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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으시면 독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 지방가신 날은 피곤해서 자야겠다고 작은방 가서 주무세요...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참 애매할거 같네요..

오늘 피곤해서 일찍 자고싶다고... 웃으면서 말을 하세요...

할말은 하셔야지 좀더지나면 감정생김니다 편하게 웃으면서 예기하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정말 싸움납니다<br />
저는 넘 까칠한 성격이라 바로 바로 예기하는 편입니다 큰싸움은 안나더군요 제동생이 와있는데 서로 할말하면서 삽니다 제가 혼자라서요

솔직하게 이야기 하심이 좋을것 같은데요. 혼자서 속으로 삼키시는것보다 님의 사정을 이야기하시면<br />
다음부터는 조금은 눈치보지않을까요?

1. 솔직히 말한다.(최상책)<br />
2. 누님 내외가 자리를 비울때 TV를 분해해서, 내부 선 한두개를 분리해 놓으시면 됩니다. (차선책)<br />
3. 아님, 작은방에 가셔서 주무시든지...ㅠ.ㅠ (최후책)

제 경험상 이럴땐 집에 tv를 다 없애시는게...<br />
<br />

매형이 철이 없네요 --;<br />
독립할때까지는 괴로우시겠어요..<br />
<br />
아마 제대로 대놓고 말해도 상대방에서는 무시할겁니다, 힘으로 누를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하니까요..<br />
<br />
그런데 사실은 자기들이 집안에서 가장 하위 랭크인데, 상황판단을 못했군요..<br />
<br />

매형과 술한잔 하시면서 솔찍히 말씀해보세요... 속으로 혼자 너무 고민하시면 사람이 미워집니다.... 그럼 더 스트레스받습니다... 남도 아니고 누나,매형아닙니까....

솔직히 까놓고 말씀하세요. 아무리 가족이지만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겁니다.

기분 나쁘실지는 몰라도 사업실패해서 처가댁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히히덕 거리면서 티비 볼 염치가 생기는지 한번 망해본 경험이 있는 저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처남 얼굴 보기가 무지 껄끄러울텐데 말이죠...

감정을 더쌓아 가지 마시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br />
가능하면 웃으면서요...그래도 안먹히면 진지하게...<br />
<br />
술한잔 하면서 말하는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잠 못자게 하는 건 고문할때도 안하는 가장 악랄한 짓인데요.<br />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 알게 해 주세요. <br />
부드럽게 얘기하시면 대수롭게 생각 안할 것 같아요.<br />
저같으면 보는 앞에서 티비를 부셔버리겠지만.. ㅠㅠ

한마디로 염치가 없군요. ㅡㅡ;<br />
그런 사람들 옆에 있으면 참 피곤한데 게다가 한 집에서 살면... ㅡㅡ;;<br />
직접 얘기하기 전에 한번 어머니에게 하소연해보세요.

누가 뭐래도 TV를 큰방에서 빼버리세요...작은방으로 보내던지...좁은 거실로 보내던지요..<br />
누나내외가 그럼 당연히 왜그러냐구 뭐라하겠죠...?<br />
그럼....회사에서 자꾸 피곤해서 업무에 지장이 있다보니.....회사에서 경고가 들어올거 같다...<br />
나도 집에서 쉬어야겠으니.....TV보고 싶으시면...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br />
나중에 어머니가 오셔도..그런식으로 애기하세요....<br />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으시면 독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 지방가신 날은 피곤해서 자야겠다고 작은방 가서 주무세요...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참 애매할거 같네요..

오늘 피곤해서 일찍 자고싶다고... 웃으면서 말을 하세요...

할말은 하셔야지 좀더지나면 감정생김니다 편하게 웃으면서 예기하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정말 싸움납니다<br />
저는 넘 까칠한 성격이라 바로 바로 예기하는 편입니다 큰싸움은 안나더군요 제동생이 와있는데 서로 할말하면서 삽니다 제가 혼자라서요

솔직하게 이야기 하심이 좋을것 같은데요. 혼자서 속으로 삼키시는것보다 님의 사정을 이야기하시면<br />
다음부터는 조금은 눈치보지않을까요?

1. 솔직히 말한다.(최상책)<br />
2. 누님 내외가 자리를 비울때 TV를 분해해서, 내부 선 한두개를 분리해 놓으시면 됩니다. (차선책)<br />
3. 아님, 작은방에 가셔서 주무시든지...ㅠ.ㅠ (최후책)

제 경험상 이럴땐 집에 tv를 다 없애시는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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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이 철이 없네요 --;<br />
독립할때까지는 괴로우시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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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대로 대놓고 말해도 상대방에서는 무시할겁니다, 힘으로 누를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하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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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은 자기들이 집안에서 가장 하위 랭크인데, 상황판단을 못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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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과 술한잔 하시면서 솔찍히 말씀해보세요... 속으로 혼자 너무 고민하시면 사람이 미워집니다.... 그럼 더 스트레스받습니다... 남도 아니고 누나,매형아닙니까....

솔직히 까놓고 말씀하세요. 아무리 가족이지만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겁니다.

기분 나쁘실지는 몰라도 사업실패해서 처가댁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히히덕 거리면서 티비 볼 염치가 생기는지 한번 망해본 경험이 있는 저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처남 얼굴 보기가 무지 껄끄러울텐데 말이죠...

감정을 더쌓아 가지 마시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br />
가능하면 웃으면서요...그래도 안먹히면 진지하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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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면서 말하는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잠 못자게 하는 건 고문할때도 안하는 가장 악랄한 짓인데요.<br />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 알게 해 주세요. <br />
부드럽게 얘기하시면 대수롭게 생각 안할 것 같아요.<br />
저같으면 보는 앞에서 티비를 부셔버리겠지만.. ㅠㅠ

한마디로 염치가 없군요. ㅡㅡ;<br />
그런 사람들 옆에 있으면 참 피곤한데 게다가 한 집에서 살면... ㅡㅡ;;<br />
직접 얘기하기 전에 한번 어머니에게 하소연해보세요.

누가 뭐래도 TV를 큰방에서 빼버리세요...작은방으로 보내던지...좁은 거실로 보내던지요..<br />
누나내외가 그럼 당연히 왜그러냐구 뭐라하겠죠...?<br />
그럼....회사에서 자꾸 피곤해서 업무에 지장이 있다보니.....회사에서 경고가 들어올거 같다...<br />
나도 집에서 쉬어야겠으니.....TV보고 싶으시면...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br />
나중에 어머니가 오셔도..그런식으로 애기하세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