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면서,
맛이 간놈들이 총질을 해대기 시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록 장난감 프라스틱 탄알이라고하나,,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세상하직할수도 있을것같은
상황이 생길수도 있을것같더군요.
외제차를 타고다니면서, 총질하는 아해들.
차에 메달아놓고 그냥 달리고 싶더군요.
CCTV가 개인의 인권을 제한한다는 생각을 갖고있지만,
이런 동영상이 있었기에, 범죄자들을 잡을수 있겠지요.
당시에 총을 쏘고 도망가면 흔적도 없을것이라 생각을 했으려나..
저 애들은...
가족의 권유로 한놈이 자수를 했다고 하는데,
어제 TV에 계속 나왔으니...
잡히는 것은 시간문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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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전담반은 29살 A씨가 자수 의사를 밝힌 뒤 경기도 파주경찰서에 출두한 데 이어 나머지 2명도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가족들의 권유로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