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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최초에 법안 통과할때 그렇게 반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 보호 법안 이라고 입법 통과 시켰지요.<br />
2년 후에 정규직 시켜준다는데 멀 그리 반대하느냐고 했구요..<br />
<br />
<br />
현실은 이제 2년 지나니깐 실업자가 많아 질거라고 사용기간을 늘리고 업종도 늘리잡니다.<br />
영원히 비정규직으로 살란 얘기지요....<br />
<br />
하여간 가진넘들 나뻐요...<br />

최저임금제 하는 것도 보십시요... 쓰벌넘들 .. 그 돈 가지고 저거들이 함 살아 보라지......

그렇다고 1~2년 유예도 답은 아닌 것 같고-- 그때가 되면 또 반복될 일이기에--문제입니다. 비정규직도 사용자 및 기간직과 같이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같이 살아가야할 사람이라는 인식의 전환하에 근로조건 개선이 필요한 데, 현실은 멀게 느껴 지네요

쓰면 뱉고 달면 먹어치우는 가진 넘들.. 상생, 민생, 주인의식 다 웃기는 허위의식이죠. <br />
그넘들에게 아량이나 노블리세오블리쥬를 기대한다는건 바보같은 짓인거 같습니다.

비정규직의 양산은 결국 내수시장 판매 감소로 이어질 것이며, 결국 장기적으로 불황에 들어가는 길.<br />
바로 앞의 이익을 쫓다가, 모두가 손해보는 앞날이 될텐데.

제가 다니는 회사는 아직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 옆자리에 비정규직 후배한놈 있는데 다행이네요...

멀리보면 현재가 맞지요.. <br />
<br />
2년 끽늘려봐야.. 무한반복일뿐... <br />
비정규직은 비정규직으로 죽으란 이야기지요.. <br />
<br />
어차피 정규직으로 채용할 생각이 없다면. <br />
개인적 생각으로 3~4년일하다가 자리바꾸는것보다 2년마다 바꾸는게 낫다고 봅니다. <br />
한분야에 3~4년만 계속 일하다가는 다른일 하기도 겁날것 같습니다.. <br />
<br />
짜를땐 법내세

4대강 예산으로 정규직 전환 보조나 좀 해주고, 전환 안하고 자르는 회사는 불이익을 줘야되는데. 쩝.

안타깝네요 <br />
정말 비정규직 같은분들이 마음놓고 살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 <br />
너무 안타깝습니다 ....

4대강 예산으로 정규직 전환 보조나 좀 해주고, 전환 안하고 자르는 회사는 불이익을 줘야되는데.,,ver2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2년전 비정규직법 통과되면서 무기계약으로 바뀌었는데 현실은 똑같습니다. 임금인상도 없구요 한달 90만원 조금 넘어요 그리고 무기계약으로 바뀌었다 하더라도 사정에 따라서 언제든지 자를 수 있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나마 법인체나 배부른 얘기죠.. 아직 수많은 자영업자 밑에서 일개보험이나 퇴직금없이 연연해가는 비정규직이 얼마나 많은데요... 거의 알바나 다름없는...<br />
정규직 전환보조 얘기도 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나 해당되죠.

사회는 모두가 같이 어우려서 모두가 행복해 질 수있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br />
그럴려면 내가 가진걸 조금 줄이고 양보해야 되는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해야는데..<br />
2 년, 시끄러우니까 4 년동안 조용히...

2년 정도 경력을 쌓았어도 신입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것은 사실 무리에 가깝습니다. 그런일이 아니라면 2년이나 키운 인재를 그냥 자르는것은 회사로서 마이너스가 되는거죠. (그래도 그렇게 할놈들은 하지만...) 요는 비정규직을 지원할때도 2년간 자신이 노력해서 인재가 될 수 있는 비정규직을 지원해야 합니다. 솔직히 단순 반복적인 일을 하는거라면... 어느 회사든 비정규직만 채용할려고 할겁니다. 바꿀려면 지금 바꾸

김동수 님 말씀에 심히 동감이 가네요.. <br />
<br />
회사 입장에서도 모든일에 무조건 정규직 체용은 무리라고 봅니다. <br />
<br />
실제로 공기업들 오래전에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람들중에 <br />
<br />
단순 운전 기사가 호봉올라가 7-8천 받는 경우도 있다죠^^<br />
<br />
제가 봐도 회사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일이죠 ㅎㅎ

