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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준님앞]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04 14:07:10
추천수 1
조회수   2,488

제목

[이문준님앞]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이태봉 [가입일자 : 2004-10-30]
내용
글을 안쓰려고 했는데

이문준님 글에 자꾸만 달리는 회원분들의 댓글 수를 보니

괜히 저로 인하여 여러 회원분들이 불편하신 것이 아닌가 싶은 마음에 부득이 글을 씁니다.



저는 이문준님이 올린 그 글에 대하여 관심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스치는 눈길에 그냥 제목만 보일 뿐, 보지도 않았고 볼 생각도 없습니다.



이문준님이 저의 원글에 단 댓글도 본의아니게 처음댓글을 보았을 뿐입니다.

칼럼뉴스 하나 퍼왔다고 대뜸 "대단한 찬미론자"라고 하는 댓글 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글 섞고 싶지 않으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혹시 제가 퍼온글 관련하여 토론할 것이 있다면 글 작성자인 스티브김에게 말 걸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이문준 회원님 글에 대하여 보지도 않고, 답글도, 댓글도 달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문준님도 저처럼 그냥 저와 저의 글에 관심끊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누구처럼 게시판을 폐쇄 요청하거나, 특정아이디를 폐쇄 요청할 만큼

그런 힘도 없고, 그런 뻔뻔함도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 글에도 댓글 주렁주렁 달아보았자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냥 제가 그러듯이 이문준님도 저와 저의 글에 대한 관심을 끊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싫다는 사람 자꾸 쫓아다니면 스토커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이름이 제목에 들어간 이 글과 이문준님이 올린 글은 서로 삭제했으면 합니다.

만일 동의하신다면 댓글에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피에쑤.

(이 글을 보시는 회원분들께)

혹시나 하는 우려에서 여러 회원님들께 사족말씀을 드립니다.

그럴 리가 없겠지만 이런 개인적인 글에 언소주까지 확대 언급되고 연상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여러 회원분들께 마음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류낙원 2009-07-04 14:16:50
답글

이태봉님의 글에서 동일한 아픔을 느낍니다.<br />
지난 수 년간 그 분의 행적 뿐 아니라 근래 벌어진 파동을 봤을 때<br />
저렇게 아무데나 나서서는 안될 상황임에 틀림 없는데 <br />
아무리 봐도 그런 사리분별이 없는 것 같습니다.<br />
<br />
아마 저 분은 나이가 더 들어 직장을 그만 두고 나면 <br />
가스통 들고 서울 거리를 활보하거나<br />
말종 서정갑처럼 타인의 영정을 전리품 마냥 들고 나대는

김진규 2009-07-04 14:19:38
답글

아니면 조갑제 형님처럼 오지랄 합니다....333333

나순주 2009-07-04 14:30:57
답글

여러분의 악플 하나하나가 저자에겐 직장에서의 훈장이 됩니다. 그걸 아셔야죠.

kisis918@hanafos.com 2009-07-04 14:31:12
답글

저는 저 따위 글에 뭐하러 댓글까지 다는 수고들을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br />
<br />
항상 넘치고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으니 주목 받고 싶어 더 지랄을 해 대는거 같은데 <br />
그냥 전부 무시하는게 최상책이라 생각되는데 다들 어떠신지... <br />
<br />
언제까지 쓰레기 같은 글에 댓글 논쟁을 계속 해 주실건지.....짜증 만땅입니다.

bourdieu@hanmail.net 2009-07-04 14:37:07
답글

피하는게 상책일 듯 싶어요.

한은복 2009-07-04 14:43:02
답글

부끄러운줄 모르는 분 때문에 정작 다른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박용갑 2009-07-04 14:46:30
답글

저도 앞으로 절대 무시하겠읍니다.<br />
<br />

한다원 2009-07-04 14:48:04
답글

무시하는게 상책맞네요, 무시하겠습니다..

정석우 2009-07-04 14:51:53
답글

저도 무시하겠습니다..

