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를 알게 된거죠.
하이텔 av동호회에서 아남 앰프를 공구하면서 알게 됐지만..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무선헤드폰을 구입하면서였네요..
제가 사용하는 TV가 소니꺼라서 연결잭이 호환이 안됐었죠..
근데 와싸다측에서 왕복 배송료까지 다 부담하고 반품을 해주시더군요..
그 뒤로 와싸다 광팬이 되었답니다.
그 헤드폰 판매해서 마진이 얼마나 된다고 죄송하다면서 전화 받아주시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쇼핑몰이 될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와싸다 화이팅입니다.
영원히 와싸다 광팬으로 남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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