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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역시 몸에 좋은 음식은 튀겨야 하는것 같습니다. ㅠ_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02 16:28:20
추천수 0
조회수   1,094

제목

[Cooly]역시 몸에 좋은 음식은 튀겨야 하는것 같습니다. ㅠ_ㅠ

글쓴이

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내용
얼마전 탕수육이라는것을 먹어봤습니다.

주로 고위층에서 많이 먹는 음식이라고 들었는데,

돼지고기를 길게 썰어서 튀김옷을 입혀서 튀긴후에

시큼달달한 소스를 뿌려서 먹는것이라고 하네요.

돼지고기는 호텔에 가면 판다고 합니다만, 한번도 구경을 못해봤습니다.



암튼 그런 튀긴류의 음식을 먹으니, 그날 저녁까지 배가 안고프더군요.



오늘은 김치에 물을 타서 나온 국을 밥을 말아서 먹었는데, 기운이 없고

머리가 핑 도네요.



김치도 튀겨먹어야겠습니다.



혹시 탕수육이라는 음식 드셔서보신분....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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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욱 2009-07-02 16:33:38
답글

저는 말로만 들었지 말입니다,,,~

이종민 2009-07-02 16:34:06
답글

그거 까무잡잡하게 생김물에다가 국수 말은거하고 같이 먹으면 괜찬은데요..<br />
그나저나 비싸서리 ㅎㅎㅎ

노승민 2009-07-02 16:35:55
답글

참, 그날 짜장이란것도 같이 먹어봤습니다만, 어떤것은 소스를 부어서 먹고, 어떤것은 소스가 말아서 나오더군요. 노란색 닭꽝도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ㅠ_ㅠ 그리고 역시 김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ㅠ_ㅠ

장순영 2009-07-02 16:39:00
답글

팔선생 꿔바로우가 갑자기 생각나는구료....(-.-)ㅋ

이명재 2009-07-02 16:42:06
답글

GJDAK DJAKL CMVAL EIQF V FJASOAM VAL VMLAREJO FMVMLFA WPQ;DFKA VLADL

zerorite-1@yahoo.co.kr 2009-07-02 16:43:35
답글

일요일 저녁에 아파트 복도를 돌다보면 가끔 문앞에 내놓은 접시에서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br />
시간이 많이 지나면 누군가 가져가버리니 그전에 맛을 봐야 합니다...^^;

이상준 2009-07-02 16:47:46
답글

감자탕 물타긴거 다 압니다 ㅡㅡ..

노승민 2009-07-02 16:49:48
답글

내일은 떡뽁기라는것을 먹어보려 합니다. ㅠ_ㅠ 오뎅과 튀김도 같이요. 이문동으로 가야하나...ㅋ

정광훈 2009-07-02 16:51:16
답글

튀긴 음식은 발암불질이 생긴다죠?

이명재 2009-07-02 16:51:40
답글

떡볶이는 먹어봤는데 떡뽁기는 첨들어보네요. 왠지 떡볶이와는 다른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요.~ =3=3=3=3=3

노승민 2009-07-02 16:54:06
답글

광훈님, 발암불질요? ㅠ_ㅠ<br />
명재님 그 흰곰의 발바닥 요리는 서민들이 즐겨찾는 음식이라죠?

jychoi@silverbullet.co.kr 2009-07-02 16:55:28
답글

떡뽁이 드실때, 노란색 닭꽝이란것도 꼭 달라고 하세욤.<br />
여력이 되시면 떡뽁이 궁물에 잡채가락을 깜장 비닐에 싼 '쑨대'라는 것도 찍어 드셔보시구요.^^*

임덕묵 2009-07-02 17:03:29
답글

면과 겸하시려면<br />
<br />
라뽁이 추가하시면 떡과 면을 동시에 얻어진답니다.

이병일 2009-07-02 17:09:27
답글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서민음식은 용산의 싹난 감자탕이죠.... ㅡ,.ㅡ^<br />
<br />
<br />

안영훈 2009-07-02 17:28:26
답글

둘잡님 자체가 발암이라...^^<br />
<br />
잘 지내시는 거 같아 보입니다...

