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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인데.... 씁쓸합니다.
마지막에 수정이 되었네요. 제 기억으로는<br /> 한국정보부 요원이 곰 옆구리를 콕 찌르자 곰이 하는 말이<br /> "저는 토끼입니다. 하늘에 맹세코 토끼라니까요!!" <br /> 라고 말했다. 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