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금보다 장사가 안된적이 있었나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09-07-03 14:48:59 |
|
|
|
|
제목 |
|
|
지금보다 장사가 안된적이 있었나요? |
글쓴이 |
|
|
이현창 [가입일자 : ] |
내용
|
|
아이엠에프 때엔 직장을 다닐 때여서 체감을 잘 못했는데...
불황이다 어떻다 말이 많았지만 지금보다 경기가 죽고 어려웠던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누구 하나 웃고 다니는 사람이 없네요.
그러나 불안한건 이제 시작이라는 말이 있으니...
정말 지옥의 문이 열렸다는 누군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노래가사가 생각이 나는군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다들 어떠신지요?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