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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님처럼 기대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티맥스는 원래 목표로 하던 것을 얻을 겁니다. 원래 목표는 OS가 아닙니다.

성능이 위도우에 버금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br />
부족한 부분 얼마나 많겠습니까? <br />
<br />
윈도우즈도 출시한후 한참 문제점 지적되다가..<br />
나중에 확실히 검증되어야 사람들이 구입한것처럼..<br />
티맥스 윈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br />
내 컴퓨터에서도 티맥스윈도를 접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시작도 못해본것과 노력했는데 실패하는것

가카의 관심은 자전거 입니다 ... ㅡ_ㅡ;; <br />
<br />
그리고 티맥스에 관해선 아래에 올라온 게시물의 링크를 한번 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아...실패하기를 바라는건아닙니다..꼭성공해서 저도 우리나라 토종 o/s를 쓰고싶네요...차보선님이보시기에는 제가 실패하기를 바라는것처럼 보이셨나봅니다...하지만 그런뜻이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하지만 걱정도 되는건 어쩔수가없네요...오랜만에 토종 o/s라서 기대가너무큰만큼 걱정이 너무컷나봅니다...

티맥스의 부채가 1600억이 넘습니다.

드디어 TMAX가 문어발의 끝을 보여 주려나 보군요... Window에 덤으로 오피스도 붙어 있네요...

WEB/WAS 프로그램에 DBMS, OS 손대지 않은게 없습니다. <br />
관공서나 업계에서는 WEB/WAS야 서비스 지원 확실하고 가격도 외산보다 절반도 안하니 많이 사용하는데<br />
DBMS나 OS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OS만들 인력으로 DBMS나 제대로 만들었으면 합니다.<br />
TIBERO때문에 잠 못 이루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원래목표가 뭔가요? -.-a

시연회 동영상 보니까 기가 막히더군요. 테마 바꾼 윈도우즈던데요. 되는건 하나도 없고 ...<br />

아.. 이장희님 아닙니다.<br />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데.. 저번 스크린샷 공개했을때 블로그에 가보니..<br />
정말 실패하기를 바라는듯한 글이 너무 많더군요..<br />
동네 구멍가게를 운영해도 시행착오를 수차례 겪으면서 정말 열심히 해야<br />
성공할수 있는데.. <br />
저런 시도도 안해보고 미리 손대지않는다는건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다고 봅니다.<br />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경영진의 마인드가 글러 먹었습니다 <br />
직원들 혹사시켜 병나게 하고 이혼하게 한게 뭐 잘한 일이라고 <br />
그런거까지 들먹이며 동정심을 유발하다니 이것도 애국심 마케팅의 하나인가요 <br />
<br />
<br />

컴퓨터 전공이지만 티맥스 하는 걸 보니 국가기관에서 밀어줄까봐 두렵습니다.

아무래도 밀어 줄 것 같습니다 <br />
하는 짓이 누구랑 유사하네요 <br />

보선님, 티맥스가 실패하길 바라는 게 아니라, 뻔히 보이는 거짓말과 속임수를 지적하는 것일 뿐입니다.<br />
<br />
솔직히 티맥스 입장에서는 뜨아~ 했을 겁니다. 지금까지 B2B 상대 데모에서 자행해왔던 온갖 fake들을 습관처럼 반복했을 뿐인데 일이 크게 터져서요. (사실 그런 식의 짜집기 데모가 국내 SI 업계에서는 그닥 놀라울 것이 없는 관행이긴 합니다.) 오늘 발표할 때 말하는 걸 보니 여전히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국산제품 운운하면서 이미 제우스 많이 팔아먹었습니다. <br />
초기시절에 제우스와 웹로직 게임이 안되었죠.. <br />
무조건 업체에서는 웹로직 쓰고 싶었지만.. <br />
국산소프트웨어 사용법 어쩌고 하면서.. 제우스 쓰게 된겁니다. <br />
<br />
그 이면에는 청와대 신문고등에 국산소프트웨어 안쓴다고 지롤한 티맥스... 아는 사람들은 압니다...<br />
<br />
제우스가 개발한건 하나도 없을껄요? 오픈소

아무리 설명해줘도 모른다니깐요. 황우석 사기 칠 때에 광분했던 저처럼요. 제가 너무 잘 아는 분야에서 이런 사기를 치니, 그 때의 MBC PD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황우석사건때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엔 전문가가 정말 엄청납니다.<br />
황우석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훨 많은것같더라니깐요? ^^<br />
<br />
많은 분들의 지적은 당연하리라 생각합니다만 내 생각과의 차이는 이겁니다.<br />
영원히 MS만이 OS시장을 독점하거나 아니면 일본등 다른나라에서 MS에 대항할만한<br />
OS가 나왔을때 우리나라에선 뭐했냐면서 뒷북치면서 OS개발에 매달리겠죠<br />
<br />
다시 말

시연이 시연이 아니었습니다. <br />
<br />
상용화 하려면 제대로 동작부터 해야지요.<br />
터트리고 보자는 마인드로는 절대 MS와 경쟁 못한다고 봅니다.

