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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리점에 같이가서 현장에서 확인하고 돌려준다,가 정답입니다.

처음에는 이상이 없었다면 그걸고 끝이 아닌가 싶네요.<br />
<br />
중고라는게 뭐 그렇죠...언제 고장 날지 모른다는거... (실제 고장인지도 알 수 없고)<br />
<br />
하여간 이런 글을 쓰신걸로 보아 협상(?)의 여지가 있으신 듯하니<br />
<br />
제 3자의 점검 후 결정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고장이면 돌려주고...아니면 말고...<br />
<br />
<br />
선예약을 깬 벌을 받으시는

김창옥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가지고 가신분이 자기가 시간이없다 모래부터 지방간다 자기가 아는 수리점에 들고가서 알아본다고 하시네요 장터거래하면서 맘에안든다 반품하겠다 이후로 두번제 크레임이네요 아이고 날더운데 짜증만땅이네요 520 이놈 미국생산에 정말 상태 환상으로 좋은 놈이엇는데 짜증만 짜증만나네요....

처음에는 이상이 없었다면 그걸고 끝이 아닌가 싶네요. <br />
이렇지 않은가요? 추후에 생긴 고장에 대해서는 구입자의 책임 아닐까요?

물건 팔고 질질거리는게 성격상되지도않고요 찝찝한건 더싫어하는 본인성격이 문제네요 석창걸님 정말이네요 선예약 깬벌을 단단이 받는것갔으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분이 자기 사정이 그렇다면 창민님도 내가 팔때 그상태대로 그대로 해놓으라고 해야 겠네요.<br />
<br />
즉 위에분들이 이야기한대로 팔고 나면 끝인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쌩까세요 가져간 당일 이상이 없다면 책임 없으신겁니다

제가 오늘 늦더라도 상태확인하러 가겠다고 하니 지금나가는 중이니 연락주마해놓고 지금까지 연락하지않는 군요 제딴에는 할만큼 했다생각하고 전화오면 맘대로하려구요 가저가서 마란즈 프리와 붇엿을대는 잘나왔다고 지금은 데마프리에걸엇다고요 그래서제가 프리단 케이블을 바꿔서 끼워보고 확인부탁드리니 아는 사람 불러다 해본다네요 이건뭔경우인지 참 장터거래 하면서 별별 상황을 다격네요

며칠이 지난 경우라면 구매자가 고장냈을 가능성도 없지 않죠...케이블 결선하다가 잘못해서 쇼트났을 수도 있고...처음에 며칠 이상 없었으면 추후의 이상에 대해서는 판매자는 면책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신품 안사고 중고 사는경우 감수해야하는 위험부담이죠...

판매 하신지 오일 밖에 안 지났고 금액도 육십만원이나 하는데<br />
구입 하신 분 입장도 생각해 주셔야죠 2번이 맞는거 같습니다<br />
천천히 서로 일정 조절해서 해결 보시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br />
<br />

아무리기다려도 전화가없어서 제가 전화해보니 확인도 안해봤다고 지금 자기가 술마셧다고 그러면 인천서 죽기살기로 집에와서 기다린저를 병신바보로 아는지 고처쓰던 그냥쓰던 맘대로 하라고 전화끈엇습니다 자기는 술먹고 노는 시간에 저는 뭐한건지 역지사지 정말 ....

에구...사람맘이 다 창민님 맘같지 않은가봅니다.<br />

중고기기를 구입하는것은 처음에 이상이 없었다면 그것으로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차 후 발생하는것는 감수를 해야죠. 왜? 중고니까...<br />

앰프는 처음에는 괜찮다가 열받으면 가끔 이상이 올수도 있습니다. 사가신 분이 아무 이상없는데 귀찮게<br />
환불하고 그러진 않을겁니다. 또 며칠 상관에 멀쩡하던 앰프가 고장날리도 거진 없습니다. <br />
소리 취향이 아닌 기기 이상 문제라면 환불해 주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br />

네 여러분에 의견감사합니다 구매자 에게서 전화가왔습니다 스픽선이 빠저있엇답니다 정말 어이없고요 최소한에 기계 쎄팅도 않해보고 전화한거네요 정말어이없고 화만나네요 다시는 전화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장터거래중에 이런일도격네요

2.수리점에 같이가서 현장에서 확인하고 돌려준다,가 정답입니다.

