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파이오니아 때만해도 인켈 스트라우트 등과 더불어 오디오의 전성기였죠...<br />
비싸서 쉽게 사지는 못하고 카다로그만 뒤적 뒤적....<br />
저는 저 당시에 오디오 생산라인의 최종수리조정 파트에서 땀 좀 흘렸었는데...<br />
<br />
가끔 제가 만들었던 이젠 고물이 다 된 오디오를 보게 되면 감회가 새로워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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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가 만들었던 이젠 고물이 다 된 오디오를 보게 되면 감회가 새로워집니다.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