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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봉님앞] 입으로는 상식, 행동은 몰상식의 극치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04 11:46:45
추천수 0
조회수   3,098

제목

[이태봉님앞] 입으로는 상식, 행동은 몰상식의 극치라...

글쓴이

이문준 [가입일자 : 2002-08-07]
내용
Related Link: http://news.hanafos.com/View.asp

바로 밑에 이태봉님이 올리신 글에 대해 저를 포함해 여러분이 글을 올리셨지요.

(이 글을 올리자마자 이태봉님께서 다시 게시물을 지우고 재게시, 그것도 모자라 재재게시를

했기 때문에 '바로 밑' 이라는 표현은 이미 과거형이 되었습니다)



미국이 단숨에 선진국이 된 이유는 '커먼센스'가 통하는 나라였기 때문이다... 어쩌구 하는

'신분이 모호한 어떤 사람의 글'을 통해 미국의 상식을 찬미하는 글에 대해 그중 몇 분은

저를 포함해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글을 싹 지워버리고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의 덧글만 긁어서 새로 글을 올리셨네요.

아마 이곳 와싸다 게시판에서 추구하는 이태봉님의 '상식'은 '자신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는

덧글 따위는 필요없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몰상식'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스스로가 무슨 박해를 받는 도피자도 아니고 게시물을 지우고, 올리고를 되풀이 하는 모습을

보자니 '유치함과 진부함의 극치'일 뿐입니다. 그렇게도 자신이 없을까....



자신의 논지를 헤쳐나갈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글 자체를 삭제하면 될 터인데, 힘들여 써올린

다른 사람들의 주장은 한 칼에 없애버리고 자신의 논지를 뒷받침하는 주장만 남겨두고

새로 게시물로 올리는 이런 '반칙'이 건전한 '상식'으로 인정되는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용케 대한민국에 생활용어로 남아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



"미국은 맨땅에서 시작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단숨에 선진국이 되었다. 이유가 있다.

알고 보면, 참으로 간단한 이유다. 나라의 역사가 길어서도 아니고, 시민들의 행동이 빨라서도

아니다. 교육의 농도가 짙어서도 아니고, 전세계의 두뇌가 몰려서도 아니다. 지식이 넘쳐서도

아니고, 기술이 높아서도 아니다. 돈이나 땅이 풍부해서도 아니고, 때나 운이 좋아서도 아니다.



미국이 선진국이 된 간단한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노력하여서 무엇보다도 상식(Common

Sense)[카먼 쎈쓰]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 이하 생략 (원문은 위 링크를) ..........






로 시작된 이태봉님의 글에서 이태봉님에 의해 무시되고 삭제된 제 덧글입니다.





1. 알고보니 이태봉님도 대단한 찬미론자셨군요.

모모 칼럼니스트 스티브 김?? 군대가기 싫어서 포커페이스 장난질하다가 입국금지 조치를 받은

스티브 유라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노력하여서 무엇보다도 상식(Common Sense)[카먼 쎈쓰]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미국은 상식이 통하는 멋진 나라다."


정말 그럴까요????



종교박해를 피해 영국을 떠났던 청교도 일단과 사업목적을 위해 합류한 일부가 이제 갖 개척된 영국

식민지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플리머스항구를 떠나 1620년 10월16일, 지금의 뉴잉글랜드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에 상륙했지요. 불모의 땅에 정착한 남녀노소 102명 중 그해 겨울을 넘긴

사람은 절반도 채 안되는 52명이었습니다. 괴혈병과 폐렴,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었죠.



그런 그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친 것은 다름아닌 원주민인 왐파노아그 부족 인디언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도움으로 연명하며 옥수수 재배를 할 수 있었고, 이듬해 가을에는 첫 추수감사제를 열었습니다.

생명의 은인인 원주민들을 초대해 사흘동안 감사의 축제를 벌였지요. 그러나, 결국 이방인들을 구원했던

순수한 원주민들에게 돌아온 결과는 최악의 배신이었죠.



이들의 정착이 성공으로 확인되자 15년 사이에 수만명의 이주민들이 물밀듯 쏟아져 들어왔고, 수십년간

유지되었던 양자간의 평화는 점차적으로 위협받아 결국 1675년 '필립왕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7만명의

뉴잉글랜드 정착민들과 왐파노아그 부족 간에 벌어진 전쟁에서 원주민들의 75%가 몰살당했습니다.