처음에는 이상이 없었다면 그걸고 끝이 아닌가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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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라는게 뭐 그렇죠...언제 고장 날지 모른다는거... (실제 고장인지도 알 수 없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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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런 글을 쓰신걸로 보아 협상(?)의 여지가 있으신 듯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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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자의 점검 후 결정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고장이면 돌려주고...아니면 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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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약을 깬 벌을 받으시는

김창옥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가지고 가신분이 자기가 시간이없다 모래부터 지방간다 자기가 아는 수리점에 들고가서 알아본다고 하시네요 장터거래하면서 맘에안든다 반품하겠다 이후로 두번제 크레임이네요 아이고 날더운데 짜증만땅이네요 520 이놈 미국생산에 정말 상태 환상으로 좋은 놈이엇는데 짜증만 짜증만나네요....

처음에는 이상이 없었다면 그걸고 끝이 아닌가 싶네요. <br />
이렇지 않은가요? 추후에 생긴 고장에 대해서는 구입자의 책임 아닐까요?

물건 팔고 질질거리는게 성격상되지도않고요 찝찝한건 더싫어하는 본인성격이 문제네요 석창걸님 정말이네요 선예약 깬벌을 단단이 받는것갔으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분이 자기 사정이 그렇다면 창민님도 내가 팔때 그상태대로 그대로 해놓으라고 해야 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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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위에분들이 이야기한대로 팔고 나면 끝인것 같기도 합니다.

그냥쌩까세요 가져간 당일 이상이 없다면 책임 없으신겁니다

제가 오늘 늦더라도 상태확인하러 가겠다고 하니 지금나가는 중이니 연락주마해놓고 지금까지 연락하지않는 군요 제딴에는 할만큼 했다생각하고 전화오면 맘대로하려구요 가저가서 마란즈 프리와 붇엿을대는 잘나왔다고 지금은 데마프리에걸엇다고요 그래서제가 프리단 케이블을 바꿔서 끼워보고 확인부탁드리니 아는 사람 불러다 해본다네요 이건뭔경우인지 참 장터거래 하면서 별별 상황을 다격네요

며칠이 지난 경우라면 구매자가 고장냈을 가능성도 없지 않죠...케이블 결선하다가 잘못해서 쇼트났을 수도 있고...처음에 며칠 이상 없었으면 추후의 이상에 대해서는 판매자는 면책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신품 안사고 중고 사는경우 감수해야하는 위험부담이죠...

판매 하신지 오일 밖에 안 지났고 금액도 육십만원이나 하는데<br />
구입 하신 분 입장도 생각해 주셔야죠 2번이 맞는거 같습니다<br />
천천히 서로 일정 조절해서 해결 보시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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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기다려도 전화가없어서 제가 전화해보니 확인도 안해봤다고 지금 자기가 술마셧다고 그러면 인천서 죽기살기로 집에와서 기다린저를 병신바보로 아는지 고처쓰던 그냥쓰던 맘대로 하라고 전화끈엇습니다 자기는 술먹고 노는 시간에 저는 뭐한건지 역지사지 정말 ....

에구...사람맘이 다 창민님 맘같지 않은가봅니다.<br />

중고기기를 구입하는것은 처음에 이상이 없었다면 그것으로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차 후 발생하는것는 감수를 해야죠. 왜? 중고니까...<br />

앰프는 처음에는 괜찮다가 열받으면 가끔 이상이 올수도 있습니다. 사가신 분이 아무 이상없는데 귀찮게<br />
환불하고 그러진 않을겁니다. 또 며칠 상관에 멀쩡하던 앰프가 고장날리도 거진 없습니다. <br />
소리 취향이 아닌 기기 이상 문제라면 환불해 주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br />

네 여러분에 의견감사합니다 구매자 에게서 전화가왔습니다 스픽선이 빠저있엇답니다 정말 어이없고요 최소한에 기계 쎄팅도 않해보고 전화한거네요 정말어이없고 화만나네요 다시는 전화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장터거래중에 이런일도격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