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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울컥 할때도 있어요..ㅡㅡ;;;;<br /> <br /> 그래봐야 찝찝 하지만요.
면식할때 불러주세요~ *^^*
어쩌다 나오는 울컥 까지는 인지상정이지 어쩔 수 없다고 보는데<br /> 자연스레 말 섞는 것 보면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br /> 참 정신이...
순주님은 오장동에 냉면 먹으러 갈 때 전화하겠습니다.
에지간한 꼴통 빼놓고는 그냥저냥 말섞으며 지냅니다.<br /> <br /> 예전엔 안그랬는데 제비위가 많이 좋아진모양입니다.<br /> <br /> 리얼꼴통은 걍 무시합니다. ㅡㅜ
아... 와싸다 회원님들 말씀이 아니라 회사관련 사람들 경우입니다.
왠지 뜨끔합니다..-.-;;
동감 100% 라고 해야하나? .. 뭐 비슷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