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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죄악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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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23: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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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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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죄악입니까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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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가입일자 : 2007-04-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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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이사회가 아주 *같아져서, 아무리 노력을해도, 부자들만 잘먹고 잘사는 사회가 될거라고 강력하게 사회를 원망하더군요. !
여러분이 생각할때 아무리 성실하게 살아도,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처자식도 가난에 허덕일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가 이미 된것입니까?
아니면, 게으른자들의 변명일쁜입니까,?
일반적으로 이사회 현실은 아무리 먹고살려고 발버둥쳐도, 없는사람들은 계속 원망만하고 살수 밖에없는 구조가 정착되었나요.?
아니면 아직까지는 땀흘린만큼 보람을 느낄수 있는 사회인가요?
가난이 죄악은 아니고 불편할쁜이라고 30년전 국민학교때 선생님이 언뜻 말씀하신게 기억이 나는군요...!
"같은 책상교실에서 공부하고 있어도, 너희가 어른이 되었을때의 삶의 격차는 가지각색일것이라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때는 공부를 하고 싶어도 육성회비 제때내주기는 고사하고 , 술주정부리는 노동자 아버지때문에 단칸방에서도 매맞는것이 두려워 길을 헤메이는 아이도있을테고, 따뜻한 부모관심속에서 공부를 하는 아이들도 있을텐데. 이것은 누구를 원망해야하는가 !..)
ps : 가난은 죄악은 아니지만, 죄악(범죄등)에 씨앗이 될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여지를 남긴다는것은 방임적? 죄악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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