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지요?오늘 무심코 과거 올린 목록을 훑어 보게 되었지요.못본 댓글있어 봤더니 후훗... 씁슬하더군요.일면식도,알지도,거래해 본적도 없는 그 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리 글을 올리셨는지.....진정 초보 회원을 위한것이였다면 제대로 알고 올리시던지...오히려 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몇번 실수한적있어 가급적 댓글은 절제하는 편입니다만,최소한 존칭은 써줘야 매너 아닌가요? 제 경우는 다른 분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만 마음이 언짢습니다.
사고,팔고 하면서 나름,남 억울하게 하지않으려고 노력했고 또 노력하려 합니다.상처입을 정도는 아니였지만 기분은 썩 좋지 안습니다.전화나 댓글은 얼굴이 보이지않아 감정 표현이 어렵습니다.허니, 서로 조심하고 배려하여 건전한 장터 꾸려나갔으면하는 바램으로 졸필이나마 몇자 올렸습니다.찌뿌둥한 하루, 기분 좋게 마무리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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