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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강인줄 모르고 빈 강의실에서 1시간 동안 낙서만 한 기억이... 쿨럭.;;;;
담배 같이 필 사람(?) 데리고 가지 않으면 재준이 엉아 띰띰하겠네요.<br /> 어제 물에 빠진 곰 구해냈으니 추진에는 지장이 없을 거예요. (^^;)
재즌엉아댁에 보일러 한대 놔드려야겠어요~ ㅡ,.ㅡ
결코 기쁜 일이 아니라는. ㅡ,.ㅡ;
나순주님...보일러 말고 이쁜아가씨를 한 분 놔드려야 하는거 아니에요? ㅎㅎㅎ
슨즈슨상님 보일러는 필요없고 스쿠터나 한대 좀 보내셔요.<br /> <br /> 현회으르신 그래도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에서 일하니 좋아요.... ㅜㅠ<br /> <br /> 정영화님 안그래도 오늘 선배만나 밥먹기로 햇는데 회사츠자분 한명 델고 나온다 캅니다. ㅋㅋㅋ
그저 나이들면 뜨끈뜨끈한 아랫목이 쵝옵니돠.... ㅡ,.ㅡ
영화님. 재즌 횽아 아가씨 필요 읍습니다 ㅡㅡㅋ..<br /> <br /> 이장님 따님에.. 사장님 따님에... 이제 눌러 사시는 일만 남았따능.. ㅠ.ㅠ
재즌님께서는 아마도 이장님 따님, 사장님 따님... ... ....... 즐기시는것 같아요<br /> '다음은 누구냐?' 이러면서 말입니다. 궁디 탄탄한 남자들은 그런가봐요. 나쁜남자
퇴근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0^
곰사장님, 마지막에 '나쁜남자' 라는게 조금 걸리네요~~ 커밍아웃같기도 하구.. =3=3=3
전 그냥 재즌님의 '아는남자'일 뿐인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