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 너무 솔직해서 그런지<br />
<br />
제글에는 무풀의 압박이 가해졌습니다.ㅠㅠ<br />
<br />
현실이 슬풉니다.흑흑<br />
<br />
<br />
그러나 19금 글은 예외지요.하하하~

흥미위주에 승부 걸기 보다는 희소성의 글과 진솔한 본인만의 경험을 얘기한다면 공감얻을 수 있는 길은 많아요. ^^

저는 찬석님의 의견에 반대입니다. <br />
사회란,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란, 일방적인 한쪽의 어떤 성향만으로 결정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내용과 사상과 환경의 복합체입니다. <br />
와싸다 뿐 아니라, 어떤 사회이든, A 부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전한 정보" 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니....그렇게 구성되면 사회는 붕괴됩니다. 사회가 서기 위해서는 A 부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전한 정보 뿐 아니라, D 부류의 사람

전 뉴스를퍼오든 유머를 퍼오든 반갑고 고맙습니다..뉴스는 제가모르고 지나칠수있는부분을 볼수있게해주셔서 고맙고 유머라면 그유머를 보면서 즐거웠기에고맙고 어떤게시물이라도 다좋은게 자유게시판이아닐까생각합니다...

게시물을 올려주셔서 읽을 수 있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같은 불량회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석준님 "감동적이고, 괜찮은 내용만 올리자"는 취지의 글이 아니라 좀더 많이 할애하자는 얘기입니다. <br />
<br />
제 경험상 마음이 가고 눈길이 가는 것은 가족,자녀,신변의 일을 얘기할 때에 관심이 더 간다는 제 감회입니다. <br />
석준님의 마지막 글의 내용처럼 다양성을 인정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제글도 그 다양성의 하나에 불과할 뿐입니다. <br />
석준님이 살다가 느끼게 되거나 생각하는 것들을 올리는 것들을

별로 안좋은 내용같아 썼다 지웠는데 보셨군요,<br />
자유게시판에 김찬석님의 자유의견을 올렸으니, 문제는 없는거 같긴 해서 다시 지웠습니다.<br />
<br />
즐거운 토요일 되시기를..<br />
<br />
<br />

아.....찬석님.......<br />
<br />
어제 글을 썼는데 오늘 읽어보니, 제 위의 리플의 마지막 부분이<br />
기분 나쁘실 수도 있게 썼네요.....--;; (이런....멍충이같은....)<br />
<br />
혹 감정 상하실 수도 있는 글을 쓴 제가 잘못인데도<br />
아주 기분좋게 받아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br />
평소에 글을 써놓고 다시 두어번 읽어 본 후에 올리는데 <br />
엊저녁에는

재호님의 글이요? 아니예요 잘 지적해 주셨어요. 고맙게 생각합니다.<br />
컴백하셨다니 반갑습니다. <br />
와싸다가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나죠?<br />
땀냄새도 나고 지린내도 나고 구린내도 나고 향기도 나고 와싸다가 사람사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니<br />
또 찾게 됩니다. 또 많이 배우고 많은 생각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br />
많은 참여 기대할게요.<br />
<br />
석준님 아니예요.<br />
좋은

전 너무 솔직해서 그런지<br />
<br />
제글에는 무풀의 압박이 가해졌습니다.ㅠㅠ<br />
<br />
현실이 슬풉니다.흑흑<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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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금 글은 예외지요.하하하~

흥미위주에 승부 걸기 보다는 희소성의 글과 진솔한 본인만의 경험을 얘기한다면 공감얻을 수 있는 길은 많아요. ^^

저는 찬석님의 의견에 반대입니다. <br />
사회란,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란, 일방적인 한쪽의 어떤 성향만으로 결정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내용과 사상과 환경의 복합체입니다. <br />
와싸다 뿐 아니라, 어떤 사회이든, A 부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전한 정보" 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니....그렇게 구성되면 사회는 붕괴됩니다. 사회가 서기 위해서는 A 부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전한 정보 뿐 아니라, D 부류의 사람

전 뉴스를퍼오든 유머를 퍼오든 반갑고 고맙습니다..뉴스는 제가모르고 지나칠수있는부분을 볼수있게해주셔서 고맙고 유머라면 그유머를 보면서 즐거웠기에고맙고 어떤게시물이라도 다좋은게 자유게시판이아닐까생각합니다...

게시물을 올려주셔서 읽을 수 있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같은 불량회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석준님 "감동적이고, 괜찮은 내용만 올리자"는 취지의 글이 아니라 좀더 많이 할애하자는 얘기입니다. <br />
<br />
제 경험상 마음이 가고 눈길이 가는 것은 가족,자녀,신변의 일을 얘기할 때에 관심이 더 간다는 제 감회입니다. <br />
석준님의 마지막 글의 내용처럼 다양성을 인정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제글도 그 다양성의 하나에 불과할 뿐입니다. <br />
석준님이 살다가 느끼게 되거나 생각하는 것들을 올리는 것들을

별로 안좋은 내용같아 썼다 지웠는데 보셨군요,<br />
자유게시판에 김찬석님의 자유의견을 올렸으니, 문제는 없는거 같긴 해서 다시 지웠습니다.<br />
<br />
즐거운 토요일 되시기를..<br />
<br />
<br />

아.....찬석님.......<br />
<br />
어제 글을 썼는데 오늘 읽어보니, 제 위의 리플의 마지막 부분이<br />
기분 나쁘실 수도 있게 썼네요.....--;; (이런....멍충이같은....)<br />
<br />
혹 감정 상하실 수도 있는 글을 쓴 제가 잘못인데도<br />
아주 기분좋게 받아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br />
평소에 글을 써놓고 다시 두어번 읽어 본 후에 올리는데 <br />
엊저녁에는

재호님의 글이요? 아니예요 잘 지적해 주셨어요. 고맙게 생각합니다.<br />
컴백하셨다니 반갑습니다. <br />
와싸다가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나죠?<br />
땀냄새도 나고 지린내도 나고 구린내도 나고 향기도 나고 와싸다가 사람사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니<br />
또 찾게 됩니다. 또 많이 배우고 많은 생각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br />
많은 참여 기대할게요.<br />
<br />
석준님 아니예요.<br />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