미국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됐죠. 잘난 '커먼센스'가 아닌 '배신'과 '살육'의 피 위에서 말입니다.





2. 미국은 사실 '기회'의 나라였죠. 앞선 문명으로 무장된 이주민들에게는 어리숙하고 순진한

원주민들이 '기회'로 밖에 더보였을까요... 땅을 차지하기 위해,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원주민들을

도륙한 사람들이 '커먼센스'를 기준으로 이야기하자면야 최고의 '꼴통'들 아니었을까요?





3.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노력하여서 무엇보다도 상식(Common Sense)[카먼 쎈쓰]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 이태봉님이 부러워 하는 '상식'은 누구 기준의 상식인지 궁금합니다.



더구나, 오늘날 이태봉님 같은 분마저도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고 칭송을 듣기까지, 그런 '상식'을

세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출혈과 투쟁을 겪었는가는 별 의미가 없어보일까요?

박헌규님의 '상식'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4. 역사는 결국 승자의 몫입니다.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불모의 땅에 도착한 필그림 파더스와

후예들 에게 최고의 '상식'은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었겠지요.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악다구니 난투극도 그런 류의 생존투쟁인가요?????





5. "욕설도 개인적인 표현의 자유에 해당된다. 욕설은 법적인 책임이 아닌 도의적 책임 범주에

포함된다."




미국밥 먹더니 미국똥도 맛있다는 정신수준인 모양입니다.

'도의적인 책임'이라.... 미국놈보고 욕해놓고는 도의적으로 '미안하다'면 끝나는 모양이지요.

맞아죽습니다. 주먹을 맞건, 총을 맞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기본적인 원칙조차

머리 속에 없는 양반의 미국예찬 잡문도 오늘날 이곳 대한민국의 진보적 자유주의자에겐 바이블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참고로, 저 스티브 모시기라는 분이 미국을 선진국으로 이끈 이유라고 찬미하는 '상식'은,

"어떠한 상황이나 사실에 대한 단순한 인식을 바탕으로 내려지는 건전하고 신중하고 세심하고

빈틈없고 현명한 판단"이라고 정의내리는 '상식'은,



그가 '욕설도 개인적인 표현의 자유에 해당된다'라고 추앙해마지 않는 개인의 '자유', 공공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유지하기 위한 '신사협정'에 다름 아닙니다. 그런 '상식'을 스스로가

지켜야 자신의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서부영화에서도 종종 봅니다. 툭하면 총질 드잡이를 하면서도 가장 금기시되는 행위는 '등 뒤에서

총을 쏘는 짓'이죠. 정당방위로 인정이 되지 않는 '비상식'적인 행위로, 살인죄로 처벌받습니다.

목숨이 오가는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곳에서 목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비겁한 꼼수는

인정을 해주지 않았다는 얘깁니다.



그런 살벌한 생존방식이 자연스레 '상식'으로 귀착된 것 아닐까요? 그러므로, 미국에서 '상식'은

적당히 깨도 되거나 위반을 해도 대충 무마할 수 있는 규칙이 아닙니다.

상식 밖의 짓에는 엄격한 반대급부가 돌아오게 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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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2009-07-04 11:58:53
답글

1등... 오늘도 만선 일까?

이문준 2009-07-04 11:59:12
답글

이젠 하다하다 별 꼴을 다봅니다. 제가 와싸다에 너무 오래 붙어있었던건지....

권기수 2009-07-04 12:00:49
답글

네~

이경태 2009-07-04 12:01:17
답글

네.. 맞습니다.. 이제 그만 하시고 가세요... 진심입니다..

vanny@dreamwiz.com 2009-07-04 12:01:44
답글

네~ <br />
<br />
간다더니? 아직?

이문준 2009-07-04 12:03:25
답글

이런 치졸한 반칙과 몰상식이 이곳 와싸다 게시판에서 사라지는 날까지는 붙어있으렵니다. ^^

정석우 2009-07-04 12:03:42
답글

본인만 모르는 듯.. ㅉㅉㅉ

우홍인 2009-07-04 12:07:04
답글

말씀대로 반칙이라고 봐야죠. <br />
**일보의 방식이구요

김경희 2009-07-04 12:08:43
답글

풋백옵션은 월버로스가 슨상님 시절 한국 등쳐먹기위해 발명한 건데... ~_~;; 기자는 누구를 비판하고 싶었던 건가요?

이문준 2009-07-04 12:11:44
답글

<br />
기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국적불명의 이름하며 논리도 없는 쪼가리글투로 보아하니 사이비 한국계<br />
미국인인듯 보입니다.

