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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댁 탑의......탑돌이가 되고 싶슴돠~^^

PPP 들일려다가 가격때문에 MVR3300으로 왔는데 약간은 후회가 되더군요 <br />
JPS AC+ 존재감이 확실한 케이블 입니다. <br />
저 정도 선 정리면 깔끔한 것 같습니다. . 기기들도 정리가 참 잘되어 있어 보기가 참 좋습니다.

정성엽님// 고소한 냄새가 많이 나는데....오됴에 신경쓸 여력이???? ^^<br />
정호준님// PPP도 좋지만 JPS AC+ 가 더 맘에 들어요....가격도 싸게 사서 더욱 좋습니다. 요새 &#49406;들이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신품을 거의 중고가에 판매해서 저야 좋지만...

호준님.. 제가 PPP 1달정도 쓰다가 MVR-3300으로 왔는데..<br />
일단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PPP 추천합니다.<br />
하지만 MVR-3300도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br />
만일 150W급 이상의 앰프를 물린다면 PPP보다는 MVR-3300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줍니다.<br />
PPP는.. 소스나 프리앰프를 연결하면 정말로 스크래치 없는 깨끗한 배경을 선사할겁니다.

PPP 정말 좋은 궁극의 파워장치지요^^ 팔고나서 후회하고 있는 1인....ㅜㅠ (그것도 레어아이템인 검정색을...꺼이꺼이..)

최세준님 그 검정색 제가 사려했는데....그때는 돈이 조금 모라자라서 ㅡ,.ㅜ;;

저도 PPP쓰는데 정말 업그레이드 효과가 좋더군요,, 케이블몇백에 투자하는것 보다 이게 더 낫다는,,,^^

좋다는 글을 많이 보아서 관심은 늘있지만, 아직까지 들여놓지못하는 기기가 PPP 입니다.<br />
엘피를 주로 듣다보니,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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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님의 사진을 보니..또다시 구매욕구가... ^^;;

남갑님 PPP를 망설이다가 못 들였는데 <br />
저희집 전기가 워낙 문제라 3300에 프리,소스기 2개는 받아 주는데, 오퍼스 파워를 물리면<br />
차폐자체가 웁니다. 전기 낮엔 215아래, 밤에는 210 아래로 들어옵니다. TT<br />
관리소에 전화해도 소용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