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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먹으면 못쓸놈 취급받나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03 22:04:31
추천수 0
조회수   2,083

제목

술안먹으면 못쓸놈 취급받나요 ?

글쓴이

이찬희 [가입일자 : 2007-04-10]
내용
사회생활하면서, 회식이나, 기타 모임자리에서 술을 안하면, 인간적으로다가 깝깝한 사람취급받고 결국에는 힘든 인생을 살게 되나요?



아니면 , 처신만 욕먹을 짓안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해해주나요. ?



결론적으로다, 처신을 똑바로 해도, 술안먹으면,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 많은가요?





아시는분들의 솔직한 조언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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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pol@naver.com 2009-07-03 22:07:41
답글

음주 여부 보다는 자리 참석 여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br />
<br />
술 한 잔 마시지 못해도 끝까지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거나<br />
주취한 직원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더 좋아하고 호의적인 평가를 해줍니다.<br />
<br />
그게 그런데 술을 마시고 말지 무지 어려운 일입니다.

calchas@naver.com 2009-07-03 22:09:16
답글

아무래도 죠션사회는 술문화가 멍멍이판이라해도 할말 없을정도라 생각합니다.<br />
어쩔 수 없죠. 현실이 그런데...<br />
적당히 분위기 맞춰주시고 즐기세요.^^

이찬희 2009-07-03 22:09:59
답글

보통 분위기 메이커라는게. 이사람 저사람 술주고받아주면서 이야기 이끌어 가는것인데. 술안먹고, 따라주기만 해도 그런 역할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술안먹고, 술먹은 사람들 이야기만 들어줄수 있는지도 힘들것 같고 실제로 술한잔 안하면서, 술자리에서 분위기 메이커 하는사람이 있는지요. !

logospol@naver.com 2009-07-03 22:19:43
답글

실제 있기는 합니다.<br />
성격이 무지무지 좋은 그런 사람입니다.<br />
<br />
술을 알콜분해효소의 문제로 못할 경우 조금만 마셔도 겉으로 표시가 납니다.<br />
그런 체질의 경우, 알콜이 자칫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br />
<br />
그러므로 소위 술이 받지 않는 몸을 가지고 있다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br />
그래도 술을 주면 주는대로 몇잔 먹다가 혼절해 버리기 같은..<br />

이찬희 2009-07-03 22:23:09
답글

가식적이지 않고, 기호적으로 알콜을 싫어해서 안먹으면 안되나요 ? 그러면 인생이 피곤해지나요 ?

김정식 2009-07-03 22:26:21
답글

술 잘 마셔도.. 실수한번에 인생 꼬이는 사람 여럿 봤어요.. 술 마시고/못마시고는 그다지 중요한 요건은 아닌 듯 하네요.^^

keyic@freechal.com 2009-07-03 22:28:50
답글

말씀대로 처신 똑바로 하는 분이라면 술 안마셔도...사회생활 지장 없을겁니다.....<br />
요새는 술 안마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김기현 2009-07-03 22:29:01
답글

제가 아는 어떤 분께서는 주량이 소주 세잔인데도 영업 이사를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br />
<br />
저는 술을 참좋아히지만 술을 전혀 안하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친구와도 종종 술자리를 합니다. <br />
<br />
술을 같이 마시지 않아도 제게 술을 따라주고 같이 물잔이라도 건배를 해주는 친구가 참 좋습니다.<br />
<br />
주당인 저는 같이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도 좋지만 그 자리를 함께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

채진묵 2009-07-03 22:35:01
답글

전 술 안마시고 이 시간까지 잘 지냅니다.<br />
<br />
술마신 녀석들 기사도 하고 안주빨 세우다가 타박도 받고...

진현호 2009-07-03 22:40:01
답글

분위기 맞춰주며 1~2잔으로 얼마든지 술자리 커버 가능 합니다.<br />
<br />
입만 대고 슬쩍 놓으면 큰 문제 없죠.

logospol@naver.com 2009-07-03 22:45:43
답글

담배와 달리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가 부득이하지 않은 경우<br />
다른 조직원들로부터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것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br />
<br />
물론 속해있는 곳의 내부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br />
그렇다고해서 정말 특별한 직장과 사내문화가 아닌 한 인생이 피곤해 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br />
<br />
그냥 몸 생각 많이 한다거나,<br />
술을 못하므로 함께 취하여 흉금을 털어놓기 어려운

류철운 2009-07-03 22:55:00
답글

술잘못 먹어서 인생 망가지는 경우는 봤어도.<br />
<br />
술안먹는다고 문제되는 경우는 드물죠.

