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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맥주가 직장인들에게 유혹의 손길을 보낸다. 올여름 유례 없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외식업계는 목 마른 고객들을 겨냥해 ‘무한맥주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워홈의 아시안 뷔페레스토랑 ‘실크스파이스(02-2005-1007~8)’는 단돈 900원에 맥주를 무한대로 제공하는 ‘한여름 밤의 Beer 페스티벌’을 7월31일까지 진행한다.
‘실크스파이스’는 각국 일류 호텔의 특급 조리사들을 영입해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다양한 아시안 음식을 뷔페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페스티벌 기간에는 런치 예약 시 10%, 디너 예약 시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