차보선님, 여기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말라는 사람 없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정직하게 한다면야 어느 누가 격려하지 않겠습니까? 시도가 장하다고 해서 뻔히 보이는 과오를 눈감아준다면 그게 바로 개발 독재 시대 논리죠. 잘못한 것은 잘못 했다고 지적하고 채찍질하는 게 진정한 격려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그리고... 참고로 K-DOS라고 이미 오래 전에 큰;;; 발걸음이 있었지만 현재 티맥스 윈도에는 아무런 도움이

차보선님 <br />
시도자체를 폄하라려는게 아닙니다<br />
시도를 해서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초라한 결실이 나오더라도 솔직하게 밝히고 <br />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면 누구라도 용기를 주고 격려의 박수를 <br />
보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꾸 감추려 하고 부풀리려는 태도를 보이니까 <br />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저런 마인드로 임하는 그 자세를 탓하는 것입니다.<br />
<br />

차보선님/ 제생각에도 무모한 도전은 필요합니다. <br />
<br />
그런데 지금 티맥스의 저 OS는 아무래도 무모한 도전보다는 사기극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br />
<br />
사실 국산 OS라고 하면 리눅스 베이스에 한컴 리눅스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br />
(IT 특성상 국산기술만으로.. 는 불가능합니다. TMAX도 그점에서는 예외 없군요^^) <br />
<br />
우리나라는 아직 OS라는 대상에대해서 매우

http://www.youtube.com/watch?v=uFsHAbo57RU <br />
유튜브에 올라온 시연장면<br />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38308 <br />
태그스토리에 올라온 시연장면

ㅋㅋ 컴맹들이나 단순 사용자들에게는 어필 하고 투자받을수 있을지 몰라도 <br />
<br />
전산 관련자들 개발자들이 보기에는... 해도 너.무.한.다 입니다. <br />
<br />
최봉환님의 말씀이 어느정도 맞습니다. <br />
<br />
개발자가 항변한 글을 보면 처음에는 리눅스 커널을 가져다 개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껍데기나 쒸울모양이었겠죠 <br />
근데 얼마전에 윈도우 드라이버도 호환되게 하라고 지시가 떨어졌

에고 잘모르고 성공하기를 바란다고했지만 경영진의 마인드가 그런줄은 몰랐네요...하지만 아직도 토종 o/s의 미련은 남네요...물론 경영진의 마인드가 바뀔리가없지만...개발자들이 보기에도 참잘하고있다고 칭찬받으면서 탄생할수있는 토종 o/s를 기대해봅니다...

잘못한다고 지적한걸 시비거는게 아닙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까지 편승해서 아는척하고<br />
정말 전문가인양.. (사실은 인터넷에 떠도는 정체불명의 글을 인용해서말이죠)<br />
정체불명의 글들을 확실한 사실인양 떠드는 일은 정말 나쁜짓입니다.<br />
그런 큰 홍역을 수차례 치루지않았나요??<br />
<br />
진정 문제삼는 대목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조차 몇몇 글들을 인용(사실여부도 모르는체..)<br />
하는

지난번 스크린샷 공개때.. 뽀샵으로 스크린샷을 공개했다며 실제 공개하지도 못할거라는..(실체가 없으니..)<br />
글들을 쓰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실체가 없다는둥.. 뽀샵으로 스크린샷만 공개하고 말것이라는..<br />
<br />
이런글을 올리는 사람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할순 없네요. <br />
물론 잘못을 지적하고 채찍질하는 사람을 이런 사람과 동일시하는게 아닙니다.