강동섭 2009-07-02 18:07:23
답글

튀김음식은 배 나옵니다.

박병주 2009-07-02 18:22:35
답글

남편과 동태는 하루에 세번씩 튀겨줘야<br />
제정신 도라 옴뉘돠.<br />
ㅠ.ㅠ

ktvisiter@paran.com 2009-07-02 20:17:06
답글

도대체 왜 살까?...ㅡ,.ㅜ^

olovel@naver.com 2009-07-02 22:01:48
답글

치킨도 튀겨서 맛있다지 말입니다..

정건욱 2009-07-02 16:33:38
답글

저는 말로만 들었지 말입니다,,,~

이종민 2009-07-02 16:34:06
답글

그거 까무잡잡하게 생김물에다가 국수 말은거하고 같이 먹으면 괜찬은데요..<br />
그나저나 비싸서리 ㅎㅎㅎ

노승민 2009-07-02 16:35:55
답글

참, 그날 짜장이란것도 같이 먹어봤습니다만, 어떤것은 소스를 부어서 먹고, 어떤것은 소스가 말아서 나오더군요. 노란색 닭꽝도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ㅠ_ㅠ 그리고 역시 김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ㅠ_ㅠ

장순영 2009-07-02 16:39:00
답글

팔선생 꿔바로우가 갑자기 생각나는구료....(-.-)ㅋ

이명재 2009-07-02 16:42:06
답글

GJDAK DJAKL CMVAL EIQF V FJASOAM VAL VMLAREJO FMVMLFA WPQ;DFKA VLADL

zerorite-1@yahoo.co.kr 2009-07-02 16:43:35
답글

일요일 저녁에 아파트 복도를 돌다보면 가끔 문앞에 내놓은 접시에서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br />
시간이 많이 지나면 누군가 가져가버리니 그전에 맛을 봐야 합니다...^^;

이상준 2009-07-02 16:47:46
답글

감자탕 물타긴거 다 압니다 ㅡㅡ..

노승민 2009-07-02 16:49:48
답글

내일은 떡뽁기라는것을 먹어보려 합니다. ㅠ_ㅠ 오뎅과 튀김도 같이요. 이문동으로 가야하나...ㅋ

정광훈 2009-07-02 16:51:16
답글

튀긴 음식은 발암불질이 생긴다죠?

이명재 2009-07-02 16:51:40
답글

떡볶이는 먹어봤는데 떡뽁기는 첨들어보네요. 왠지 떡볶이와는 다른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요.~ =3=3=3=3=3

노승민 2009-07-02 16:54:06
답글

광훈님, 발암불질요? ㅠ_ㅠ<br />
명재님 그 흰곰의 발바닥 요리는 서민들이 즐겨찾는 음식이라죠?

jychoi@silverbullet.co.kr 2009-07-02 16:55:28
답글

떡뽁이 드실때, 노란색 닭꽝이란것도 꼭 달라고 하세욤.<br />
여력이 되시면 떡뽁이 궁물에 잡채가락을 깜장 비닐에 싼 '쑨대'라는 것도 찍어 드셔보시구요.^^*

임덕묵 2009-07-02 17:03:29
답글

면과 겸하시려면<br />
<br />
라뽁이 추가하시면 떡과 면을 동시에 얻어진답니다.

이병일 2009-07-02 17:09:27
답글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서민음식은 용산의 싹난 감자탕이죠.... ㅡ,.ㅡ^<br />
<br />
<br />

안영훈 2009-07-02 17:28:26
답글

둘잡님 자체가 발암이라...^^<br />
<br />
잘 지내시는 거 같아 보입니다...

강동섭 2009-07-02 18:07:23
답글

튀김음식은 배 나옵니다.

박병주 2009-07-02 18:22:35
답글

남편과 동태는 하루에 세번씩 튀겨줘야<br />
제정신 도라 옴뉘돠.<br />
ㅠ.ㅠ

ktvisiter@paran.com 2009-07-02 20:17:06
답글

도대체 왜 살까?...ㅡ,.ㅜ^

olovel@naver.com 2009-07-02 22:01:48
답글

치킨도 튀겨서 맛있다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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