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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장사가 안되도 굶어 죽어도 자기한테 하소연이라도 할수 있는 세상이라 좋은 세상이라고 하네요. <br />
머리에 든게 없으니 그저 생각나는대로 거짓말에 둘러대기 임기응변식으로 넘기기 ~~ <br />
이런 *이 한나라의 수장이라니~~~참 기도 안찹니다.<br />
<br />
아~제가 위에 쓴글은 주어가 빠졌으니 누구한테 휘갈겼는지 모르겠죠.

하소연 할 때가 있어서 세상이 좋아졌다고.. 참 어이없는 양반이네.. 어렵다 힘들다 언론장악 소통 얘기하면 무자비 하게 짓밟는 것들이 세상 좋아졌다고 .. 참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오네요..<br />
대안이나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도 아니고 노점상 할때.. 어쩌구 인간아 인간아 니가 대통령 된게 참 외국에서 보면 희극이고 우리나라 국민으로선 비극이다..

다시 가만히 생각해보니 국민들을 아주 노예로 보고있는것 같네요.<br />
"장사가 안되도 굶어 죽어도 자기한테 하소연이라도 할수 있으니 황송해 하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br />

아주 g-r을 하는군요. 도무지 지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나 알고 있는건지? 참나.. 신문과 방송에 민생행보 했다는 선전용외엔 하등의 의의도 내용도 없네요. 제게 정말 국가 최고 책임자의 사고 깊이인지.. 그래. 슈퍼 주인들 양파깡 한봉지도 인터넷으로 주문 받아 팔라구 해라. 아이고 진짜 한숨이다. 헐~~

요즘 유행하는 소위' 병신 인증'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욕본다 X박아~~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007년도 6월달에 청주 육거리시장 방문한 영상이 돌아다니는데 <br />
정말 비교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br />
적어도 재래시장 방문계획을 가졌다면 <br />
그시장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br />
어떻케 하면 <br />
그 시장에 도움을 최대한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br />
신중하게 방문 했어야 되지 않았을까? <br />
가서 즉흥적으로 <br />
과거 호랑이 담배 먹던 케케묵

장사 안되서 무척 어렵다는 수퍼마켓 들어가서 한다는 소리 "야! 이것 좀 사먹어라. 뻥튀기~"

방학이라 손님이 없어??? 휴

저런걸 보고 민생행보니 서민위한다는둥..떠드는 언론이 쳐죽일놈입니다.

에휴....저런걸......<br />
차라리 제가 대선에 출마 하는게 저런놈 보다는 낫겠네요....<br />
<br />
저런 등신을 대통이라고......ㅠ.ㅠ.......

저 샛퀴는 열린 주둥이라고 아무 데서나 반말짓거리나 찍찍 내뱉고... 내용은 전부 헛소리에... 보고 있자니 혈압이 올라서 못 보겠네요.

애초에 사람들 말에는 별 관심이 없어보입니다......대충 대충....

미치겠네....<br />
욕하면 잡아 갈까봐 <br />
겁나서 욕도 못하겠네...<br />
이런 *^$*((^&&*#@

정말 동영상으로 하는 짓을 보니 가관입니다...<br />
<br />
저기에 한표를 던진 국민들에게 너무 큰 원망이 드네요.. 쩝~

제가 옮겨오려던 바로 그것이군요...<br />
<br />
마트가 큰 문제지만..-_-; <br />
마트는 손대지 않겠다는 거죠..-_-;

상인들 참 착하네요..-_-;<br />
<br />
저 같으면 자리 박차고 일어났을텐데요...<br />
<br />
마지막에 한 말인 "좋아졌잖아...세상이..."는...<br />
지가 도로 나쁘게 만들고 있으니..-_-; <br />
<br />
9시 뉴스에서 첫소식으로 방송해줘야 알까요?

넌 거기 왜 갔냐... 쓰*넘아... ㅡㅡ;

어느 횐님이 그러더군요.<br />
<br />
젖가락을 손에 감아쥐고 열사가 될수도 있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그래도 대통령이라고 예의 차려서 말하는 주민들이 안쓰럽습니다.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대화 방식이 아주 정확하게 나타나고 있군요.<br />
<br />
1.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다.<br />
2. 자기 생각만 말한다.<br />
3. 전혀 논리적인 연결성이 없다.<br />
4.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없다.<br />
<br />
이제 결과 나왔네요... 소통이 없어요. 전혀. never. 저는 적어도 이정도로 심각할줄은 몰랐는데....큰일이군요.

그리고 한마디 더.. <br />
<br />
슈퍼들어가서 하고 많은 물건중 하필이면 뻥튀기를 들고 '야! 이것좀 사라!' 라고 하는 장면이 아주 죽어주는군요... <br />
<br />
흐믓한 장면입니다... <br />
<br />
우리 각하 만세!!!

저런건 왜 공중파에서 방송 안됐을까요?<br />
동네주민들보다 경호원들이 더 많아 보인다는.. 겁은 난다는거죠?

