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윤도현과 제가 생각하기로는 한예슬 목소리...
의 발라드 노래를 들었는데 제목이 궁금합니다.
한예슬 아닐수도 있구요.
와싸다 지식검색 요청합니다.
제 아내가 평범한 초등학교 교사인데 2차 시국선언에는
꼭 이름 넣고 싶다네요. 1차때는 때를 놓쳤다나요 뭔 뭔말인지....
"저요? 별의별 생각 다들지만 그러라고 했지요.
"그래...그래그럼..."
별의별 생각 하면서 머리 굴리는 내가 부끄러워 지면서,
그날밤 와이프를 많이 사랑해 주었지요.
또는 와이프가 절 많이 사랑해 주었는지도...
대통령실장 하던 놈이 그런 말하데요.
광우병 촛불시위는 하나의 반대파의 카타르시스의 분출인줄 알았다고.
그래서 명박스럽게 딴에는 의연하게 대처하면
수그러들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고.
지금도 이놈들은 비판하는 시민들은 자기네들 처럼 그냥 싫은줄 아는것 같아요.
저는 이명박이 싫은것이 아니라
이명박이 하고 있지짓, 생각,이것에 기생하는 자본이 싫은것이지요,
웃는 소리로 이명박 술자리에서 만나면
뭐 들을 소리 있겠어요. 그냥 병신 니멋대로 살아라 하고 안보면 그뿐인 놈인데
그놈이 대통령이니 문제 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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