김준호 2009-07-04 14:52:01
답글

빈깡통이 요란한 법입니다<br />
<br />
그냥 우리 모두 읽지 말자구요 그럼 스스로 도퇴될듯..

강신구 2009-07-04 15:27:27
답글

무시가 정답입니다. 뭐 그래도 쓰레기글을 적기는 하겠지만 언제가는 지도 심심해서 관두겠죠.

한은경 2009-07-04 16:14:16
답글

아마 저 분은 나이가 더 들어 직장을 그만 두고 나면<br />
가스통 들고 서울 거리를 활보하거나<br />
말종 서정갑처럼 타인의 영정을 전리품 마냥 들고 나대는 불쌍한 인생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br />
이태봉님 말씀처럼 엮이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2<br />
<br />
요즘은 나이먹어 저렇게 사는 것이 불쌍하단 생각밖에 안 듭니다.

양우창 2009-07-04 17:23:47
답글

밤문화사업부 중견간부가 클라식에 논하는 글을 푼다하더라도 댓글달지 않기로 합시다..<br />
저는 제가 듣는 클래식과 저치가 듣는(다고 *갑하는..)클래식은 다르다라고 생각합니다.

김병일 2009-07-04 18:11:54
답글

뭐... 히틀러와 그의 똘마니들 중에도 자칭 예술과 클래식 음악의 애호가들은 참 많았죠...

yshan@postech.ac.kr 2009-07-04 18:12:18
답글

스스로 관둘 인생 같지는 않습니다.<br />
반칙과 몰상식이 사라질 때까지 와싸다를 떠나지 않겠다고 하는걸 보면 계속 분란을 일으키겠다는 결의도 대단하구요...<br />
저 나이 먹고 저러는걸 보면 측은한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김병일 2009-07-04 18:22:44
답글

오호... 그런 말을 했어요?<br />
자기가 떠나면 반칙과 몰상식은 그 즉시 사라질텐데... 똥칠할때까지 그짓을 하겠다니...<br />
변사장님 골머리 아프실 듯...

entique01@paran.com 2009-07-04 18:43:42
답글

요즘 명예퇴직이 눈앞에 있는분들 아~주 많죠. <br />
자기도 노동자? 이면서도 노동자가 아닌양~~~~~ 행세 하시는분들 있잖아요.

장정훈 2009-07-04 18:59:58
답글

그러게 왜들 개문둥이 글에 신경을 쓰시는지.....<br />
걍 개무시하면 되잖겠습니까....<br />

채진묵 2009-07-04 20:34:34
답글

정말 정말 몇번을 생각하다가 글 올립니다.<br />
<br />
다른분들은 진짜로 괜찮으세요 ?<br />
<br />
진짜 그냥 안보고 넘어 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br />
심하게 말씀드려 골목에 누군가가 응가를 누고 갔는데 나만 조심해서 안밟으면 되니까 괜찮은 건가요 ?<br />
그래서 밤늦게 엉덩이 까고 누는 사람이 있어도 모른척 하고 지나 갈 건가요 ?<br />
그럼 그 향기(?)는 어떻하며 그 주변에 들

류낙원 2009-07-04 20:52:36
답글

채진묵님의 분노에 충분히 공감합니다.<br />
채진묵님처럼 균형감각을 가진 분조차 분노케 하는 그 분은 정말 새끼 조갑제 같아요<br />
아! 정말 대책 없는 사람입니다.

용정훈 2009-07-04 21:30:37
답글

채진묵님 말씀에 공감은 하지만 그래도 무시가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거든요. 바바리맨하고 같아요. 노출증 환자를 어떻게 하겠어요. 보여주고 싶다는데.