이문준 2009-07-04 12:13:11
답글

<br />
대표적인 예가, 미국계 서양인과 결혼해서 '상식'이 통하는 자유의 나라 미쿡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며<br />
수시로 용돈 필요할 때만 한국 들어와 공연 몇 번하고 돈푼 챙겨가는 모모 가수같은 사람이겠죠.

이문준 2009-07-04 12:15:31
답글

그 어느 분의 덧글내용입니다. 물론, 한 글자도 빼거나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
--------------------------------------------------<br />
<br />
미국도 common sense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피가 필요했습니다. <br />
<br />
50년대 까지도 메카시 선풍이 있었고, <br />
그 이전에는 노조와 같은 시민운동을 와해시키기 위한 수많은 백색 테

logospol@naver.com 2009-07-04 12:16:13
답글

강아지 그림의 옵션이 또 나타났군요.<br />
둘이 사귀나.. 아님 혹시 사내 동기신가?<br />
<br />
게시물 공간을 잡아 공간을 펼치면 <br />
펼친 사람에게 진드기를 떨어내는 정도의 개소리 퇴치권은 있는 법,<br />
<br />
"오늘날 이곳 대한민국의 진보적 자유주의자에겐 바이블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br />
거품 물기 전에 이런 리플을 달아놓고 온전하기를 바랜 사람이 문제 있는 것 아닌지 곰곰 생각해

이문준 2009-07-04 12:16:28
답글

여기에 대한 저의 반론 글입니다.......................................................<br />
<br />
---------------------------------------<br />
<br />
1950년 2월, 해병대로 2차대전에 참전했던 매카시 상원의원이 '미국 국무부에서 일하는 공산당원과 <br />
간첩'의 폭로를 계기로 비롯된 소위 '매카시즘'은 이후 사회전반에 몰아닥친 부

김경희 2009-07-04 12:17:31
답글

윗 글 쓴 양반은 루즈벨트 이전 지옥같던 미국사회를 전혀 모르시는 듯...

정석우 2009-07-04 12:23:53
답글

매카시즘이 비판받는 이유는 문준씨 표현대로라면 "거의 사실"이었기 때문이죠.<br />
<br />
마녀사냥으로 인한 단 한사람의 무고한 희생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게 "common sense" 요..<br />
<br />
알간?

이문준 2009-07-04 12:31:59
답글

<br />
'단 한 사람의 무고한 희생도 있어서는 안된다'라..... 눼, 좋~~~~은 말입니다.<br />
<br />
그런 미국의 가치는 수많은 원주민 인디언들의 희생과, 경제적-정치적-이념적-인종적으로 이용당한 <br />
흑인노예들의 피와 소수민족들의 차별과 팍스 아메리카를 위한 대외정책을 통해 이용되고 희생당한<br />
약소국들의 희생이 쌓아올린 것이죠. 그리고, 그런 아름다운 '미국적 상식'의 가치에 대한 일부의 맹목

김경희 2009-07-04 12:37:35
답글

지난주에 끝난 니알 퍼거슨의 kbs 걸작다큐먼터리를 보면, 자국내 지성인들 조차 미국 근대화의 역사에 대해 딱히 긍정적으로만 보지 않던데? 상식은 개뿔 ~_~;;

김인철 2009-07-04 12:45:54
답글

문준님이 어떤직책을 가지고 일을 하시고 계신줄은 모르겠으나, <br />
태봉님 글에 대해 이런글을 올린것은 결국 언소주활동과 관련이 있는것 같은데....<br />
저의 상식은 언소주 활동이 정당하다는것입니다...<br />
<br />
작금 벌어지는 일은 구속, 검찰수사 등인데 이것은 몰상식이죠..<br />
이런것에 대해 일하고 게신 신문에서 제대로 보도되길 희망하는것도 상식이겠지요...<br />
<br />
상식이란 동시대

j2tae@yahoo.co.kr 2009-07-04 12:59:32
답글

어지간히 할 일 없는가보네...

김기영 2009-07-04 13:02:15
답글

이런 치졸한 반칙과 몰상식이 이곳 와싸다 게시판에서 사라지는 날까지는 붙어있으렵니다<br />
------------------------------------------------------------------------------<br />
겁나는 멘트네요 <br />
왠만하면 다른 동네서 노시는 것이 좋을 둣하네요.<br />
<br />
다들 싫어하는데도 게기는 것 보면<br />
<br />
논리문제보다 다른 문제가 있

서장원 2009-07-04 13:08:48
답글

廢閉吠.

