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보티를 벗지 못한 와싸다 회원입니다. ^^
이런 글을 올리기도 쑥스럽네요.
물론 제귀에 듣기 좋은 시스템이면 좋은거라 생각되지만 한번쯤은 회원님들의
평을 들어보고 조언을 듣는것도 오디오질(?) 재미라 생각됩니다. ^^
이제 3개월째 접어듭니다. 같은 회사동료분의 뽐뿌로 시작된 이 생활..ㅋㅋ
매뚝도 짧은 기간에 좀 한거 같습니다.
스픽은 KEF Q10 -> 복각1sc (스픽을 젤 안바꿨네요.^^)
앰프는 ak635 -> aa-77 -> 프라이메어A10 -> 트릴로
CDP는 DVDP -> 나드521bee -> 스텔로100 -> 아캄FMJ23
부끄럽지만 평 부탁드립니다.
스피커 : 복각1sc
앰프 : 풍악트릴로
CDP : 아캄 FMJ 23 ,스텔로 CDA 100 (조만간 방출할 계획)
인터케이블 : 벨덴 (울티맥스 WBT방식플러그,벨덴8412인터선,오플익스펜더 사용)
스피커케이블 : 오디오 플러스 1m당 3000원 --; , 겝코1200SH (곧 배송받을 계획)
스텔로 CDP 쓰다가 아캄으로 바꾸고 나서 소리가 상당히 윤기있어졌습니다.
선재가 좀 딸리는것 같기도 하고...
주로 듣는건 클래식, 째즈 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__)
항상 즐음 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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