이인규 2009-07-05 08:09:26
답글

입에 올려 말할수 없는 "###"님의 글에는 가타부타 말하기 보다 그저 신고할뿐입니다.

ktvisiter@paran.com 2009-07-05 21:16:15
답글

더더욱 그나마 남아 있던 회원님들도 떠나게 될것 같은 불길함이 엄습하네요....<br />
<br />
그걸 노리고 더욱 활개를 치며 회원님들의 속을 긁는지도 모르겠고......<br />
<br />
태봉님과 채진묵님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logospol@naver.com 2009-07-05 22:08:26
답글

제가 나름 하나의 축으로 존재한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직장 동호인 커뮤니티였고 한때는 전국적으로 잘 나가는(현실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커뮤니티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저는 전국구 회원으로 통했습니다. 저를 지지하는 그룹이 전국적으로 형성되었고 어디를 가나 반갑게 맞아주고 환대를 베풀어 주는 회원들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만..<br />
<br />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선출된 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 사이트는 직업상 보

김재범 2009-07-06 00:28:06
답글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그리고 저의 중 3 아들녀석이 이모씨가 쓴을 글을 쭉 읽어보더니만.... 유식하게 보이려고 어려운 단어만 나열했을 뿐 진짜 민주주의가 뭔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이중인격자라고 하네요..ㅎㅎㅎ

류낙원 2009-07-04 14:16:50
답글

이태봉님의 글에서 동일한 아픔을 느낍니다.<br />
지난 수 년간 그 분의 행적 뿐 아니라 근래 벌어진 파동을 봤을 때<br />
저렇게 아무데나 나서서는 안될 상황임에 틀림 없는데 <br />
아무리 봐도 그런 사리분별이 없는 것 같습니다.<br />
<br />
아마 저 분은 나이가 더 들어 직장을 그만 두고 나면 <br />
가스통 들고 서울 거리를 활보하거나<br />
말종 서정갑처럼 타인의 영정을 전리품 마냥 들고 나대는

김진규 2009-07-04 14:19:38
답글

아니면 조갑제 형님처럼 오지랄 합니다....333333

나순주 2009-07-04 14:30:57
답글

여러분의 악플 하나하나가 저자에겐 직장에서의 훈장이 됩니다. 그걸 아셔야죠.

kisis918@hanafos.com 2009-07-04 14:31:12
답글

저는 저 따위 글에 뭐하러 댓글까지 다는 수고들을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br />
<br />
항상 넘치고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으니 주목 받고 싶어 더 지랄을 해 대는거 같은데 <br />
그냥 전부 무시하는게 최상책이라 생각되는데 다들 어떠신지... <br />
<br />
언제까지 쓰레기 같은 글에 댓글 논쟁을 계속 해 주실건지.....짜증 만땅입니다.

bourdieu@hanmail.net 2009-07-04 14:37:07
답글

피하는게 상책일 듯 싶어요.

한은복 2009-07-04 14:43:02
답글

부끄러운줄 모르는 분 때문에 정작 다른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박용갑 2009-07-04 14:46:30
답글

저도 앞으로 절대 무시하겠읍니다.<br />
<br />

한다원 2009-07-04 14:48:04
답글

무시하는게 상책맞네요, 무시하겠습니다..

정석우 2009-07-04 14:51:53
답글

저도 무시하겠습니다..

김준호 2009-07-04 14:52:01
답글

빈깡통이 요란한 법입니다<br />
<br />
그냥 우리 모두 읽지 말자구요 그럼 스스로 도퇴될듯..

강신구 2009-07-04 15:27:27
답글

무시가 정답입니다. 뭐 그래도 쓰레기글을 적기는 하겠지만 언제가는 지도 심심해서 관두겠죠.

한은경 2009-07-04 16:14:16
답글

아마 저 분은 나이가 더 들어 직장을 그만 두고 나면<br />
가스통 들고 서울 거리를 활보하거나<br />
말종 서정갑처럼 타인의 영정을 전리품 마냥 들고 나대는 불쌍한 인생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br />
이태봉님 말씀처럼 엮이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2<br />
<br />
요즘은 나이먹어 저렇게 사는 것이 불쌍하단 생각밖에 안 듭니다.