이문준 2009-07-04 13:08:59
답글

언소주 따위에는 아무런 관심 없습니다. 그분이 그곳에서 어떤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 하는 것도 <br />
관심없습니다. 이곳에서 제기되는 모든 정치적 주장이나 비판에 대해서는 저는 가치중립을 유지하고자<br />
합니다. 저 역시 제 의견이 소중하듯, 타인의 사상과 의견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br />
그러나, 예외는 있지요.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왜곡되거나 날조된 주장이 진실처럼 통용되는 경우<br

정종국 2009-07-04 13:11:43
답글

그냥 좀 가지.. 할일도 더럽게 없나보네.. ㅈㅈ

손영민 2009-07-04 13:15:05
답글

이문준 2009-07-04 13:15:52
답글

저는 이제껏 '언소주'라는 이태봉님의 대외적 활동에 관해 단 한 번도 비판의 의견을 제시한 적 없습니다.<br />
이곳에서 펼치는 그 분의 활동에 대해 태클을 걸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그 분을 모멸하려는<br />
시도를 해본 적 없습니다. 주의와 주장이 모두 정당하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소위 '열린 사회'를 위해<br />
쌓아가는 최소한의 가치는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며, 그런 타인의 주장이 존중되어야 제 주장도<b

길호정 2009-07-04 13:18:09
답글

정말 할일 없는 사람인데... 관심 끄는게 좋을 듯 해요. 방씨랑 같이 좀 저녁놀이도 하고 그래서 뇌가 어떻게 되셨나봐요.

이문준 2009-07-04 13:20:21
답글

제가 무슨 주장을 하건 의견을 내건간에 일부러 제 글에 덧글을 다는 분들의 반응은 보다시피<br />
유사한 패턴을 보입니다. 논리적인 반론 따위는 눈을 씻고 봐도 찾기가 어렵습니다.<br />
저는 최소한 이곳 와싸다 게시판만큼은 많은 이들이 그리도 목매어 부르짖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br />
소위 '상식'이 통하는 곳으로 만들어가는데 자그만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br />
이곳을 나름 사랑하는 방식이라고 할까

서장원 2009-07-04 13:22:50
답글

太汰笞跆.

이문준 2009-07-04 13:36:23
답글

^^ <br />
좋은 주말 오전부터 제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이런 짓거리로 좌충우돌하는 저도 참 하릴없는 <br />
놈이긴 합니다만, 이런 몰상식을 거리낌없이 실천하는 분이나 패거리 속에 파묻혀 고작 이런 몰상식을 <br />
두둔하는 여러~ 분도 참으로 비겁한 인생들입니다. <br />
<br />
연습장이나 가렵니다~~~~

김용민 2009-07-04 13:42:51
답글

<br />
남의 글을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읽는지.<br />
제발 부탁이니 쓸데없는 자료 들이대지말고 <br />
독해력을 늘리시요.<br />
<br />
메카시가 정신 나간 놈이었다는 것<br />
미국에서 노조와해를 위한 백색테러와 살인<br />
이런 것들은 미국인들 자신이 인정하는 사실들인데 무슨 헛소리를.<br />
<br />
소련간첩?<br />
그럼 미국은 소련에 간첩안심었소?<br />
간첩 잡겠다고

이용준 2009-07-04 13:49:21
답글

와싸다 회원 여러분, 대화도 할 만한 상대와 합시다.

김경희 2009-07-04 13:56:24
답글

김용민님 난독증도 수준급이신듯.

김용민 2009-07-04 14:02:20
답글

누구세요?<br />
나도 누구처럼 내 맘대로 생각하려 노력하는중이라...

이유구 2009-07-04 14:07:01
답글

치졸한 반칙과 몰상식은 와싸다게시판과 회원들이 아니라 당신이오.<br />
<br />
스스로 얼마나 대한한 자아로 인식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졸라리 버르장없게 보이는건 나뿐인지 모르겠네.<br />
<br />
주제넘다 넘어 이런 인간은 처음 보네...자위행위도 적당히 하시길...

