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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프로그레시브의 명반 1위는 누구로 점찍고 계신지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04 03:50:01
추천수 0
조회수   1,163

제목

소위 프로그레시브의 명반 1위는 누구로 점찍고 계신지요

글쓴이

김대윤 [가입일자 : ]
내용
정말 궁금해서요

명곡 말고

명반!



1,2,3위를 정하시기 어려우셔서

댓글을 다시기 싫으시면

순서 상관없이 3가지를 다 써주셔도 됩니다 ^^



오랜만에 우연히 프로그레시브 몇 곡을 듣게 되니까

갑자기 엔돌핀이 불끈 솟아서,,,,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ny42kim@hotmail.com 2009-07-04 03:59:31
답글

Dark side of the moon<br />

notaflower@naver.com 2009-07-04 04:02:54
답글

아아 철민님

한보희 2009-07-04 04:07:07
답글

Images and Words -Dream Theater <br />

notaflower@naver.com 2009-07-04 04:07:31
답글

오오 보희님

notaflower@naver.com 2009-07-04 04:08:20
답글

보희님은 그 중에 어떤 곡을 제일 좋아하시는지요

박영배 2009-07-04 04:28:26
답글

THE WALL 이 빠질순없죠 ㅋ

추연성 2009-07-04 04:55:57
답글

Yes의 90125...<br />
골수 팬들에겐 상업적이라 욕먹는 앨범이지만 rock에 입문하게 만든 기념비적인 음반이라..ㅎ

양우창 2009-07-04 06:09:10
답글

핑플의 달의 깜깜한면, 벽..

강전형 2009-07-04 08:29:08
답글

뉴트롤즈, 클라투, City ...

bourdieu@hanmail.net 2009-07-04 08:47:22
답글

킹 크림슨의 크림슨 킹 외엔 답할게 궁하군요.

이달윤 2009-07-04 08:48:57
답글

세월에 따라 취향은 바뀌었지만, 위 질문에는 항상 같은 답일 것 같습니다. <br />
King Crimson 의 In the court of Crimson King.

손익상 2009-07-04 08:50:00
답글

저도 핑크폴로이드 ㅎㅎ

박준호 2009-07-04 08:56:43
답글

명곡이 아니라 명반이라면<br />
Alan Parsons Project - Tales of Mystery and Imagination<br />
edgar allen poe의 작품만으로 만든 음반입니다

uesgi2003@msn.com 2009-07-04 09:02:02
답글

King Crimson의 Epitaph<br />
Pink Floyd의 We wish you were here<br />
Museo Rosenbach의 Zarathustra <br />
<br />
절대 명반 3종입니다.

류완기 2009-07-04 09:28:51
답글

Rush -2112 추천 드립니다.

박상규 2009-07-04 09:46:44
답글

뉴트롤즈, 킹크림슨,핑크플로이드

노상기 2009-07-04 09:54:40
답글

earth & fire 의 음반들

김진홍 2009-07-04 10:23:01
답글

King Crimson 의 대부분 음반들, VU 의 전 음반들, 그리고 Opus Avantra(이건 개인적으로 명반^^)

박충식 2009-07-04 10:23:32
답글

하나만 꼽으라면 역시 제일 먼저 생각나는...<br />
핑플...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전현호 2009-07-04 10:26:03
답글

CITY - Am Fenster

vanny@dreamwiz.com 2009-07-04 10:29:26
답글

핑플은... <br />
<br />
1떵. 파이널 컷 <br />
2등. 애니멀스 <br />
3등. 샤인온유크레이지다이아몬드 <br />
<br />
세장을 꼽고 싶습니다.

이석영 2009-07-04 11:07:53
답글

개관적으로 역시 닥사이더 옵더 문<br />
<br />
그외 춘천하는 음반.<br />
Vangelis - Heaven & Hell<br />
mike oldfield - tubular bells<br />
사실 잘듣지 않아요 ^^...<br />
<br />
요즘은 The Wall Pt2.의<br />
Comfortably Numb, The show must go on<br />
두곡을 가장 많이 듣는군요. 얼마전 TV프로

정우락 2009-07-04 11:10:34
답글

하루라도 안 들으면 귀에 가시가 돋는<br />
핑플의 the wall ~~~~~~~~~~~~~~~~~

장태순 2009-07-04 11:15:22
답글

In the court of Crimson King 한 표 추가합니다.