좋은 글이 하나 있네요. 올려봅니다.<br />
<br />
<br />
티맥스 윈도의 출발을 높이 평가하는 의견도 많다. 이들은 "MS 윈도우즈도 처음부터 좋았던 것은 아니었고 지금도 버그 투성이다"라며 "누군가 해야 할 것을 시작한 것이니, 이들의 도전에 응원은 못해줄망정 비난하진 말자"라고 당부했다. 비록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티맥스 위도의 행보가 결코 헛된 것이 아닌, 의미 있는 도전이라는 주장이다. 박대연 회장도 "처음 국

조금 질긴것 같아 댓글쓰기 망설여 집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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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간접경험으로 알고 있는 티맥스라는 회사는 무언가 제대로 한가닥 하는 회사라기 보다는 문어발 식으로 사업 확장에 관심이 많은 회사고, 현실성 보다는 회장님의 지시에 절대 복종하는 무모한 회사라는 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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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는 이번 티맥스 윈도우의 첫번째 의문은 토종 OS를 만들고자 했다면 개인용보단 서버용 또는 특수용에서 출발해 노하우를 쌓고 개

이장희님처럼 기대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티맥스는 원래 목표로 하던 것을 얻을 겁니다. 원래 목표는 OS가 아닙니다.

성능이 위도우에 버금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br />
부족한 부분 얼마나 많겠습니까? <br />
<br />
윈도우즈도 출시한후 한참 문제점 지적되다가..<br />
나중에 확실히 검증되어야 사람들이 구입한것처럼..<br />
티맥스 윈도 아직 갈길이 멀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br />
내 컴퓨터에서도 티맥스윈도를 접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시작도 못해본것과 노력했는데 실패하는것

가카의 관심은 자전거 입니다 ... ㅡ_ㅡ;; <br />
<br />
그리고 티맥스에 관해선 아래에 올라온 게시물의 링크를 한번 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세요.

아...실패하기를 바라는건아닙니다..꼭성공해서 저도 우리나라 토종 o/s를 쓰고싶네요...차보선님이보시기에는 제가 실패하기를 바라는것처럼 보이셨나봅니다...하지만 그런뜻이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하지만 걱정도 되는건 어쩔수가없네요...오랜만에 토종 o/s라서 기대가너무큰만큼 걱정이 너무컷나봅니다...

티맥스의 부채가 1600억이 넘습니다.

드디어 TMAX가 문어발의 끝을 보여 주려나 보군요... Window에 덤으로 오피스도 붙어 있네요...

WEB/WAS 프로그램에 DBMS, OS 손대지 않은게 없습니다. <br />
관공서나 업계에서는 WEB/WAS야 서비스 지원 확실하고 가격도 외산보다 절반도 안하니 많이 사용하는데<br />
DBMS나 OS는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OS만들 인력으로 DBMS나 제대로 만들었으면 합니다.<br />
TIBERO때문에 잠 못 이루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원래목표가 뭔가요? -.-a

시연회 동영상 보니까 기가 막히더군요. 테마 바꾼 윈도우즈던데요. 되는건 하나도 없고 ...<br />

아.. 이장희님 아닙니다.<br />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데.. 저번 스크린샷 공개했을때 블로그에 가보니..<br />
정말 실패하기를 바라는듯한 글이 너무 많더군요..<br />
동네 구멍가게를 운영해도 시행착오를 수차례 겪으면서 정말 열심히 해야<br />
성공할수 있는데.. <br />
저런 시도도 안해보고 미리 손대지않는다는건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다고 봅니다.<br />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경영진의 마인드가 글러 먹었습니다 <br />
직원들 혹사시켜 병나게 하고 이혼하게 한게 뭐 잘한 일이라고 <br />
그런거까지 들먹이며 동정심을 유발하다니 이것도 애국심 마케팅의 하나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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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전공이지만 티맥스 하는 걸 보니 국가기관에서 밀어줄까봐 두렵습니다.

아무래도 밀어 줄 것 같습니다 <br />
하는 짓이 누구랑 유사하네요 <br />

보선님, 티맥스가 실패하길 바라는 게 아니라, 뻔히 보이는 거짓말과 속임수를 지적하는 것일 뿐입니다.<br />
<br />
솔직히 티맥스 입장에서는 뜨아~ 했을 겁니다. 지금까지 B2B 상대 데모에서 자행해왔던 온갖 fake들을 습관처럼 반복했을 뿐인데 일이 크게 터져서요. (사실 그런 식의 짜집기 데모가 국내 SI 업계에서는 그닥 놀라울 것이 없는 관행이긴 합니다.) 오늘 발표할 때 말하는 걸 보니 여전히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국산제품 운운하면서 이미 제우스 많이 팔아먹었습니다. <br />
초기시절에 제우스와 웹로직 게임이 안되었죠.. <br />
무조건 업체에서는 웹로직 쓰고 싶었지만.. <br />
국산소프트웨어 사용법 어쩌고 하면서.. 제우스 쓰게 된겁니다. <br />
<br />
그 이면에는 청와대 신문고등에 국산소프트웨어 안쓴다고 지롤한 티맥스... 아는 사람들은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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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개발한건 하나도 없을껄요? 오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