만 아픕니다...49제 끝나고 이제 편한곳 으로 가시기 직전...이명빡 한테 벼락이나 한방 날려주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