우용상 2009-07-04 11:17:18
답글

꼭 하나만 찍으라면 Dark Side of the Moon. 다섯개정도 꼽으라면 Wish You Were Here, The Wall, Fragile, Close to the Edge 추가합니다.

dnsworj@naver.com 2009-07-04 12:27:56
답글

In the court of Crimson King 한 표.

stshsh@dreamwiz.com 2009-07-04 12:46:04
답글

CAMEL - Stationary Traveller <br />
제 입문이였습니다.. 클래시컬하면서 서정적이면서 애간장을 끓게 하면서.... 뭔가.....<br />
아직도 젊은날의 향수를 불러오게끔 하는 명곡입니다.

김태일 2009-07-04 13:17:00
답글

저도 dreamtheater - image & sword 요...<br />
another day는 제일 좋아하는 곳이구요. 앨범의 다른 노래들도 모두 좋아라 합니다.<br />

박기석 2009-07-04 13:22:33
답글

핑플의 더월에 한표 더요~~

양재창 2009-07-04 13:36:48
답글

뉴트롤스 ; NT automic system<br />
핑크플로이드 : dark side of the moon<br />
드림씨어터 - image & word<br />
<br />

서현규 2009-07-04 13:49:39
답글

한때 아트락지를 구독하며 영국 이태리 프랑스 독일 등의 아트락을 나름대론 <br />
들어본 제 경험상 결론은 역시 영국의 슈퍼 그룹의 대표작!!!<br />
King Crimson - In the court of Crimson King<br />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br />
Genesis - Nursey Crime

ksy433@hanmail.net 2009-07-04 17:54:10
답글

Genesis - Nursey Crime (서현규님 복사 실례^^) <br />
Strawbs-Hero And Heroine<br />
Chris De Burgh-Crusader(LP2번 CD2번 총4회 구입) 구입한것중에 반복구입 기록<br />
<br />
본문에 언급되지 않아서 선택 제네시스는 개인적으로 참 좋습니다.<br />
<br />
<br />
<br />
<br />

ktvisiter@paran.com 2009-07-05 21:27:18
답글

jethro tull....

박정주 2009-07-06 00:24:06
답글

Premiata Forneria Marconi의 .Per Un Amico<br />
Locanda Della Fate의 Forse Le lucciole non si amano plu<br />
Quella Vecchia Locanda의 IL tempo della gioia<br />
Apoteosi의 Apoteosi<br />
Emerson Lake and Parmer 의 Brain Salad Surgery<br />
Renaissan

박정주 2009-07-06 00:33:47
답글

또 덧붙이면...<br />
Latte E Miele의 Passeo Secunda Mattheum(철자 맞나 모르겠내요? 마테 수난곡)<br />
Latte E Miele의 Papillion<br />
Klattu의 Hope<br />
Reale Academia Di musica 1 집<br />
Ossanna의 Milano Calibrio 9<br />
Celeste 의 Principle di un Giorno<br />
IL

오영일 2010-10-07 19:30:33
답글

novalis,formula3,triumvirat

ny42kim@hotmail.com 2009-07-04 03:59:31
답글

Dark side of the moon<br />

notaflower@naver.com 2009-07-04 04:02:54
답글

아아 철민님

한보희 2009-07-04 04:07:07
답글

Images and Words -Dream Theater <br />

notaflower@naver.com 2009-07-04 04:07:31
답글

오오 보희님

notaflower@naver.com 2009-07-04 04:08:20
답글

보희님은 그 중에 어떤 곡을 제일 좋아하시는지요

박영배 2009-07-04 04:28:26
답글

THE WALL 이 빠질순없죠 ㅋ

추연성 2009-07-04 04:55:57
답글

Yes의 90125...<br />
골수 팬들에겐 상업적이라 욕먹는 앨범이지만 rock에 입문하게 만든 기념비적인 음반이라..ㅎ

양우창 2009-07-04 06:09:10
답글

핑플의 달의 깜깜한면, 벽..

강전형 2009-07-04 08:29:08
답글

뉴트롤즈, 클라투, City ...

bourdieu@hanmail.net 2009-07-04 08:47:22
답글

킹 크림슨의 크림슨 킹 외엔 답할게 궁하군요.

이달윤 2009-07-04 08:48:57
답글

세월에 따라 취향은 바뀌었지만, 위 질문에는 항상 같은 답일 것 같습니다. <br />
King Crimson 의 In the court of Crimson King.

손익상 2009-07-04 08:50:00
답글

저도 핑크폴로이드 ㅎㅎ

박준호 2009-07-04 08:56:43
답글

명곡이 아니라 명반이라면<br />
Alan Parsons Project - Tales of Mystery and Imagination<br />
edgar allen poe의 작품만으로 만든 음반입니다

uesgi2003@msn.com 2009-07-04 09:02:02
답글

King Crimson의 Epitaph<br />
Pink Floyd의 We wish you were here<br />
Museo Rosenbach의 Zarathustra <br />
<br />
절대 명반 3종입니다.