김진규 2009-07-04 14:08:26
답글

X일보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나......<br />
<br />
왜 자꾸 똥 싸고 지랄이고,,,,<br />
<br />
여기에 댓글 단 사람을 모니터 해서 친북좌파세력이라고.....<br />
<br />
안기부에 신분조희 하는것 아닌가요....^.^ㅋ<br />
<br />
그래서 경찰에 알리고.....<br />
<br />
ㅎㅎㅎㅎㅎ<br />
<br />

김동규 2009-07-04 14:14:44
답글

이 양반 글이나 댓글은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인듯... (김경희ver.)

haegang@yahoo.co.kr 2009-07-04 14:20:21
답글

그러니까 이문준님 이하 그쪽라인에 계신분들 긴글 쓰지말고 딱 한마디만 하면 되겠네요.<br />
<br />
지금 이 정부가 정상이라 생각됩니까? 아니면 비정상이라 생각됩니까?<br />
<br />
정상이라 생각된다면 다른 사이트에 가셔서 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br />
<br />
여기는 외눈박이만있는 세상으로 보일테니까요.<br />

이동범 2009-07-04 15:10:05
답글

본질과는 멀어진 곳에서 이러는 모습이 참 답답하군요....

cy_han@hanmail.net 2009-07-04 16:50:53
답글

이젠 직원도 모자라서 알바까지... <br />
<br />
글 올리는거 스킵은 하고있는데..<br />
이름만 봐도 토가 나올꺼 같아<br />
<br />
글 올리지 말아주소서.~~~ <br />
여~~러분 힘들게 하지 좀 말고...

이문준 2009-07-04 19:20:10
답글

^^<br />
누가 여기서 아무 상관도 없는 소련간첩, 미국간첩을 논하자고 했나요? <br />
'매카시가 정신나간 놈이였다'는 용민님의 주장대로 '매카시즘'이 미국의 건전한 '상식'과는 배치되는 <br />
미치광이 짓으로, 그로 인해 죄없는 시민들을 백색테러와 살육으로 몰아넣었고 이런 '피'의 소모전이라는 <br />
중대한 과실을 겪은 이후에야 미국의 '상식'은 자리를 잡았다는 주장에 반론을 편 것이죠. <br />
미국이나

김영진 2009-07-04 20:09:40
답글

ㅎㅎㅎ 왕따 당하고 이 난리를 피우고 있군요.<br />
<br />
이태봉님 화이팅입니다요~~~

김진홍 2009-07-05 02:19:18
답글

이 분 취향은.. SM 플레이에서 Mazo 역할을 좋아하시는 분 같아요. <br />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치졸한 반칙과 몰상식이 이곳 와싸다 게시판에서 사라지는 날까지는 붙어있으렵니다. ^^ " 라는 말을 쓰는게 참 웃기네요. <br />
<br />
자기가 민주투사, 독립투사, superhero 인양 행세하면서, 고작 구출할려는게 <br />
이런 초라하고 별볼일 없는 일개 커뮤니티 게시판을 구하시겠다고 저러시니...허허허<br

강진호 2009-07-05 04:50:50
답글

야 이 또라이야 넌 뭘바라고 이짓이냐 걍 똥물튀기면 대수냐

이문준 2009-07-05 08:32:07
답글

^^ 듣기싫은 쉰소리 좀 하면 또라이고, 자기가 얘기한 매카시즘의 오류에 대해 지적하면 빨갱이 사냥꾼<br />
이라니... 바로 그런게 당신들이 즐겨 사용하는 '편견적 매카시즘'입니다.<br />
<br />
그리고 어느 분이 말이지만, 지금 이 정권이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는 보다 정상적이고<br />
바람직한 정치를 펴나가는 정권이라면 지지율이 이 정도 개판이겠으리오?

김병일 2009-07-05 23:04:35
답글

단 하나의 구녕으로 싸고 먹고 생식까지(?) 하는 생물이 가장 하등한 생물이라고 기존에 분류해왔습죠. 근데 말까지 가능한 줄은 몰랐어요... 지능이 없는데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두 번 놀랐습죠... -_-;

이경태 2009-07-04 11:58:53
답글

1등... 오늘도 만선 일까?

이문준 2009-07-04 11:59:12
답글

이젠 하다하다 별 꼴을 다봅니다. 제가 와싸다에 너무 오래 붙어있었던건지....

권기수 2009-07-04 12:00:49
답글

네~

이경태 2009-07-04 12:01:17
답글

네.. 맞습니다.. 이제 그만 하시고 가세요... 진심입니다..

vanny@dreamwiz.com 2009-07-04 12:01:44
답글

네~ <br />
<br />
간다더니? 아직?