ㅠ_ㅠ

최초에 법안 통과할때 그렇게 반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 보호 법안 이라고 입법 통과 시켰지요.<br />
2년 후에 정규직 시켜준다는데 멀 그리 반대하느냐고 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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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이제 2년 지나니깐 실업자가 많아 질거라고 사용기간을 늘리고 업종도 늘리잡니다.<br />
영원히 비정규직으로 살란 얘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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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가진넘들 나뻐요...<br />

최저임금제 하는 것도 보십시요... 쓰벌넘들 .. 그 돈 가지고 저거들이 함 살아 보라지......

그렇다고 1~2년 유예도 답은 아닌 것 같고-- 그때가 되면 또 반복될 일이기에--문제입니다. 비정규직도 사용자 및 기간직과 같이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같이 살아가야할 사람이라는 인식의 전환하에 근로조건 개선이 필요한 데, 현실은 멀게 느껴 지네요

쓰면 뱉고 달면 먹어치우는 가진 넘들.. 상생, 민생, 주인의식 다 웃기는 허위의식이죠. <br />
그넘들에게 아량이나 노블리세오블리쥬를 기대한다는건 바보같은 짓인거 같습니다.

비정규직의 양산은 결국 내수시장 판매 감소로 이어질 것이며, 결국 장기적으로 불황에 들어가는 길.<br />
바로 앞의 이익을 쫓다가, 모두가 손해보는 앞날이 될텐데.

제가 다니는 회사는 아직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 옆자리에 비정규직 후배한놈 있는데 다행이네요...

멀리보면 현재가 맞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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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끽늘려봐야.. 무한반복일뿐... <br />
비정규직은 비정규직으로 죽으란 이야기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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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규직으로 채용할 생각이 없다면. <br />
개인적 생각으로 3~4년일하다가 자리바꾸는것보다 2년마다 바꾸는게 낫다고 봅니다. <br />
한분야에 3~4년만 계속 일하다가는 다른일 하기도 겁날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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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를땐 법내세

4대강 예산으로 정규직 전환 보조나 좀 해주고, 전환 안하고 자르는 회사는 불이익을 줘야되는데. 쩝.

안타깝네요 <br />
정말 비정규직 같은분들이 마음놓고 살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 <br />
너무 안타깝습니다 ....

4대강 예산으로 정규직 전환 보조나 좀 해주고, 전환 안하고 자르는 회사는 불이익을 줘야되는데.,,ver2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2년전 비정규직법 통과되면서 무기계약으로 바뀌었는데 현실은 똑같습니다. 임금인상도 없구요 한달 90만원 조금 넘어요 그리고 무기계약으로 바뀌었다 하더라도 사정에 따라서 언제든지 자를 수 있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나마 법인체나 배부른 얘기죠.. 아직 수많은 자영업자 밑에서 일개보험이나 퇴직금없이 연연해가는 비정규직이 얼마나 많은데요... 거의 알바나 다름없는...<br />
정규직 전환보조 얘기도 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나 해당되죠.

사회는 모두가 같이 어우려서 모두가 행복해 질 수있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br />
그럴려면 내가 가진걸 조금 줄이고 양보해야 되는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해야는데..<br />
2 년, 시끄러우니까 4 년동안 조용히...

2년 정도 경력을 쌓았어도 신입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것은 사실 무리에 가깝습니다. 그런일이 아니라면 2년이나 키운 인재를 그냥 자르는것은 회사로서 마이너스가 되는거죠. (그래도 그렇게 할놈들은 하지만...) 요는 비정규직을 지원할때도 2년간 자신이 노력해서 인재가 될 수 있는 비정규직을 지원해야 합니다. 솔직히 단순 반복적인 일을 하는거라면... 어느 회사든 비정규직만 채용할려고 할겁니다. 바꿀려면 지금 바꾸

김동수 님 말씀에 심히 동감이 가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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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장에서도 모든일에 무조건 정규직 체용은 무리라고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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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기업들 오래전에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람들중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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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운전 기사가 호봉올라가 7-8천 받는 경우도 있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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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회사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일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