근데 왜 말은 놓고 지랄이야 ...

코메디구만..

주변 사람들 표정이 가관이군요.... 참나.....<br />
뻥튀기 대통령이라.........

쌍~ 뭔말을 하는건지. 저넘의 쌍판 보면 울화통만 터지니 원....아유.

지금 봤습니다. 아.... 정말 머라 할 말이 없네요.<br />
대통령이 워낙 꼴통이라는 생각은 했어도 저 정도 수준일 줄은 생각못했네요.<br />
도대체 저런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투표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뭔가요??<br />
아... 정말 막 화가 나네요.

고노무현대통령님과 정말 비교되는군요<br />
노무현대통령님의 청주 육거리시장 방문 동영상입니다.<br />
재래시장에 대한 정책이니 뭐니 어려운 얘기를 떠나서<br />
노대통령님의 상인들을 대하는 태도가 더 이상 공손할 수가 없습니다....<br />
<br />
http://blog.daum.net/love-lover/8469160

참,,,,동남아 패키지 여행 분위기네요...<br />
<br />
관심도 애정도 없이 그냥 지나가는,,,,,

다 자업자득이지요. 누굴 탓하겠습니까?<br />
mb의 두서없는 말하는 수준이나 태도가 딱 우리 국민수준이지요. <br />
그런데 더 웃긴건 대기업위주의 정책과 시장근처에도 안오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쓰는데도<br />
저기 멍하니 앉아있는 영세 상인들은 아마 100% mb를 찍었을거라는 겁니다.<br />
이정도 되면 대책이 없다고 봐야죠. 입으로는 장사안되 죽겠다고 주절대면서도 정작 중요한 선택의<br />
순간에는 주제파악

재원님이 올려준 동영상까지 둘다 보았습니다.<br />
<br />
상인들의 진심어린 환영에서 부터 대통령의 상인들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br />
두 대통령 차이가 이렇게나 다르군요.<br />
<br />
애시당초 비교는 비슷한 것끼리 하여야 하는데, 이건 비교 자체가 불가입니다.

제 주위에 있는 영세자영업자들께서 많이 찍어 주셨던데 발등찍었습니다.

하하하하하~~장사가 안되도 굶어 죽어도 자기한테 하소연이라도 할수 있는 세상이라 좋은 세상이라고 하네요. <br />
머리에 든게 없으니 그저 생각나는대로 거짓말에 둘러대기 임기응변식으로 넘기기 ~~ <br />
이런 *이 한나라의 수장이라니~~~참 기도 안찹니다.<br />
<br />
아~제가 위에 쓴글은 주어가 빠졌으니 누구한테 휘갈겼는지 모르겠죠.

하소연 할 때가 있어서 세상이 좋아졌다고.. 참 어이없는 양반이네.. 어렵다 힘들다 언론장악 소통 얘기하면 무자비 하게 짓밟는 것들이 세상 좋아졌다고 .. 참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오네요..<br />
대안이나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도 아니고 노점상 할때.. 어쩌구 인간아 인간아 니가 대통령 된게 참 외국에서 보면 희극이고 우리나라 국민으로선 비극이다..

다시 가만히 생각해보니 국민들을 아주 노예로 보고있는것 같네요.<br />
"장사가 안되도 굶어 죽어도 자기한테 하소연이라도 할수 있으니 황송해 하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br />

아주 g-r을 하는군요. 도무지 지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나 알고 있는건지? 참나.. 신문과 방송에 민생행보 했다는 선전용외엔 하등의 의의도 내용도 없네요. 제게 정말 국가 최고 책임자의 사고 깊이인지.. 그래. 슈퍼 주인들 양파깡 한봉지도 인터넷으로 주문 받아 팔라구 해라. 아이고 진짜 한숨이다. 헐~~

요즘 유행하는 소위' 병신 인증'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욕본다 X박아~~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007년도 6월달에 청주 육거리시장 방문한 영상이 돌아다니는데 <br />
정말 비교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br />
적어도 재래시장 방문계획을 가졌다면 <br />
그시장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br />
어떻케 하면 <br />
그 시장에 도움을 최대한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br />
신중하게 방문 했어야 되지 않았을까? <br />
가서 즉흥적으로 <br />
과거 호랑이 담배 먹던 케케묵

장사 안되서 무척 어렵다는 수퍼마켓 들어가서 한다는 소리 "야! 이것 좀 사먹어라. 뻥튀기~"

방학이라 손님이 없어??? 휴

저런걸 보고 민생행보니 서민위한다는둥..떠드는 언론이 쳐죽일놈입니다.

에휴....저런걸......<br />
차라리 제가 대선에 출마 하는게 저런놈 보다는 낫겠네요....<br />
<br />
저런 등신을 대통이라고......ㅠ.ㅠ.......

저 샛퀴는 열린 주둥이라고 아무 데서나 반말짓거리나 찍찍 내뱉고... 내용은 전부 헛소리에... 보고 있자니 혈압이 올라서 못 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