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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가 생각 나시는 군여....ㅡ.ㅡ!
주항을쉰...ㅡ,.ㅜ^ 울 마님한테 누구 맞아 죽는거 볼랴구 그러쉼꽈?....
여그는 비안와서 생각안납니다.<br /> <br />
인랸재정거 재즌님....ㅡ,.ㅜ^ 아주 울산구신이 되셔......
으르신 피해서 여그온건데요....
맛난건 혼자만 드시는군요 ㅠ.ㅠ
앗. 제가 젤 좋아하는 부추부침개.
오늘 저녁 메뉴 결정했습니다. ㅋㅋ
맞아 죽기전에 쇼당 부르시고 <br /> 몸가락 바짝 세워 디리대보셤....ㅡ.ㅡ!<br /> <br /> 웬만치 독 올라있는 마나님도 <br /> 꼼짝못하고 걍 넘어 질껌늬돠....ㅡ.ㅡ!
주항을쉰.....지가 그러다 몇번 맞아 죽을 뻔 했었습니다......ㅜ,.ㅡ^<br /> <br /> 글구 인랸재정거 재즌님....거기서 아주 올라오지마....
글구두 쫒겨나면 제 잘못 아님늬돠....^.^! ( 제가 짜장은 사겠심다....ㅡ.ㅜ! )
ㅎㅎㅎㅎ 그저 비오는날은 정구지 찌짐이.......최고죠........
정구지에 땡초 좀 썰어넣고 기름 넉넉히 둘러 바깥부분은 바싹하게 안쪽은 촉촉하게 붙여내서<br /> 살얼음 낀 막걸리 한잔 쭉~ 마시는 기분은...<br /> 지금은 술을 끊었는데 생각만해도 땡기네요~
막거리가 캔으로도 나오나요? 이야~
부침게 을쉰께서 부치신거에요?<br /> 이야...언제 와싸다 횐님들 전부 초대해서 한번 부치세요....<br /> 그때 저도 상경 한번 할께요...^^<br /> 맛나겠당~~
쩝쩝쩝쩝.... 부추좀 사가지고 들어가서 부추전이나 해먹어야겠습니다~ 그러려면 일을 빨리 끝내야! ^^
몸가락 바짝 세워 디리대보셤....ㅡ.ㅡ! <br /> <br /> 가능한 사람한테 이야기를 하셔야지요 T_T<br /> 3.... 인데 바짝 세운다고 쿨럭.,<br /> <br /> 그나저나 월매나 맞으시려고 대낮부터 월매 타령이셔유~~~~~
부추전에 간간이 들어가는 오징어나 조갯살의 맛이란..아흐~
오징어랑 조갯살은 깜빡하고 빼먹었슴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