서재형 2009-07-03 22:58:34
답글

술은 단지 기호식품.....<br />
<br />
다만. 참석과 배려,,동료들 속에서 인정받는다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br />
<br />
제주변에 술자리에서 말한번 잘못해서..지방으로 유배 당한 후배가있습니다.......실제로..........<br />
<br />
슬픈현실이네요.......<br />

podenco@kornet.net 2009-07-03 23:26:57
답글

술 안마신다고 깝깝한 사람 취급하는 잉간이랑은 같이 놀지 마세요 ㅡ,.ㅡ^ <br />
<br />
<br />
( 술정도에 그런 취급한다면 뭔들 제대로 대접 해줄까요? )

김성건 2009-07-03 23:32:08
답글

제가 술을 잘 안마시는 경우 입니다.<br />
양주는 적당히 마시는데 소주는 못마십니다.<br />
<br />
웬만한 사람들은 술 안하는걸 알면 적당히 권하고 저도 알아서 처신 합니다.<br />
가끔 취해서 억지로 먹이려고 하는 인간들 있지만 적당히 넘어가죠..<br />
<br />
근데 막무가내로 끝까지 들이대는 똘추 같은 고참들...<br />
그자리에서 받아버립니다. <br />
주먹질 한다는게 아니라 술이 확깰정

김동철 2009-07-04 00:20:02
답글

저희 회사 팀장 한분이 술안먹고 술마신 사람보다 더 잘 놉니다.<br />
맨정신에 단란가서 술취한 사람들 보다 더 잘놀거던요<br />
근데 사장님이나 부사장님하고의 술자리에서 폭탄주 돌아오는거는 어쩔수 없는 가봐요<br />
먹고 장렬히 전사하십니다.

zerorite-1@yahoo.co.kr 2009-07-04 01:22:24
답글

못먹는데도 나름 분위기맞추는 사람은 퍼마시고 뻗는 사람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반면에,<br />
술이 한방울이라도 목을 넘어가면 죽는 것처럼 하는 사람들은 좀...<br />
<br />
이전에 어떤 사람에게 '받아만 놔, 건배는 해야지' 했더니 잔을 뒤집어 놓더군요.<br />
종교가 있어서 자기는 그럴 수 없다고, 나는 술병을 기울이고 있는데... <br />
<br />
회식때 되면 자리앉을때 그 사람과 같은 테이블에

최승규 2009-07-04 01:53:09
답글

전 그런 자리가 싫어서 공대다니다가 한의대 들어갔음다. 억지로 먹는 술은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김용민 2009-07-04 02:13:52
답글

술 한잔만 먹고 뒤집으세요.<br />
<br />
<br />
한번에 안되면 일부러 자꾸껴서 사고 치세요.<br />
(물론 취하지는 말고 취한척하고 하시는건 아시죠?)<br />
<br />
그리고 다음날은 항상 쾌할한 모습으로<br />
"굿모닝~ <br />
혹시 나 지난밤에 이상없었지?"<br />
(부정문이 아닌 긍정문으로) <br />
<br />
다시는 안부를 것입니다.<br />
<br />
그래도 자꾸

오필범 2009-07-04 02:37:35
답글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특히 인사권을 가진 상사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br />
술을 즐기는 사람들끼리 보이지 않는 소그룹이 형성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개인적인 유대가 향후 승진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비슷한 평점에서는 친한 직원을 승진시키게 되어있죠.<br />
원글님께서 술을 하지 않으시면서 공식적인 모임에 빠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종태 2009-07-04 09:51:11
답글

저도 몸에 알콜이 들어가면... 온몸이 빨갛게 됩니다. 그렇다고 취하는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보기에.. 그래서 사람들이 처음보는 사람들은 항상 이런말을 합니다. " 술 혼자 다 마신것 같다고..." 저도 약간은 기피하는 편이기한데.. 그자리에 참석하고.. 술을 잘 먹던. 못먹던... 어느정도는 맞춰주는게 사회생활에 도움이 확실히~!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소외감을 느낄수도 있겠지요. 아무래도..