양우창 2009-07-04 17:23:47
답글

밤문화사업부 중견간부가 클라식에 논하는 글을 푼다하더라도 댓글달지 않기로 합시다..<br />
저는 제가 듣는 클래식과 저치가 듣는(다고 *갑하는..)클래식은 다르다라고 생각합니다.

김병일 2009-07-04 18:11:54
답글

뭐... 히틀러와 그의 똘마니들 중에도 자칭 예술과 클래식 음악의 애호가들은 참 많았죠...

yshan@postech.ac.kr 2009-07-04 18:12:18
답글

스스로 관둘 인생 같지는 않습니다.<br />
반칙과 몰상식이 사라질 때까지 와싸다를 떠나지 않겠다고 하는걸 보면 계속 분란을 일으키겠다는 결의도 대단하구요...<br />
저 나이 먹고 저러는걸 보면 측은한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김병일 2009-07-04 18:22:44
답글

오호... 그런 말을 했어요?<br />
자기가 떠나면 반칙과 몰상식은 그 즉시 사라질텐데... 똥칠할때까지 그짓을 하겠다니...<br />
변사장님 골머리 아프실 듯...

entique01@paran.com 2009-07-04 18:43:42
답글

요즘 명예퇴직이 눈앞에 있는분들 아~주 많죠. <br />
자기도 노동자? 이면서도 노동자가 아닌양~~~~~ 행세 하시는분들 있잖아요.

장정훈 2009-07-04 18:59:58
답글

그러게 왜들 개문둥이 글에 신경을 쓰시는지.....<br />
걍 개무시하면 되잖겠습니까....<br />

채진묵 2009-07-04 20:34:34
답글

정말 정말 몇번을 생각하다가 글 올립니다.<br />
<br />
다른분들은 진짜로 괜찮으세요 ?<br />
<br />
진짜 그냥 안보고 넘어 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br />
심하게 말씀드려 골목에 누군가가 응가를 누고 갔는데 나만 조심해서 안밟으면 되니까 괜찮은 건가요 ?<br />
그래서 밤늦게 엉덩이 까고 누는 사람이 있어도 모른척 하고 지나 갈 건가요 ?<br />
그럼 그 향기(?)는 어떻하며 그 주변에 들

류낙원 2009-07-04 20:52:36
답글

채진묵님의 분노에 충분히 공감합니다.<br />
채진묵님처럼 균형감각을 가진 분조차 분노케 하는 그 분은 정말 새끼 조갑제 같아요<br />
아! 정말 대책 없는 사람입니다.

용정훈 2009-07-04 21:30:37
답글

채진묵님 말씀에 공감은 하지만 그래도 무시가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거든요. 바바리맨하고 같아요. 노출증 환자를 어떻게 하겠어요. 보여주고 싶다는데.

이인규 2009-07-05 08:09:26
답글

입에 올려 말할수 없는 "###"님의 글에는 가타부타 말하기 보다 그저 신고할뿐입니다.

ktvisiter@paran.com 2009-07-05 21:16:15
답글

더더욱 그나마 남아 있던 회원님들도 떠나게 될것 같은 불길함이 엄습하네요....<br />
<br />
그걸 노리고 더욱 활개를 치며 회원님들의 속을 긁는지도 모르겠고......<br />
<br />
태봉님과 채진묵님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logospol@naver.com 2009-07-05 22:08:26
답글

제가 나름 하나의 축으로 존재한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직장 동호인 커뮤니티였고 한때는 전국적으로 잘 나가는(현실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커뮤니티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저는 전국구 회원으로 통했습니다. 저를 지지하는 그룹이 전국적으로 형성되었고 어디를 가나 반갑게 맞아주고 환대를 베풀어 주는 회원들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만..<br />
<br />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선출된 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 사이트는 직업상 보

김재범 2009-07-06 00:28:06
답글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그리고 저의 중 3 아들녀석이 이모씨가 쓴을 글을 쭉 읽어보더니만.... 유식하게 보이려고 어려운 단어만 나열했을 뿐 진짜 민주주의가 뭔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이중인격자라고 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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