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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는 안 켜도 좋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인데도 달려가더군요. 한 번은 뭐라 했더니 혼을 울리며 성질을 내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은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딴엔.. <br />
<br />
이정도 간격은.. 깜빡이 안켜도 이동해도 뒷차에 문제 없다..<br />
<br />
라고 착각하는 미친것들이 많습니다..<br />
<br />
그냥.. 켜는 게 맞습니다.

그래도 택시하시는 양반들은 낳습니다.<br />
<br />
외제차들은 깜빡이가 아예없던데요...<br />
예전에는 고급차모는분들 품위있게 운전하는것 많이 보였는데...<br />
<br />
지금은 참~ 드물더군요.... <br />
<br />
싸구려 외제차도 ,외제라고...어지간한 신호위반은 보통이구요..<br />

네. 요즘 깜박이 켜지 않고 차선 바꾸는 차들이 정말 많습니다.<br />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데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지켜지지 않으니 문제입니다.<br />
뭐가 사람들을 이렇게 만들어 가는 것일까요? <br />

그런 사람들은 아마 그렇게해야 우쭐하고 강한것(??)처럼 보이나 봅니다.<br />
운전하다가 보면 가끔 어이없이 들어오는 차들이 있어서 놀랄때가 많습니다.<br />
저번에는 오피러스 한대가 제앞에서 몇번을 계속 그러길래 열받아서 똑같이 해줬더니 창문을 내리길래 저도 내리니까 그냥 가더군요...자기가 한짓은 모르고 남이 한것은 잘못된것인지 아는가 보더라고요.<br />
습관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택시들한테 여러번 당했습니다. <br />
<br />
깜빡이도 이제는 옵션으로... ㄷㄷㄷ

어떤 부정을 저질러도 '언제까지 과거사에 얽매일꺼냐?'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 수 없다' 등 그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으니 사람들의 도덕성이 점점 타락하는 것이죠. 가정교육도 남과 더불어 잘 살기 보다는 약간의 도덕적 흠집이 있더라도 내 한 몸 편한 것 위주로 가르치구요.<br />
<br />
도덕성이 타락하면 자기 위주, 자기 편한대로 행동하게 되지요. '내가 귀찮은데 깜빡이는 왜 켜?'<br />
공공질서를 어기는 많은 것들이 이런

1차선 2차선 좌회전.. 3차선 직진..4차선 우회전..이렇게 4차선 도로앞에서... <br />
제가 3차선에서 직진을 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는데 제 뒷차가 하이빔 날리고 빵빵 거리고...욕을 하고...<br />
생난리를 치는겁니다 왜 자기 좌회전 하지 못하게 막고 있냐고...나참 어이가 없어서리...<br />
내려서 한번 뒤집어 엎을래다 제가 꼭지가 돌면 스스로도 감당하기가 힘들어 그냥 꾹 참고 말았습니다.<br />
운전하다 보면

손님이 손들면 1차선에서도 바로 가로질러 갑니다...ㄷㄷㄷ

방향 지시등 켜는 택시들도 있습니다만 자주는 못 봅니다.<br />
선 물고 가는 택시보면 짜증 이빠이 입니다.<br />

택시가 제차 뒤로 달라붙거나,,아니면 옆으로 달라붙으면 속도 내립니다.<br />
언릉 가라고,,깜빡이 안키고 끼어드는건 기본입니다..<br />
차라리 보내는게 속편합니다..

최현우님은 정말 신사시네요~<br />
전 붙은 택시가 깜빡이 켤&#46468;까지 나란히 달려줍니다. 못됐죠 ㅡㅡ

요즘 자동차 깜빡이는 크리스마스 점등용입니다. 차선은 도로 미화용이고...

전 왠만하면 차가지고 먹고 사시는 분들은 이해 하는데... 택시는 머 작으니.. 시불시불 거리면서 걍 넘어가는데.... 버스는 너무 하더라구요.. 그큰 등치로 밀어 붙이면... 쪼금한 승용차 타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라고 밀어 붙이나 모르겟네여 ㅎㅎ

전 깜박이 안켜는 사람들보다 제가 차선 변경하려고 깜빡이 켜는순간 정속주행하던 차가 미친듯이 밀어 붙이는 넘들이 더 밉습니다.

어디에서든 상식이 좀 통했으면 좋겠네요...^^

택시든 자가용이든 결국은 그 차를 운전하는 사람의 문제죠.<br />
이영수님 말씀처럼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r />
나의 행동이 남한테 피해가 되는지 아닌지만 생각해도 많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텐데 말이죠.

네..맞습니다<br />
어제 밤 12시반경...20대중 19대가 택시인데...어제따라 깜박이를 모두 켜지 않는것을 보고 놀래서<br />
적은 글입니다...<br />
승용차 몇대는 모두 깜박이를 켜더군요....다들 택시 기세에 눌려서 대부분 거리를 띄운채 택시를 비켜주고<br />
있더군요<br />
어디서든 상식이 통하여야 하는것이 맞습니다<br />
정말 무엇이 요즘 우리를 이렇게 만드는 걸까요?<br />
저까지도 뒷차와

깜빡이는 안 켜도 좋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인데도 달려가더군요. 한 번은 뭐라 했더니 혼을 울리며 성질을 내더군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은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딴엔.. <br />
<br />
이정도 간격은.. 깜빡이 안켜도 이동해도 뒷차에 문제 없다..<br />
<br />
라고 착각하는 미친것들이 많습니다..<br />
<br />
그냥.. 켜는 게 맞습니다.

