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님께서 울산에 내려오셔서 밤마다 외롭다고 외치는 소리가 서울까지
들리나 봅니다^^
내일 6시쯤 조성원님 박준호님 황선호님께서 그 소리에 마음이 아프셔서
친히 울산까지 원정을 내려오신다 하여 급하게 번개를 마련했습니다.
현재로는 서울에서 내려오시는 세분과 이재준님 변광수님 그리고 저 이렇게
모이는데 혹 울산에서도 땡기시는분들?은 내일 6시에 연락한번 주시고
참여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제 연락처는 공일공 5552-5555 이고 내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입니다..
장소는 내일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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