박진호 2009-07-04 11:24:42
답글

다~~~~~~~~~~~~~ 자기하기나름입니다

logospol@naver.com 2009-07-03 22:07:41
답글

음주 여부 보다는 자리 참석 여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br />
<br />
술 한 잔 마시지 못해도 끝까지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거나<br />
주취한 직원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더 좋아하고 호의적인 평가를 해줍니다.<br />
<br />
그게 그런데 술을 마시고 말지 무지 어려운 일입니다.

calchas@naver.com 2009-07-03 22:09:16
답글

아무래도 죠션사회는 술문화가 멍멍이판이라해도 할말 없을정도라 생각합니다.<br />
어쩔 수 없죠. 현실이 그런데...<br />
적당히 분위기 맞춰주시고 즐기세요.^^

이찬희 2009-07-03 22:09:59
답글

보통 분위기 메이커라는게. 이사람 저사람 술주고받아주면서 이야기 이끌어 가는것인데. 술안먹고, 따라주기만 해도 그런 역할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술안먹고, 술먹은 사람들 이야기만 들어줄수 있는지도 힘들것 같고 실제로 술한잔 안하면서, 술자리에서 분위기 메이커 하는사람이 있는지요. !

logospol@naver.com 2009-07-03 22:19:43
답글

실제 있기는 합니다.<br />
성격이 무지무지 좋은 그런 사람입니다.<br />
<br />
술을 알콜분해효소의 문제로 못할 경우 조금만 마셔도 겉으로 표시가 납니다.<br />
그런 체질의 경우, 알콜이 자칫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br />
<br />
그러므로 소위 술이 받지 않는 몸을 가지고 있다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br />
그래도 술을 주면 주는대로 몇잔 먹다가 혼절해 버리기 같은..<br />

이찬희 2009-07-03 22:23:09
답글

가식적이지 않고, 기호적으로 알콜을 싫어해서 안먹으면 안되나요 ? 그러면 인생이 피곤해지나요 ?

김정식 2009-07-03 22:26:21
답글

술 잘 마셔도.. 실수한번에 인생 꼬이는 사람 여럿 봤어요.. 술 마시고/못마시고는 그다지 중요한 요건은 아닌 듯 하네요.^^

keyic@freechal.com 2009-07-03 22:28:50
답글

말씀대로 처신 똑바로 하는 분이라면 술 안마셔도...사회생활 지장 없을겁니다.....<br />
요새는 술 안마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김기현 2009-07-03 22:29:01
답글

제가 아는 어떤 분께서는 주량이 소주 세잔인데도 영업 이사를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br />
<br />
저는 술을 참좋아히지만 술을 전혀 안하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친구와도 종종 술자리를 합니다. <br />
<br />
술을 같이 마시지 않아도 제게 술을 따라주고 같이 물잔이라도 건배를 해주는 친구가 참 좋습니다.<br />
<br />
주당인 저는 같이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도 좋지만 그 자리를 함께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

채진묵 2009-07-03 22:35:01
답글

전 술 안마시고 이 시간까지 잘 지냅니다.<br />
<br />
술마신 녀석들 기사도 하고 안주빨 세우다가 타박도 받고...

진현호 2009-07-03 22:40:01
답글

분위기 맞춰주며 1~2잔으로 얼마든지 술자리 커버 가능 합니다.<br />
<br />
입만 대고 슬쩍 놓으면 큰 문제 없죠.

logospol@naver.com 2009-07-03 22:45:43
답글

담배와 달리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가 부득이하지 않은 경우<br />
다른 조직원들로부터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것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br />
<br />
물론 속해있는 곳의 내부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br />
그렇다고해서 정말 특별한 직장과 사내문화가 아닌 한 인생이 피곤해 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br />
<br />
그냥 몸 생각 많이 한다거나,<br />
술을 못하므로 함께 취하여 흉금을 털어놓기 어려운

류철운 2009-07-03 22:55:00
답글

술잘못 먹어서 인생 망가지는 경우는 봤어도.<br />
<br />
술안먹는다고 문제되는 경우는 드물죠.

