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는 수염이 거의 나질 않습니다. <br />
<br />
보통 매일 면도를 한다고 하지만 저는 거의 2주에 1~2번 면도를 합니다. 왠지 터프한 남성의 이미지를 갖고 싶어서 수염을 길러보고자 했지만 입술주의의 수염이 더 길게자라는 이른바 염소수염식으로 자라는것을 보고 포기했습니다. <br />
<br />
다른 곳에는 털이 많은데 유독 수염은 나지 않고 깍아도 거뭇하지않고 수염도 일반 털처럼 꺼칠하지않고 부드럽
저도 거의 바야바 수준인 한 털 하는 놈입니다.<br />
매일 면도에 1차는 전기면도기로 지지기, 2차는 칼날 면도기로 긁어파기. (면도크림 이런거 너무 귀찮고 감당안되고 해서 그냥 개기름 흐르는 얼굴에 면도날 벅벅 긁어대는....)<br />
<br />
좋은 면도기 보다는 차라리<br />
여성호르몬을 정기적으로 투여할까.....고민 무지 많이 합니다.....ㅠㅠ
면도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는 수염이 거의 나질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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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매일 면도를 한다고 하지만 저는 거의 2주에 1~2번 면도를 합니다. 왠지 터프한 남성의 이미지를 갖고 싶어서 수염을 길러보고자 했지만 입술주의의 수염이 더 길게자라는 이른바 염소수염식으로 자라는것을 보고 포기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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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는 털이 많은데 유독 수염은 나지 않고 깍아도 거뭇하지않고 수염도 일반 털처럼 꺼칠하지않고 부드럽
저도 거의 바야바 수준인 한 털 하는 놈입니다.<br />
매일 면도에 1차는 전기면도기로 지지기, 2차는 칼날 면도기로 긁어파기. (면도크림 이런거 너무 귀찮고 감당안되고 해서 그냥 개기름 흐르는 얼굴에 면도날 벅벅 긁어대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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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면도기 보다는 차라리<br />
여성호르몬을 정기적으로 투여할까.....고민 무지 많이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