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유령회원 이낙규입니다.
2000년 대학교 후배 소개로 사이트에 발을 들인지 얼추 10년이 되었네요.
하루에도 몇번을 방문하다보니 개인순위 3위에 랭크된 사이트죠
그런데 요즘들어 방문하면서 예전의 재미가 좀 떨어진듯 하여
생각해 보니 특별경매를 진행한지 오래 되었더군요.
나름 원뎁스 메뉴인데 말이죠
아주 낮은 가격에 낙찰받지 못해도 뭔가의 그 성취감이란... ^^
회원들끼리의 머리싸움도 재미있고요.
그리고 아남 채화 제품은 더 이상 없나요?
그 황금색의 뽀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옛 추억을 생각하며 서브로 들여 놓고 싶네요
사람냄새 물씬 나는 사이트가 계속 될길 바라며...
근무시간 땡땡이 10분 친 30대 평범한 회사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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