그래도 택시하시는 양반들은 낳습니다.<br />
<br />
외제차들은 깜빡이가 아예없던데요...<br />
예전에는 고급차모는분들 품위있게 운전하는것 많이 보였는데...<br />
<br />
지금은 참~ 드물더군요.... <br />
<br />
싸구려 외제차도 ,외제라고...어지간한 신호위반은 보통이구요..<br />

네. 요즘 깜박이 켜지 않고 차선 바꾸는 차들이 정말 많습니다.<br />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데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지켜지지 않으니 문제입니다.<br />
뭐가 사람들을 이렇게 만들어 가는 것일까요? <br />

그런 사람들은 아마 그렇게해야 우쭐하고 강한것(??)처럼 보이나 봅니다.<br />
운전하다가 보면 가끔 어이없이 들어오는 차들이 있어서 놀랄때가 많습니다.<br />
저번에는 오피러스 한대가 제앞에서 몇번을 계속 그러길래 열받아서 똑같이 해줬더니 창문을 내리길래 저도 내리니까 그냥 가더군요...자기가 한짓은 모르고 남이 한것은 잘못된것인지 아는가 보더라고요.<br />
습관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택시들한테 여러번 당했습니다. <br />
<br />
깜빡이도 이제는 옵션으로... ㄷㄷㄷ

어떤 부정을 저질러도 '언제까지 과거사에 얽매일꺼냐?'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 수 없다' 등 그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으니 사람들의 도덕성이 점점 타락하는 것이죠. 가정교육도 남과 더불어 잘 살기 보다는 약간의 도덕적 흠집이 있더라도 내 한 몸 편한 것 위주로 가르치구요.<br />
<br />
도덕성이 타락하면 자기 위주, 자기 편한대로 행동하게 되지요. '내가 귀찮은데 깜빡이는 왜 켜?'<br />
공공질서를 어기는 많은 것들이 이런

1차선 2차선 좌회전.. 3차선 직진..4차선 우회전..이렇게 4차선 도로앞에서... <br />
제가 3차선에서 직진을 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는데 제 뒷차가 하이빔 날리고 빵빵 거리고...욕을 하고...<br />
생난리를 치는겁니다 왜 자기 좌회전 하지 못하게 막고 있냐고...나참 어이가 없어서리...<br />
내려서 한번 뒤집어 엎을래다 제가 꼭지가 돌면 스스로도 감당하기가 힘들어 그냥 꾹 참고 말았습니다.<br />
운전하다 보면

손님이 손들면 1차선에서도 바로 가로질러 갑니다...ㄷㄷㄷ

방향 지시등 켜는 택시들도 있습니다만 자주는 못 봅니다.<br />
선 물고 가는 택시보면 짜증 이빠이 입니다.<br />

택시가 제차 뒤로 달라붙거나,,아니면 옆으로 달라붙으면 속도 내립니다.<br />
언릉 가라고,,깜빡이 안키고 끼어드는건 기본입니다..<br />
차라리 보내는게 속편합니다..

최현우님은 정말 신사시네요~<br />
전 붙은 택시가 깜빡이 켤&#46468;까지 나란히 달려줍니다. 못됐죠 ㅡㅡ

요즘 자동차 깜빡이는 크리스마스 점등용입니다. 차선은 도로 미화용이고...

전 왠만하면 차가지고 먹고 사시는 분들은 이해 하는데... 택시는 머 작으니.. 시불시불 거리면서 걍 넘어가는데.... 버스는 너무 하더라구요.. 그큰 등치로 밀어 붙이면... 쪼금한 승용차 타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라고 밀어 붙이나 모르겟네여 ㅎㅎ

전 깜박이 안켜는 사람들보다 제가 차선 변경하려고 깜빡이 켜는순간 정속주행하던 차가 미친듯이 밀어 붙이는 넘들이 더 밉습니다.

어디에서든 상식이 좀 통했으면 좋겠네요...^^

택시든 자가용이든 결국은 그 차를 운전하는 사람의 문제죠.<br />
이영수님 말씀처럼 상식과 기본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r />
나의 행동이 남한테 피해가 되는지 아닌지만 생각해도 많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텐데 말이죠.

네..맞습니다<br />
어제 밤 12시반경...20대중 19대가 택시인데...어제따라 깜박이를 모두 켜지 않는것을 보고 놀래서<br />
적은 글입니다...<br />
승용차 몇대는 모두 깜박이를 켜더군요....다들 택시 기세에 눌려서 대부분 거리를 띄운채 택시를 비켜주고<br />
있더군요<br />
어디서든 상식이 통하여야 하는것이 맞습니다<br />
정말 무엇이 요즘 우리를 이렇게 만드는 걸까요?<br />
저까지도 뒷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