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내부 검열 하기도 하지만
그냥 오래된 제품 아니면 검열 안합니다. 하기도 하겠지만
귀찮아서 말이죠...
문제는 이런경우 걸리면 낭패라는겁니다.
문제있는 기기를 구입했다지만
쓰는데 지장이 없어서 그러고 나서 샀는데
물을 쏟았거나 이물질이 흘려서 그부분은 녹이 쓸었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뭐 그분도 중고로 샀으니깐 그렇게 사용했으니깐 당근 모르겠지요.
전 그분을 뭐라고 하기보다는 그전 사용자가 그걸 표기를 했는지 의문이 갑니다.
아무튼 중고로 팔면서 물한번 흘리거나 이물질 흐른 제품은 정말
안팔았음 합니다.
아님 표기를 해놓으시던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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