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빼고 저 인간들 모두가 잘못 생각하고 있어."
"나 빼고 저 인간들은 아마 세뇌당했을 거야."
"그래서 저 인간들 생각을 바꿔놓아야 해."
"여기는 정말 물이 좋지 않고 질이 나빠."
"나를 희생하며 총대를 맬 거야."
"내 임무가 매우 중요해."
"가끔 내 과(?)도 있어."
"나는 선구자야."
"난 한 떨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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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쉽게 고치는 병 아닙니다.
이미 굳었거든요.
모르긴 몰라도
경도가 다이아몬도 이상일 겁니다.
에효...
아, 시작이 아닐지도 모르죠.
이미 엄청(?)나게 진행 중 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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