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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08 11:30:35
추천수 0
조회수   972

제목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글쓴이

황정인 [가입일자 : 2003-12-05]
내용
마나님께서 친히 고창까지 출두하시어

1.8L 들이 "복분자" 원액을 5통이나 사들고 납시어 매일 하루에 2번

꿀/선식등과 같이 음복함을 명하셨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여지껏 비타민 한알 하사하시기를 주저하셨던 마나님께서 우짠일일까요?



이걸 좋은 의미만으로 받아들이기엔 왠지....

낮선 마나님 눈빛에 고개가 숙연해 집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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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2009-07-08 11:33:00
답글

명을 받으심 외에는 별 도리가 없어 보입니다. ㅋㅋㅋ<br />
저도 생일날 정관장을 받았다는 -..-a

김창욱 2009-07-08 11:33:41
답글

마나님께서 복분자의 효능을 어디선가 아시고 요즘 남편이 기력도 딸리는걸 느끼고 <br />
이대로 두어서는 폐기처분할지도 모르는 불안감을 느끼고 과감하게 투자를 하신것 같네요^^;;;;;

박지훈 2009-07-08 11:34:18
답글

금연하세요...^^

c2052302@hanafos.com 2009-07-08 11:41:26
답글

코피 터질일만 남으셨습니다....

mikegkim@dreamwiz.com 2009-07-08 11:41:48
답글

T_T<br />
샤워하러 들어가시면 일찍 주무세요.

이종민 2009-07-08 11:48:48
답글

으르신하고 나눠 드셔야 할듯...

황주하 2009-07-08 11:51:13
답글

왜 난 무섭지.....-_-;;;

wodudsla@naver.com 2009-07-08 11:55:20
답글

각오 단디하시고.. 벌컥벌컥 드심... ==;;

이해창 2009-07-08 12:00:32
답글

강제등판일이 다가 오고 계시군요

이해창 2009-07-08 12:01:10
답글

등판하셔도 원포인트 릴리프라면...각오는 되셧겠지요?

황정인 2009-07-08 12:05:41
답글

회원님들께서도 역시 같은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군요..ㅎㅎ<br />
특히 김명건님 지못미 네요... 항상 그러하신지?ㅜㅜ

권윤길 2009-07-08 12:10:29
답글

홍삼 분말 두통 복용할때가 떠오르네요. 제게 즈질 체력을 준 신을 저주했지 말입니다. =_=;;;

mikegkim@dreamwiz.com 2009-07-08 12:27:33
답글

저는 샤워하고 나오면 마눌이 자는척합니다 T_T<br />
<br />
문제는 등판하고 난 다음날은 아침늦게 까지 마눌이 골아떨어져서리 흑흑흑.....<br />
밥을 못먹습니다요 ㅡ,.ㅡㅋ

이희정 2009-07-08 11:33:00
답글

명을 받으심 외에는 별 도리가 없어 보입니다. ㅋㅋㅋ<br />
저도 생일날 정관장을 받았다는 -..-a

김창욱 2009-07-08 11:33:41
답글

마나님께서 복분자의 효능을 어디선가 아시고 요즘 남편이 기력도 딸리는걸 느끼고 <br />
이대로 두어서는 폐기처분할지도 모르는 불안감을 느끼고 과감하게 투자를 하신것 같네요^^;;;;;

박지훈 2009-07-08 11:34:18
답글

금연하세요...^^

c2052302@hanafos.com 2009-07-08 11:41:26
답글

코피 터질일만 남으셨습니다....

mikegkim@dreamwiz.com 2009-07-08 11:41:48
답글

T_T<br />
샤워하러 들어가시면 일찍 주무세요.

이종민 2009-07-08 11:48:48
답글

으르신하고 나눠 드셔야 할듯...

황주하 2009-07-08 11:51:13
답글

왜 난 무섭지.....-_-;;;

wodudsla@naver.com 2009-07-08 11:55:20
답글

각오 단디하시고.. 벌컥벌컥 드심... ==;;

이해창 2009-07-08 12:00:32
답글

강제등판일이 다가 오고 계시군요

이해창 2009-07-08 12:01:10
답글

등판하셔도 원포인트 릴리프라면...각오는 되셧겠지요?

황정인 2009-07-08 12:05:41
답글

회원님들께서도 역시 같은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군요..ㅎㅎ<br />
특히 김명건님 지못미 네요... 항상 그러하신지?ㅜㅜ

권윤길 2009-07-08 12:10:29
답글

홍삼 분말 두통 복용할때가 떠오르네요. 제게 즈질 체력을 준 신을 저주했지 말입니다. =_=;;;

mikegkim@dreamwiz.com 2009-07-08 12:27:33
답글

저는 샤워하고 나오면 마눌이 자는척합니다 T_T<br />
<br />
문제는 등판하고 난 다음날은 아침늦게 까지 마눌이 골아떨어져서리 흑흑흑.....<br />
밥을 못먹습니다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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