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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을 받으심 외에는 별 도리가 없어 보입니다. ㅋㅋㅋ<br /> 저도 생일날 정관장을 받았다는 -..-a
마나님께서 복분자의 효능을 어디선가 아시고 요즘 남편이 기력도 딸리는걸 느끼고 <br /> 이대로 두어서는 폐기처분할지도 모르는 불안감을 느끼고 과감하게 투자를 하신것 같네요^^;;;;;
금연하세요...^^
코피 터질일만 남으셨습니다....
T_T<br /> 샤워하러 들어가시면 일찍 주무세요.
으르신하고 나눠 드셔야 할듯...
왜 난 무섭지.....-_-;;;
각오 단디하시고.. 벌컥벌컥 드심... ==;;
강제등판일이 다가 오고 계시군요
등판하셔도 원포인트 릴리프라면...각오는 되셧겠지요?
회원님들께서도 역시 같은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군요..ㅎㅎ<br /> 특히 김명건님 지못미 네요... 항상 그러하신지?ㅜㅜ
홍삼 분말 두통 복용할때가 떠오르네요. 제게 즈질 체력을 준 신을 저주했지 말입니다. =_=;;;
저는 샤워하고 나오면 마눌이 자는척합니다 T_T<br /> <br /> 문제는 등판하고 난 다음날은 아침늦게 까지 마눌이 골아떨어져서리 흑흑흑.....<br /> 밥을 못먹습니다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