이문준 2009-07-04 12:03:25
답글

이런 치졸한 반칙과 몰상식이 이곳 와싸다 게시판에서 사라지는 날까지는 붙어있으렵니다. ^^

정석우 2009-07-04 12:03:42
답글

본인만 모르는 듯.. ㅉㅉㅉ

우홍인 2009-07-04 12:07:04
답글

말씀대로 반칙이라고 봐야죠. <br />
**일보의 방식이구요

김경희 2009-07-04 12:08:43
답글

풋백옵션은 월버로스가 슨상님 시절 한국 등쳐먹기위해 발명한 건데... ~_~;; 기자는 누구를 비판하고 싶었던 건가요?

이문준 2009-07-04 12:11:44
답글

<br />
기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국적불명의 이름하며 논리도 없는 쪼가리글투로 보아하니 사이비 한국계<br />
미국인인듯 보입니다.

이문준 2009-07-04 12:13:11
답글

<br />
대표적인 예가, 미국계 서양인과 결혼해서 '상식'이 통하는 자유의 나라 미쿡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며<br />
수시로 용돈 필요할 때만 한국 들어와 공연 몇 번하고 돈푼 챙겨가는 모모 가수같은 사람이겠죠.

이문준 2009-07-04 12:15:31
답글

그 어느 분의 덧글내용입니다. 물론, 한 글자도 빼거나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
--------------------------------------------------<br />
<br />
미국도 common sense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피가 필요했습니다. <br />
<br />
50년대 까지도 메카시 선풍이 있었고, <br />
그 이전에는 노조와 같은 시민운동을 와해시키기 위한 수많은 백색 테

logospol@naver.com 2009-07-04 1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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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그림의 옵션이 또 나타났군요.<br />
둘이 사귀나.. 아님 혹시 사내 동기신가?<br />
<br />
게시물 공간을 잡아 공간을 펼치면 <br />
펼친 사람에게 진드기를 떨어내는 정도의 개소리 퇴치권은 있는 법,<br />
<br />
"오늘날 이곳 대한민국의 진보적 자유주의자에겐 바이블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br />
거품 물기 전에 이런 리플을 달아놓고 온전하기를 바랜 사람이 문제 있는 것 아닌지 곰곰 생각해

이문준 2009-07-04 12:16:28
답글

여기에 대한 저의 반론 글입니다.......................................................<br />
<br />
---------------------------------------<br />
<br />
1950년 2월, 해병대로 2차대전에 참전했던 매카시 상원의원이 '미국 국무부에서 일하는 공산당원과 <br />
간첩'의 폭로를 계기로 비롯된 소위 '매카시즘'은 이후 사회전반에 몰아닥친 부

김경희 2009-07-04 1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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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 쓴 양반은 루즈벨트 이전 지옥같던 미국사회를 전혀 모르시는 듯...

정석우 2009-07-04 12:23:53
답글

매카시즘이 비판받는 이유는 문준씨 표현대로라면 "거의 사실"이었기 때문이죠.<br />
<br />
마녀사냥으로 인한 단 한사람의 무고한 희생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게 "common sense" 요..<br />
<br />
알간?

이문준 2009-07-04 12:31:59
답글

<br />
'단 한 사람의 무고한 희생도 있어서는 안된다'라..... 눼, 좋~~~~은 말입니다.<br />
<br />
그런 미국의 가치는 수많은 원주민 인디언들의 희생과, 경제적-정치적-이념적-인종적으로 이용당한 <br />
흑인노예들의 피와 소수민족들의 차별과 팍스 아메리카를 위한 대외정책을 통해 이용되고 희생당한<br />
약소국들의 희생이 쌓아올린 것이죠. 그리고, 그런 아름다운 '미국적 상식'의 가치에 대한 일부의 맹목

김경희 2009-07-04 12:37:35
답글

지난주에 끝난 니알 퍼거슨의 kbs 걸작다큐먼터리를 보면, 자국내 지성인들 조차 미국 근대화의 역사에 대해 딱히 긍정적으로만 보지 않던데? 상식은 개뿔 ~_~;;

김인철 2009-07-04 12:45:54
답글

문준님이 어떤직책을 가지고 일을 하시고 계신줄은 모르겠으나, <br />
태봉님 글에 대해 이런글을 올린것은 결국 언소주활동과 관련이 있는것 같은데....<br />
저의 상식은 언소주 활동이 정당하다는것입니다...<br />
<br />
작금 벌어지는 일은 구속, 검찰수사 등인데 이것은 몰상식이죠..<br />
이런것에 대해 일하고 게신 신문에서 제대로 보도되길 희망하는것도 상식이겠지요...<br />
<br />
상식이란 동시대

j2tae@yahoo.co.kr 2009-07-04 12:59:32
답글

어지간히 할 일 없는가보네...