류완기 2009-07-04 09:28:51
답글

Rush -2112 추천 드립니다.

박상규 2009-07-04 09:46:44
답글

뉴트롤즈, 킹크림슨,핑크플로이드

노상기 2009-07-04 09:54:40
답글

earth & fire 의 음반들

김진홍 2009-07-04 10:23:01
답글

King Crimson 의 대부분 음반들, VU 의 전 음반들, 그리고 Opus Avantra(이건 개인적으로 명반^^)

박충식 2009-07-04 10:23:32
답글

하나만 꼽으라면 역시 제일 먼저 생각나는...<br />
핑플...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전현호 2009-07-04 10:26:03
답글

CITY - Am Fenster

vanny@dreamwiz.com 2009-07-04 10:29:26
답글

핑플은... <br />
<br />
1떵. 파이널 컷 <br />
2등. 애니멀스 <br />
3등. 샤인온유크레이지다이아몬드 <br />
<br />
세장을 꼽고 싶습니다.

이석영 2009-07-04 11:07:53
답글

개관적으로 역시 닥사이더 옵더 문<br />
<br />
그외 춘천하는 음반.<br />
Vangelis - Heaven & Hell<br />
mike oldfield - tubular bells<br />
사실 잘듣지 않아요 ^^...<br />
<br />
요즘은 The Wall Pt2.의<br />
Comfortably Numb, The show must go on<br />
두곡을 가장 많이 듣는군요. 얼마전 TV프로

정우락 2009-07-04 11:10:34
답글

하루라도 안 들으면 귀에 가시가 돋는<br />
핑플의 the wall ~~~~~~~~~~~~~~~~~

장태순 2009-07-04 11:15:22
답글

In the court of Crimson King 한 표 추가합니다.

우용상 2009-07-04 11:17:18
답글

꼭 하나만 찍으라면 Dark Side of the Moon. 다섯개정도 꼽으라면 Wish You Were Here, The Wall, Fragile, Close to the Edge 추가합니다.

dnsworj@naver.com 2009-07-04 12:27:56
답글

In the court of Crimson King 한 표.

stshsh@dreamwiz.com 2009-07-04 12:46:04
답글

CAMEL - Stationary Traveller <br />
제 입문이였습니다.. 클래시컬하면서 서정적이면서 애간장을 끓게 하면서.... 뭔가.....<br />
아직도 젊은날의 향수를 불러오게끔 하는 명곡입니다.

김태일 2009-07-04 13:17:00
답글

저도 dreamtheater - image & sword 요...<br />
another day는 제일 좋아하는 곳이구요. 앨범의 다른 노래들도 모두 좋아라 합니다.<br />

박기석 2009-07-04 13:22:33
답글

핑플의 더월에 한표 더요~~

양재창 2009-07-04 13:36:48
답글

뉴트롤스 ; NT automic system<br />
핑크플로이드 : dark side of the moon<br />
드림씨어터 - image & word<br />
<br />

서현규 2009-07-04 13:49:39
답글

한때 아트락지를 구독하며 영국 이태리 프랑스 독일 등의 아트락을 나름대론 <br />
들어본 제 경험상 결론은 역시 영국의 슈퍼 그룹의 대표작!!!<br />
King Crimson - In the court of Crimson King<br />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br />
Genesis - Nursey Crime

ksy433@hanmail.net 2009-07-04 17:54:10
답글

Genesis - Nursey Crime (서현규님 복사 실례^^) <br />
Strawbs-Hero And Heroine<br />
Chris De Burgh-Crusader(LP2번 CD2번 총4회 구입) 구입한것중에 반복구입 기록<br />
<br />
본문에 언급되지 않아서 선택 제네시스는 개인적으로 참 좋습니다.<br />
<br />
<br />
<br />
<br />

ktvisiter@paran.com 2009-07-05 21:27:18
답글

jethro tull....

박정주 2009-07-06 00:24:06
답글

Premiata Forneria Marconi의 .Per Un Amico<br />
Locanda Della Fate의 Forse Le lucciole non si amano plu<br />
Quella Vecchia Locanda의 IL tempo della gioia<br />
Apoteosi의 Apoteosi<br />
Emerson Lake and Parmer 의 Brain Salad Surgery<br />
Renaissan

박정주 2009-07-06 00:33:47
답글

또 덧붙이면...<br />
Latte E Miele의 Passeo Secunda Mattheum(철자 맞나 모르겠내요? 마테 수난곡)<br />
Latte E Miele의 Papillion<br />
Klattu의 Hope<br />
Reale Academia Di musica 1 집<br />
Ossanna의 Milano Calibrio 9<br />
Celeste 의 Principle di un Giorno<br />
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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