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날 정도로 슬프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훈훈한 느낌과, 후반부에 어떤 한 몹쓸 인간때문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부분은 있는데 그 부분에서 다른 분들은 슬프고 눈물이 난다고 하시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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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수성이 메말라서인지 사회비판적인 부분이 많아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마도 제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이라 그런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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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 2시간동안 지겨운 느낌없이 잘 봤습니다. <br />
좀 뻔한 스토리라... 재미있게 본거 같기도 하고.. 그저 그렇기도 하고 그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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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우리나라 영화 스토리입니다.. 웃기기만 하면 안 되고... 슬퍼해야 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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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누가 하나 죽어야 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슬프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훈훈한 느낌과, 후반부에 어떤 한 몹쓸 인간때문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부분은 있는데 그 부분에서 다른 분들은 슬프고 눈물이 난다고 하시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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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수성이 메말라서인지 사회비판적인 부분이 많아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마도 제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이라 그런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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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 2시간동안 지겨운 느낌없이 잘 봤습니다. <br />
좀 뻔한 스토리라... 재미있게 본거 같기도 하고.. 그저 그렇기도 하고 그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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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우리나라 영화 스토리입니다.. 웃기기만 하면 안 되고... 슬퍼해야 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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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누가 하나 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