김기영 2009-07-04 13:02:15
답글

이런 치졸한 반칙과 몰상식이 이곳 와싸다 게시판에서 사라지는 날까지는 붙어있으렵니다<br />
------------------------------------------------------------------------------<br />
겁나는 멘트네요 <br />
왠만하면 다른 동네서 노시는 것이 좋을 둣하네요.<br />
<br />
다들 싫어하는데도 게기는 것 보면<br />
<br />
논리문제보다 다른 문제가 있

서장원 2009-07-04 13:08:48
답글

廢閉吠.

이문준 2009-07-04 13:08:59
답글

언소주 따위에는 아무런 관심 없습니다. 그분이 그곳에서 어떤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 하는 것도 <br />
관심없습니다. 이곳에서 제기되는 모든 정치적 주장이나 비판에 대해서는 저는 가치중립을 유지하고자<br />
합니다. 저 역시 제 의견이 소중하듯, 타인의 사상과 의견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br />
그러나, 예외는 있지요.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왜곡되거나 날조된 주장이 진실처럼 통용되는 경우<br

정종국 2009-07-04 1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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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가지.. 할일도 더럽게 없나보네.. ㅈㅈ

손영민 2009-07-04 13:15:05
답글

이문준 2009-07-04 13:15:52
답글

저는 이제껏 '언소주'라는 이태봉님의 대외적 활동에 관해 단 한 번도 비판의 의견을 제시한 적 없습니다.<br />
이곳에서 펼치는 그 분의 활동에 대해 태클을 걸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그 분을 모멸하려는<br />
시도를 해본 적 없습니다. 주의와 주장이 모두 정당하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소위 '열린 사회'를 위해<br />
쌓아가는 최소한의 가치는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며, 그런 타인의 주장이 존중되어야 제 주장도<b

길호정 2009-07-04 13:18:09
답글

정말 할일 없는 사람인데... 관심 끄는게 좋을 듯 해요. 방씨랑 같이 좀 저녁놀이도 하고 그래서 뇌가 어떻게 되셨나봐요.

이문준 2009-07-04 13:20:21
답글

제가 무슨 주장을 하건 의견을 내건간에 일부러 제 글에 덧글을 다는 분들의 반응은 보다시피<br />
유사한 패턴을 보입니다. 논리적인 반론 따위는 눈을 씻고 봐도 찾기가 어렵습니다.<br />
저는 최소한 이곳 와싸다 게시판만큼은 많은 이들이 그리도 목매어 부르짖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br />
소위 '상식'이 통하는 곳으로 만들어가는데 자그만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br />
이곳을 나름 사랑하는 방식이라고 할까

서장원 2009-07-04 13:22:50
답글

太汰笞跆.

이문준 2009-07-04 13:36:23
답글

^^ <br />
좋은 주말 오전부터 제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이런 짓거리로 좌충우돌하는 저도 참 하릴없는 <br />
놈이긴 합니다만, 이런 몰상식을 거리낌없이 실천하는 분이나 패거리 속에 파묻혀 고작 이런 몰상식을 <br />
두둔하는 여러~ 분도 참으로 비겁한 인생들입니다. <br />
<br />
연습장이나 가렵니다~~~~

김용민 2009-07-04 13:42:51
답글

<br />
남의 글을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읽는지.<br />
제발 부탁이니 쓸데없는 자료 들이대지말고 <br />
독해력을 늘리시요.<br />
<br />
메카시가 정신 나간 놈이었다는 것<br />
미국에서 노조와해를 위한 백색테러와 살인<br />
이런 것들은 미국인들 자신이 인정하는 사실들인데 무슨 헛소리를.<br />
<br />
소련간첩?<br />
그럼 미국은 소련에 간첩안심었소?<br />
간첩 잡겠다고

이용준 2009-07-04 13: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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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회원 여러분, 대화도 할 만한 상대와 합시다.

김경희 2009-07-04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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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님 난독증도 수준급이신듯.

김용민 2009-07-04 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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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br />
나도 누구처럼 내 맘대로 생각하려 노력하는중이라...

