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찾는 물건이 있어서 몇주동안 매일같이 보다가 결국 지쳐서 사버리면 그 다음날 장터에 뜬다.
2. 가끔 찾는 물건이 나오더라도 항상 2순위다.
3. 각종 이벤트와는 관계가 멀다
4. 거의 매일 눈팅만 하다보니 나는 익숙한데 와싸다는 나에게 익숙하지 않나보다. (당연한가 ㅎㅎ)
5. 사무실에서 가끔 보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항상 직원들이 내 자리 옆을 서성인다 (ㅠㅠ)
40대라는 나이도 무색하게 컴 중독이라는 큰 병을 안겨준 와싸다!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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