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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년만에 면접을 보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7-01 07:11:08
추천수 0
조회수   1,012

제목

오늘 2년만에 면접을 보네요 ㅠㅠ

글쓴이

나광수 [가입일자 : 2003-07-11]
내용
제나이 29살

이제 신입사원으로는 좀 많은 나이가 되버렷네요..

전에는 면접에 자신이 있었지만

반백수생활을 1년정도하니 다시 처음 면접볼때처럼 떨리네요..

새벽부터 면접에 못가는 악몽음 꿔서 와싸다를 배회하다

6시정도에 잠을잤는데 또 면접에 못가는 악몽을 꿧네요 ㅠㅠ

할일없어서 또와싸다를..

저는 올래 시험보는날 공부안하는 스타일이라서 면접은 오후2시인데 너무 심심하네요.

시간이 너무안가서 게시판에 글을 남겨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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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2009-07-01 07:25:49
답글

아랫배로 호흡을 여러번 하시고 힘 딱주고 까짓거 이까짓꺼 잘할수 있다~~라고 하시면 잘 될겁니다.<br />
힘내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br />
<br />

김동영 2009-07-01 08:48:31
답글

자신감을 가지시고 면접관을 대하세요 그럼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br />

김찬석 2009-07-01 09:10:03
답글

겸손하게 그러나 자신감을 갖고 비젼을 펼치세요. <br />
<br />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sooya418@naver.com 2009-07-01 09:23:14
답글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예전의 자신감을 꼭 회복하시기 바랍니다.<br />
화이팅입니다.^^

조윤호 2009-07-01 09:23:25
답글

면접관이 보기에 약간의 긴장은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다운 자신감을 보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나광수 2009-07-01 09:29:46
답글

자신감...감사합니다.

박호균 2009-07-01 10:44:02
답글

가장 좋을때입니다. 지나보니.....<br />
좋은 결과 있으시길.....^^

hoho0238@dreamwiz.com 2009-07-01 12:12:35
답글

면접을 좀 많이 봤습니다. 제가 역마살이 있어서인지 한 곳에 진득하니 있지를 못합니다.지역을 따지지<br />
않고 면접을 좀 많이 봤습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보자면 (만고 제 생각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류가<br />
면접의 모범 답안을 외워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건 기계도 아니고 진정성 없는 미사여구만 쏟아져 나오니<br />
옆에서 보기가 참 민망하더라구요. 긴장속에서도 솔직함과 진정성이 배어나는 진중함을 보여주심이 어

김창욱 2009-07-01 07:25:49
답글

아랫배로 호흡을 여러번 하시고 힘 딱주고 까짓거 이까짓꺼 잘할수 있다~~라고 하시면 잘 될겁니다.<br />
힘내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br />
<br />

김동영 2009-07-01 08:48:31
답글

자신감을 가지시고 면접관을 대하세요 그럼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br />

김찬석 2009-07-01 09:10:03
답글

겸손하게 그러나 자신감을 갖고 비젼을 펼치세요. <br />
<br />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sooya418@naver.com 2009-07-01 09:23:14
답글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예전의 자신감을 꼭 회복하시기 바랍니다.<br />
화이팅입니다.^^

조윤호 2009-07-01 09:23:25
답글

면접관이 보기에 약간의 긴장은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다운 자신감을 보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나광수 2009-07-01 09:29:46
답글

자신감...감사합니다.

박호균 2009-07-01 10:44:02
답글

가장 좋을때입니다. 지나보니.....<br />
좋은 결과 있으시길.....^^

hoho0238@dreamwiz.com 2009-07-01 12:12:35
답글

면접을 좀 많이 봤습니다. 제가 역마살이 있어서인지 한 곳에 진득하니 있지를 못합니다.지역을 따지지<br />
않고 면접을 좀 많이 봤습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보자면 (만고 제 생각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류가<br />
면접의 모범 답안을 외워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건 기계도 아니고 진정성 없는 미사여구만 쏟아져 나오니<br />
옆에서 보기가 참 민망하더라구요. 긴장속에서도 솔직함과 진정성이 배어나는 진중함을 보여주심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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