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전에 마란즈 520 파워를 60만원에 판매했습니다 전주 금요일 일가에 판매 했습니다
사가시는분이 택배 예약 되있다고 말습들여도 달라고 달라고 하셔서 택배도 귀찬고해서 들엿습니다 가지고 가시면서도 기계를 잘모른다 하셔서 어떤엠프에 거실거냐물어보니 4344 에거신다고 우잉 놀랏습니다 어찌 그스픽을 쓰시면서 기계에대해서는 모르신다고만 하시는지 하여간 사가지고 가셔서 월요일인가 전화하셔서 소리좋다고 까지하시구선 오늘또전화하셔서 우측체널 소리가 안나온다고 하시네요 첨부터 기계를 잘모른다고만 말습하셔서 귀찬은 맘에 밤품해주기로 하고서 생각해보니 사용중에 부주의로 말성이 생긴것갔기도하고 짜증이 나네요 이놈은 샆에서 사서 아주 잘사용하다 판놈이거든요 해서 방법을 생각중인데요
1.일단 금액에 반만돌려주고 점검후 이상이없다면 나머지를 다돌려준다
2.수리점에 갔이가서 현장에서 확인하고 돌려준다
3.돈은 일단다돌려준후 확인하고 이상있다그러면 차후에 협상한다
여러분에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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