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운전중에 자일리톨 봉다리에 들어있는 껌을 꺼내서 씹었습니다.
근데, 자일양이 아니고 방부군이었더군요. ㅠ_ㅠ 퀫
지난주 짜장을 시켜 먹었는데, 흰옷을 입었는지라 안튀게 먹어야지 했는데,옆에 분이 짬뽕 국물을 뭍여주셨네요. ㅠ_ㅠ 그것도 막판에....
기다리던 사람에게 핸폰으로 전화가 와서 슬라이딩폰이라서 열고 전화를 받으려는순간
얼굴 볼따구니로 핸폰을 닫게 되는 불상가가....ㅠ_ㅠ
그래서 다시 잽싸게 전화했는데, 서로 통화중...아짜증...ㅠ_ㅠ
일분후에 기다리다지쳐 전화했는데, 또 통화중...
한참후에 전화하니 왜 전화질이냐고 서로 소리 버럭버럭...ㅠ_ㅠ
요즘 이러고 삽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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