서재형 2009-07-03 22:58:34
답글

술은 단지 기호식품.....<br />
<br />
다만. 참석과 배려,,동료들 속에서 인정받는다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br />
<br />
제주변에 술자리에서 말한번 잘못해서..지방으로 유배 당한 후배가있습니다.......실제로..........<br />
<br />
슬픈현실이네요.......<br />

podenco@kornet.net 2009-07-03 23:26:57
답글

술 안마신다고 깝깝한 사람 취급하는 잉간이랑은 같이 놀지 마세요 ㅡ,.ㅡ^ <br />
<br />
<br />
( 술정도에 그런 취급한다면 뭔들 제대로 대접 해줄까요? )

김성건 2009-07-03 23:32:08
답글

제가 술을 잘 안마시는 경우 입니다.<br />
양주는 적당히 마시는데 소주는 못마십니다.<br />
<br />
웬만한 사람들은 술 안하는걸 알면 적당히 권하고 저도 알아서 처신 합니다.<br />
가끔 취해서 억지로 먹이려고 하는 인간들 있지만 적당히 넘어가죠..<br />
<br />
근데 막무가내로 끝까지 들이대는 똘추 같은 고참들...<br />
그자리에서 받아버립니다. <br />
주먹질 한다는게 아니라 술이 확깰정

김동철 2009-07-04 00:20:02
답글

저희 회사 팀장 한분이 술안먹고 술마신 사람보다 더 잘 놉니다.<br />
맨정신에 단란가서 술취한 사람들 보다 더 잘놀거던요<br />
근데 사장님이나 부사장님하고의 술자리에서 폭탄주 돌아오는거는 어쩔수 없는 가봐요<br />
먹고 장렬히 전사하십니다.

zerorite-1@yahoo.co.kr 2009-07-04 01:22:24
답글

못먹는데도 나름 분위기맞추는 사람은 퍼마시고 뻗는 사람보다 훨씬 보기 좋습니다. 반면에,<br />
술이 한방울이라도 목을 넘어가면 죽는 것처럼 하는 사람들은 좀...<br />
<br />
이전에 어떤 사람에게 '받아만 놔, 건배는 해야지' 했더니 잔을 뒤집어 놓더군요.<br />
종교가 있어서 자기는 그럴 수 없다고, 나는 술병을 기울이고 있는데... <br />
<br />
회식때 되면 자리앉을때 그 사람과 같은 테이블에

최승규 2009-07-04 01:53:09
답글

전 그런 자리가 싫어서 공대다니다가 한의대 들어갔음다. 억지로 먹는 술은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김용민 2009-07-04 02:13:52
답글

술 한잔만 먹고 뒤집으세요.<br />
<br />
<br />
한번에 안되면 일부러 자꾸껴서 사고 치세요.<br />
(물론 취하지는 말고 취한척하고 하시는건 아시죠?)<br />
<br />
그리고 다음날은 항상 쾌할한 모습으로<br />
"굿모닝~ <br />
혹시 나 지난밤에 이상없었지?"<br />
(부정문이 아닌 긍정문으로) <br />
<br />
다시는 안부를 것입니다.<br />
<br />
그래도 자꾸

오필범 2009-07-04 02:37:35
답글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특히 인사권을 가진 상사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br />
술을 즐기는 사람들끼리 보이지 않는 소그룹이 형성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개인적인 유대가 향후 승진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비슷한 평점에서는 친한 직원을 승진시키게 되어있죠.<br />
원글님께서 술을 하지 않으시면서 공식적인 모임에 빠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종태 2009-07-04 09:51:11
답글

저도 몸에 알콜이 들어가면... 온몸이 빨갛게 됩니다. 그렇다고 취하는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보기에.. 그래서 사람들이 처음보는 사람들은 항상 이런말을 합니다. " 술 혼자 다 마신것 같다고..." 저도 약간은 기피하는 편이기한데.. 그자리에 참석하고.. 술을 잘 먹던. 못먹던... 어느정도는 맞춰주는게 사회생활에 도움이 확실히~!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소외감을 느낄수도 있겠지요. 아무래도..

박진호 2009-07-04 11:24:42
답글

다~~~~~~~~~~~~~ 자기하기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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