이유구 2009-07-04 14:07:01
답글

치졸한 반칙과 몰상식은 와싸다게시판과 회원들이 아니라 당신이오.<br />
<br />
스스로 얼마나 대한한 자아로 인식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졸라리 버르장없게 보이는건 나뿐인지 모르겠네.<br />
<br />
주제넘다 넘어 이런 인간은 처음 보네...자위행위도 적당히 하시길...

김진규 2009-07-04 14:08:26
답글

X일보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나......<br />
<br />
왜 자꾸 똥 싸고 지랄이고,,,,<br />
<br />
여기에 댓글 단 사람을 모니터 해서 친북좌파세력이라고.....<br />
<br />
안기부에 신분조희 하는것 아닌가요....^.^ㅋ<br />
<br />
그래서 경찰에 알리고.....<br />
<br />
ㅎㅎㅎㅎㅎ<br />
<br />

김동규 2009-07-04 14:14:44
답글

이 양반 글이나 댓글은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인듯... (김경희ver.)

haegang@yahoo.co.kr 2009-07-04 14:20:21
답글

그러니까 이문준님 이하 그쪽라인에 계신분들 긴글 쓰지말고 딱 한마디만 하면 되겠네요.<br />
<br />
지금 이 정부가 정상이라 생각됩니까? 아니면 비정상이라 생각됩니까?<br />
<br />
정상이라 생각된다면 다른 사이트에 가셔서 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br />
<br />
여기는 외눈박이만있는 세상으로 보일테니까요.<br />

이동범 2009-07-04 15:10:05
답글

본질과는 멀어진 곳에서 이러는 모습이 참 답답하군요....

cy_han@hanmail.net 2009-07-04 16:50:53
답글

이젠 직원도 모자라서 알바까지... <br />
<br />
글 올리는거 스킵은 하고있는데..<br />
이름만 봐도 토가 나올꺼 같아<br />
<br />
글 올리지 말아주소서.~~~ <br />
여~~러분 힘들게 하지 좀 말고...

이문준 2009-07-04 19:20:10
답글

^^<br />
누가 여기서 아무 상관도 없는 소련간첩, 미국간첩을 논하자고 했나요? <br />
'매카시가 정신나간 놈이였다'는 용민님의 주장대로 '매카시즘'이 미국의 건전한 '상식'과는 배치되는 <br />
미치광이 짓으로, 그로 인해 죄없는 시민들을 백색테러와 살육으로 몰아넣었고 이런 '피'의 소모전이라는 <br />
중대한 과실을 겪은 이후에야 미국의 '상식'은 자리를 잡았다는 주장에 반론을 편 것이죠. <br />
미국이나

김영진 2009-07-04 20:09:40
답글

ㅎㅎㅎ 왕따 당하고 이 난리를 피우고 있군요.<br />
<br />
이태봉님 화이팅입니다요~~~

김진홍 2009-07-05 02:19:18
답글

이 분 취향은.. SM 플레이에서 Mazo 역할을 좋아하시는 분 같아요. <br />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치졸한 반칙과 몰상식이 이곳 와싸다 게시판에서 사라지는 날까지는 붙어있으렵니다. ^^ " 라는 말을 쓰는게 참 웃기네요. <br />
<br />
자기가 민주투사, 독립투사, superhero 인양 행세하면서, 고작 구출할려는게 <br />
이런 초라하고 별볼일 없는 일개 커뮤니티 게시판을 구하시겠다고 저러시니...허허허<br

강진호 2009-07-05 04:50:50
답글

야 이 또라이야 넌 뭘바라고 이짓이냐 걍 똥물튀기면 대수냐

이문준 2009-07-05 08:32:07
답글

^^ 듣기싫은 쉰소리 좀 하면 또라이고, 자기가 얘기한 매카시즘의 오류에 대해 지적하면 빨갱이 사냥꾼<br />
이라니... 바로 그런게 당신들이 즐겨 사용하는 '편견적 매카시즘'입니다.<br />
<br />
그리고 어느 분이 말이지만, 지금 이 정권이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는 보다 정상적이고<br />
바람직한 정치를 펴나가는 정권이라면 지지율이 이 정도 개판이겠으리오?

김병일 2009-07-05 23:04:35
답글

단 하나의 구녕으로 싸고 먹고 생식까지(?) 하는 생물이 가장 하등한 생물이라고 기존에 분류해왔습죠. 근데 말까지 가능한 줄은 몰랐어요... 지능이 없는데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두 번 놀랐습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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