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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시는 분중에..특허받은 자장가 효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07 11:27:35
추천수 0
조회수   812

제목

아기 키우시는 분중에..특허받은 자장가 효과

글쓴이

장병철 [가입일자 : 2002-03-26]
내용
아이가 170일 정도 되었는데요.



밤에 9시쯤 자면은 새벽 1시쯤에 깨고 그 다음부터는 1시간에서 2시간 간격으로 깨네요.



낮에도 그렇게 낮잠을 많이 자는 편은 아니고요.



고민중에 "일본에서 특허받은 자장가" 라고 CD2 장으로 되있는게 있던데



이거 써보신분 중에 효과 보신 회원님 있으신가요?



괜찮다면 한번 구매 해 볼까 해서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mikegkim@dreamwiz.com 2009-07-07 11:31:07
답글

ㅡ,.ㅡㅋ<br />
원래 그렇게 잘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br />
억지로 재운다고 아이가 좋아라 할 것 같지도 않고요 ^^<br />
<br />
예전에 TV에서 어느 자장가가 제일 아이를 잘 재우나 확인한 결과 우리나라 것이라고 하더군요 ㅎㅎ<br />
다른 나라의 자장가들은 자는 아이의 아름다움내지는 예쁘다는 것을 노래로 부른 것이고 우리나라 자장가는 재우기 위한 실용적인 면에 촛점을 맞췄다고 하더라는ㅎㅎㅎㅎ<

lhw007007@hotmail.com 2009-07-07 11:51:44
답글

명건님 청소기 소음은 저는 비추입니다.<br />
청소기는 울때 뚝 그치지만 계속하면 성격이 안좋아진다고 들었습니다.<br />
<br />
그게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엄마가 물을 한잔 마셔도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린다고 합니다.<br />
그 뿐만 아니니 청소기 같은 소음이 많은 소리를 들려주면 아기 뱃속에서 들었던 소리와 유사하게<br />
느껴 안정감을 가진다고 하는데 계속 들려주면 안 좋다고 합니다. 저도 어디서 봤습니다.<

장병철 2009-07-07 12:11:18
답글

청소기는 아주 신생아 때는 정말 효과가 좋더라구요.. 100일 지나니까 안 먹혀요^^

박세호 2009-07-07 12:46:30
답글

저도 여기서 알게된 Sleeping Alpha추천합니다..

ppaseo@hanmail.net 2009-07-07 13:07:29
답글

저희 애 경우는 9시 경 목욕을 시키고 간단한 운동을 시킨다음 200ml 정도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킨다음 10시전에 재웁니다. 그래야 푹 잘자는것같더라구요..

mikegkim@dreamwiz.com 2009-07-07 11:31:07
답글

ㅡ,.ㅡㅋ<br />
원래 그렇게 잘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br />
억지로 재운다고 아이가 좋아라 할 것 같지도 않고요 ^^<br />
<br />
예전에 TV에서 어느 자장가가 제일 아이를 잘 재우나 확인한 결과 우리나라 것이라고 하더군요 ㅎㅎ<br />
다른 나라의 자장가들은 자는 아이의 아름다움내지는 예쁘다는 것을 노래로 부른 것이고 우리나라 자장가는 재우기 위한 실용적인 면에 촛점을 맞췄다고 하더라는ㅎㅎㅎㅎ<

lhw007007@hotmail.com 2009-07-07 11:51:44
답글

명건님 청소기 소음은 저는 비추입니다.<br />
청소기는 울때 뚝 그치지만 계속하면 성격이 안좋아진다고 들었습니다.<br />
<br />
그게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엄마가 물을 한잔 마셔도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린다고 합니다.<br />
그 뿐만 아니니 청소기 같은 소음이 많은 소리를 들려주면 아기 뱃속에서 들었던 소리와 유사하게<br />
느껴 안정감을 가진다고 하는데 계속 들려주면 안 좋다고 합니다. 저도 어디서 봤습니다.<

장병철 2009-07-07 12:11:18
답글

청소기는 아주 신생아 때는 정말 효과가 좋더라구요.. 100일 지나니까 안 먹혀요^^

박세호 2009-07-07 12:46:30
답글

저도 여기서 알게된 Sleeping Alpha추천합니다..

ppaseo@hanmail.net 2009-07-07 13:07:29
답글

저희 애 경우는 9시 경 목욕을 시키고 간단한 운동을 시킨다음 200ml 정도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킨다음 10시전에 재웁니다. 그래야 푹 잘자는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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